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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곡 구성 및 완급조절 능력이 발전한 이후의 앨범들을 개인적으로 더 선호하지만, 본 앨범도 상당히 준수한 것만은 분명. 마지막 곡은 분위기가 죽여줌. 앨범 자켓이 이쁨. Dec 22, 2021
즈와스 90/100
자타공인 Rising Force와 함께 잉베이 최고의 앨범. 이전의 밴드활동에서부터 이어져내려온 정통 헤비메탈을 기반으로 적절히 클래시컬한 풍미를 첨가하는 것이야말로 Yngwie Malmsteen표 사운드의 차별점일텐데, 안타깝게도 본 앨범 이후로는 이러한 장점을 살리지 못하게 되며 사람들의 관심에서도 멀어지게 됨. Dec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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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지구레코드에서 로드러너 앨범들을 적극적으로 라이선스하던 때에 테이프로 구입했던 앨범. 인터넷이 없던 시절 로드런너 소속 명밴드들의 대표곡/명곡을 접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선사. Dec 21, 2021
즈와스 85/100
전반부보다는 후반부의 곡들이 더 좋음. 매우 잘 만들어진 앨범이지만 초기의 명반들에 비해서는 선호하지 않음. 개인적으로 모던해진 사운드가 취향에 그다지 맞지 않음. Dec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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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0/100
초창기에는 Doom/Death Metal 스러운 측면이 많았음. 좀 지루한 편이고 아직까지는 자신만의 매력을 갖추지 못하고 있음. Dec 20, 2021
즈와스 85/100
장르는 Blackened Death쯤으로 부를 수 있을 듯. 필리핀 밴드라고 얕봤던 것이 무색하게 제대로 박살내는 광폭한 사운드. 리프도 매우 훌륭하고 Raw한 사운드를 통해 사악한 느낌를 최대치로 끌어냄. 다만 후반부로 갈수록 지루해지는 것은 단점. Dec 20, 2021
즈와스 75/100
웅장함의 정서가 잘 살아있어 좋다. 일부러 Raw하게 프로덕션한듯한데 개인적으로는 선호하지 않는 녹음 상태. 각잡고 감상하기엔 좀 지루함. Dec 19, 2021
즈와스 85/100
아직은 밴드의 정체성이 확립되지 않아 블랙메탈에 영향을 받은 데스메탈을 들려줌. 보컬은 블랙 스타일이지만 연주는 Bathory나 Kreator/Sodom 초기앨범 등이 연상되는 리프/사운드인 듯. 개인적으로 초기 Thrash/Death를 좋아하는터라 오히려 이후의 앨범보다 더 선호함. 예쁜 앨범 자켓도 플러스 요소. Dec 19, 2021
즈와스 80/100
스스로는 '판타지메탈'이라고 부르는데, 록오페라, 아방가르드, 서프록, AOR 등등 다양한 장르의 곡들이 한 앨범 내에 혼재하고 있으며 일관성이 없음. 그럭저럭 들을 만 하지만 아주 좋지는 않음. Dec 19, 2021
즈와스 85/100
프랑스 밴드이지만 북유럽 멜로딕 데스의 느낌이 강함. 꽤 매력적인 기타 리프를 들려주며 속도감을 강조한 더블 베이스를 비롯한 드럼 사운드가 탁월함. 다만, 목소리가 확 트이지 않아서 보컬을 들을 때 답답한 느낌이 드는 것은 단점. 전체적으로 상당히 준수한 앨범. Dec 19, 2021
즈와스 60/100
나름 아방가르드한 사운드를 들려주려 하는 것 같은데, 도무지 일관성 없이 중구난방으로 그냥 기분나는대로 만든 느낌. 매우 미숙하여 듣기 괴로움. Dec 1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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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믹싱상태가 안좋은 것이 단점. 특히 베이스 드럼을 비롯하여 몇몇 악기 소리가 귀에 거슬림. 그래도 작곡실력은 뛰어나서 곡 구성과 멜로디 탁월함. 전체적으로 이들 최고의 앨범 Takasago Army에는 조금 미치지 못하지만 훌륭한 음반임에는 분명. Dec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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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0/100
헤비메탈과는 상당히 거리가 먼 사운드로 사이키델릭/글램 록의 느낌이 강함. 당시 유행하던 David Bowie, T. Rex 류의 사운드. Alice Cooper 최고의 앨범으로 자주 평가받지만 개인적으로 이쪽 계열은 취향은 아니라 지루함. 사족으로 'Generation Landslide'에는 한국 사람들이 굶주리고 있다는 가사가 있음. Dec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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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CoF의 앨범 중 가장 블랙메탈에 가까운 격렬함을 갖춘 앨범. 보컬 스타일도 꽤 다르고 덜 다듬어짐. 추후의 앨범들에 비하면 상당히 Raw하지만 나름 매력적이며 밴드의 잠재력을 느낄 수 있음. 하지만 다음 앨범인 'V Empire or Dark Faerytales in Phallustein'이 좀 더 세련되고, 녹음상태도 개선되며, 공격성과 서정성이 잘 어우러져 훨씬 훌륭한 음악을 들려줌. Dec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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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0/100
