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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사운드 많이 세련되어졌음. 적절히 헤비하며 서정성과 심포닉함이 조화를 이룸. 다만, 'The Divine Wings of Tragedy'같은 앨범에서 들려주던 심금을 울리는 멜로디가 줄어들다 보니 Symphony X 만의 가장 큰 장점을 잃어버리고 평범한 앨범이 됨. 베스트트랙은 5번, 6번, 8번, 9번. Dec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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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가진 훌륭한 실력은 어디 안 가기에 나쁘지 않은 앨범을 만들어냄. 하지만 이전에 보여주던 Progressive한 면이 거의 없어지다보니 Rainbow느낌의 일반적인 Hard Rock이 되어버리고, 차별성이 없는 양산형 음악을 들려줌. 그냥 편하게 듣기엔 괜찮음. Dec 30, 2021
즈와스 80/100
흥겨운 드럼 사운드. 좋은 멜로디와 화려한 기타라인도 장점. 하지만 동일한 패턴이 반복되다 보니 앨범 중반부터 점점 지루해짐. Dec 29, 2021
즈와스 90/100
Equilibrium 최고의 명반 Sagas와 궤를 같이 하는 훌륭한 앨범. 오히려 한층 세련되어진 느낌. EP라는 점이 너무 아쉬울 따름. Dec 29, 2021
즈와스 70/100
평단에서는 명반으로 엄청난 극찬을 받은 앨범이지만, 음알못이어서 그런지 도무지 귀에 들어오질 않음. Dec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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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Ozzy Osbourne은 딱 이 앨범까지 들을 만 했고, 이후의 앨범들은 매우 별로라 생각함. Synth 사운드를 적극적으로 사용하며 팝메탈로 변신. 그래도 'Bark at the Moon' 이 한곡만큼은 정말 훌륭하고, 특히 이 곡의 기타라인은 너무도 매력적. Dec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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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0/100
여성 보컬을 전면에 크게 내세우고 있지만, 메탈보컬로서 파워가 매우 부족하여 매력 없음. 좀 더 직설적으로 말하면 앵앵거리는 느낌이라 귀에 많이 거슬림. 심포닉 메탈 밴드에게 가장 중요할 멜로디도 그닥. Dec 29, 2021
즈와스 85/100
전형적인 Arch Enemy표 사운드를 들려주는 무난한 앨범. 절반 정도의 곡이 좋음 (3, 4, 5, 6, 11, 14번 트랙). 전반적으로 말랑말랑함. 멋진 기타리프가 곡과 유기적으로 결합되지 못하고 따로따로 논다. 자켓이 너무 안이쁨. Dec 28, 2021
즈와스 70/100
높게 평가받는 앨범이지만 내 취향에는 맞지 않음. 전체적으로 큰 감흥 있는 노래 없음. Dec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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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여전히 훌륭한 멜로디 메이킹. 본격적으로 오케스트라를 채용하고 키보드 사운드를 강조하며 한층 화려해진 사운드. 하지만 그때문에 헤비함이 현저히 줄어든 것은 큰 불만. 그래도 질주하는 느낌이 살아있는 'Savior in the Clockwork'같이 꽤 좋은 곡들 다수 있음. Dec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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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아름다운 멜로디. 여전히 완성도 높은 사운드. 하지만 귀에 쏙 들어오는 노래는 적음. Dec 26, 2021
즈와스 85/100
개인적으로는 'Scenes From Hell' 이나 'In Somniphobia' 같은 이후의 앨범들을 더 선호함. 하지만, 본 앨범도 즐겁게 들을 수 있는 리프들이 담뿍 담겨있는 수작. Dec 26, 2021
즈와스 75/100
개인적으로 보컬이 취향에 안맞음. 곡들이 재미없고 별다른 감흥 없음. 'Like an Angel' 한곡 좋아함. Dec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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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처음 나왔을 당시엔 신선한 시도 (여성보컬, 클래식적 어프로치, 음울한 정서)로 매우 흥미롭게 들었음. 이런 음악이 매우 흔해진 지금와서 다시 들어보니 만듦새가 그리 뛰어나지 않아 전체적으로 지루하고 귀에 들어오는 노래 없음. Dec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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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탁월한 보컬과 탄탄한 사운드는 좋지만, 귀에 쏙 들어오는 곡이 부족하고 평범한 양산형 파워메탈에 머무름. Dark Moor 초기작들과 비슷한 느낌. 다음 앨범인 'Gods of Debauchery'에서는 사운드가 많이 헤비해지면서 멜로딕데스에 가까워지고 훨씬 훌륭한 음악을 들려줌. Dec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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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55/100
뛰어났던 전작에 크게 못미침. 헤비함도 속도감도 부족하여 사운드 매우 허전함. 거기에 곡 구성까지 난잡한 졸작. Dec 25, 2021
즈와스 60/100
불후의 명반 Crimson에는 크게 미치지 못함. 듣기 지루하며, 개인적으로는 기타 사운드가 매우 거슬림 Dec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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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0/100
Theatre of Tragedy의 행보가 연상되는 것이, 고딕메탈에서 시작해서 일렉트로니카/고스록 계열로 변모. 전혀 들을 가치 없는 앨범. Dec 25, 2021
즈와스 85/100
헤비메탈 및 메탈코어에서 벗어나 Hard Rock을 들려줌. 명반은 아니지만 흥겹고 멜로디가 괜찮아서 즐겁게 감상 가능. 개인적으로는 'Gunslinger'같은 애잔한 발라드 넘버들이 마음에 듬. Dec 24, 2021
즈와스 75/100
스피드는 있지만 데스메탈이라 칭하기엔 육중함이 크게 부족. 적절한 완급조절과 참신한 시도들로 꽤 들을만 하지만 큰 감동을 주지는 못함. Dec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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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과거의 블랙메탈스러운 부분은 약간의 그로울링 보컬을 제외하면 거의 사라짐. 본작에서는 일본/아시아의 전통 사운드를 꽤 활용. 여전히 재기발랄한 리프들은 뛰어남. 곡 구조 자체는 이전작들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사운드가 너무 소프트해졌기에 듣다보면 허전한 느낌이 많이 들고 쉽게 지루해짐. Dec 23, 2021
즈와스 75/100
Thrash/정통 헤비메탈스러운 매력적 기타리프가 좋음. 이후의 앨범들이 Symphonic Death라면 본 앨범은 Death-Doom의 성격이 짙지만, 곡 구성 측면에서는 큰 차이가 없는 듯. 작곡 능력은 아직 조금 미성숙한 느낌. Dec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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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Lo-fi 사운드 + 여성 보컬의 적극적인 사용 + 둠메탈식 음울한 정서 + 가끔씩 나오는 기괴한 괴성 + 키보드를 활용한 심포닉 사운드 등등이 조화되어 지루하지 않음. 곡의 완성도가 나쁘지 않아 무난하게 들을 수 있음. 다만, 자글거리는 기타와 열악한 사운드 엔지니어링이 괴로우며, 곡 흐름이 일관성 없이 왔다갔다하는 부분은 단점. Dec 23, 2021
즈와스 90/100
Testament나 Annihilator 등의 밴드가 연상되는 준수한 Thrash Metal. 리프가 뛰어난데다 지루하지 않은 곡 전개능력 덕택에 Thrash Metal을 좋아한다면 매우 즐겁게 감상 가능. 다만 테크니컬한 측면에 중점을 두다보니 헤비함은 부족. Dec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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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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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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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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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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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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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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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