멤버 구성의 변화 이후 새로운 정체성을 아직 확립하지 못하고 여러모로 아쉬운 부분이 많음. 다음의 걸작 앨범 'The Time of the Oath' 부터 새로운 멤버 구성이 안정되며 다시금 멋진 작품들을 만들어 내기 시작함. Dec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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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전작 Trash에서 유명 뮤지션들을 게스트로 참여시키며 성공을 맛본 후 이 앨범에서는 더욱 많은 게스트들을 끌고 옴. 덕분에 앨범의 통일성이 부족하지만 글램메탈에선 그런게 크게 중요하지 않은 것이 사실. 오히려 큰 단점은 너무 긴 런닝타임. 하지만 타이틀곡을 포함하여 다수의 곡들이 여전히 흥겹고 멜로디도 좋아서 즐겁게 들을 수 있음. 전작만은 못함. Dec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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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헤비메탈 사에서 중요한 위치를 차지하는 명반으로 일컬어지지만, 하드코어쪽은 취향에 맞지 않기에 좀 지루함. 다만, Milk같이 워낙에 유명해서 자주 들어봤던 곡들은 좋음. Dec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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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서정적이면서도 강렬한 감동을 선사함. 언제나와 다름없이 믿고 듣는 Insomnium표 사운드. 하지만 이는 다른말로 하면 앨범들이 모두 비슷비슷하다는 의미도 됨. 이후의 작품들이 모두 비슷한 사운드를 반복하는 점은 아쉬움. Dec 17, 2021
즈와스 70/100
멋들어진 앨범 아트에 반해서 감상했지만, 기대했던 웅장한 분위기는 전혀없고 그냥 평범한 데스메탈. 드러밍이 매우 훌륭하고 전체적으로 연주실력도 괜찮지만, 별다른 개성을 찾을 수 없다. Dec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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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아직까지는 사운드가 완성되지는 못하였으며 곡 구성력이 부족하여 전체 앨범을 듣기가 지루함. 특히 녹음상태가 안좋아 감상이 좀 괴로움. 하지만, 괜찮은 잠재력을 보이며 이들 최고의 앨범 'Beyond the Veil'로 가기 전의 발판이 됨. Dec 17, 2021
즈와스 80/100
초기에는 전형적인 멜로딕 데스 밴드였지만, 심포닉 메탈 + Draconian이 연상되는 고딕/둠 쪽으로 사운드가 많이 변화됨. 앨범 자켓만 보아도 그런 변화를 쉽게 눈치챌 수 있음. 꽤 매력적인 음악을 들려주지만 Chaotic Beauty같은 명반에는 못 미침. 듣다보면 좀 지루해짐. Dec 17, 2021
즈와스 85/100
최고의 글램메탈 앨범 중 하나. 매우 흥겹고 참여 뮤지션들의 실력도 훌륭함. 'Bed of Nails'는 진정 명곡. Bon Jovi가 참여해서 특유의 색깔이 잘 섞인 'Hell Is Living Without You' 도 숨겨진 명곡. Dec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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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사실 메탈이라고 부르기 좀 거시기 한 것이, 사운드의 강도가 비슷한 시기에 활약하던 브라이언 아담스 같은 소프트록/팝송과 별다르지 않음. 그래도 멜로디가 괜찮은 편이라 그냥 팝송을 듣는다고 생각하고 편하게 듣기엔 괜찮음. 아직까지는 클래시컬한 면모도 조금 함유되어 있음. Dec 1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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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Iced Earth의 레코딩 방식이 나와 맞지 않은지, 앨범들을 들을 때 마다 사운드의 밀도가 낮고 허전한 느낌이 들어서 곡에 집중하기 힘듬. 본 앨범도 마찬가지. Dec 15,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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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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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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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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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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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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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