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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무난한 헤비메탈이지만 큰 장점은 없음. 드럼 사운드 이상하여 듣기 거북함. 그 외에도 전체적인 믹싱 열악. 특히 작곡력 부족인지 귀에 확 들어오는 곡이 없다는 것이 가장 큰 문제점. 그냥저냥 들을만은 함. Nov 2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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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전형적인 신디사이저가 강조된 SF주제의 유로 디스코 메탈. DragonForce, Beast in Black/Battle Beast 근작들, Gloryhammer, Moonlight Haze 등등 이런 밴드들이 최근 질릴 정도로 많음. 그래도 멜로디는 괜찮아서 아무 생각없이 듣기엔 그럭저럭. 사실 그냥 ABBA 명반을 다시 한번 듣는게 더 나을지도. Nov 26, 2021
즈와스 85/100
전형적인 요즘 코어 사운드. 멜로디가 괜찮은 편이라 팝송 느낌으로 편하게 듣기 좋음. 전체적으로 atmospheric하기에 슈게이즈 느낌도 있음 (Deafheaven의 영향을 받았는지도). 일부러 의도한건지 모르겠지만, 여자보컬의 음색에서 귀여움이 묻어나다보니, 일본쪽 느낌이 나기도 함 (혀가 조금 짧은 듯). 단점은 곡들이 다들 비스무리한 경향이 있어서 듣다보면 지루함. Nov 26, 2021
즈와스 90/100
엄청나게 뛰어난 음악을 하는 밴드. 헤비메탈 + 데스메탈 + 사이코델릭 록 + 프로그레시브 메탈 + 스레쉬 메탈 + 하드록 + 고딕 등등을 동시에 표현하는 매우 독창적인 사운드를 들려줌. 곡의 미세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써서 만들다보니, 전혀 지루하지 않고 음악을 듣는 순간순간이 즐거움. Nov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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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중량감이 매우 훌륭하며 실험적인 사운드도 매력적. 매우 잘 만든 앨범. 다만 계속 듣다보면 좀 물리는 느낌 Nov 25,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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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최근 트렌드에 맞추어 기존의 인더스트리얼에 심포닉한 사운드를 입혀 사운드가 더욱 풍성해짐. 여전히 매력적인 멜로디와 리프를 잘 뽑아냄. 귀에 잘 들어오는 곡들도 있지만, 예전의 Demanufacture에서의 패턴이 계속 반복되니 좀 물리는 느낌. 전체적으로 들어볼만한 수작. 베스트 트랙은 'Fuel Injected Suicide Machine' Nov 24, 2021
즈와스 80/100
언제나의 엑소더스 처럼 날카로움은 충분하나 중량감은 부족. 또한 언제나의 엑소더스처럼 매력적인 리프 부족. 그냥저냥 무난한 스레쉬 메탈. 베스트트랙은 The Years of Death and Dying Nov 23, 2021
즈와스 75/100
개인적으로 아주 애정하는 밴드의 올해 신작. 큰 기대를 했지만 그만큼 실망이 컸음. 녹음과정에서 무언가 문제라도 있었는지, 이전 앨범들의 장점이었던 웅장함이 사라지고 현저히 가볍고 허전한 사운드. 나름 스크리밍스타일의 보컬도 시도하는 등 좀 더 과격함을 추구한것 같은데, 결과물은 형편없이 빈약한 사운드에 멜로디도 전작들에 비해 별로. Nov 18, 2021
즈와스 75/100
안타깝게도 Heresy에는 크게 미치지 못함. 특히, 보컬이 심각하게 별로고, 믹싱상태가 놀랍게도 30년도 더 전에 나온 Heresy보다 안좋음. 전체적으로 지루하지만, 그래도 한가닥 하던 실력은 남아있어 듣다보면 매력 넘치는 리프들이 간간히 나옴. Nov 18, 2021
즈와스 85/100
앨범커버에서 눈치챌 수 있듯이 Blind Guardian 느낌이 꽤 있음. 매력적인 기타 리프/솔로가 가장 큰 장점. 모범적인 헤비메탈 사운드를 들려줌. 다만 앨범 뒤로 갈수록 지루해짐. Nov 1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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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개인적으로 비슷한 느낌의 Behemoth보다 훨씬 애정하는 Blackened Death 밴드. 충분히 과격하면서 기존의 Lo-Fi하고 약간 아방가르드한 느낌도 그대로임. 다만 전작과 달리 귀에 들어오는 멜로디가 없어 지루함. 결론적으로 전작한 못한 범작. 다만 'Deify the Stormgod' 이 한곡은 아주 좋음. Nov 17, 2021
즈와스 90/100
심포닉한 사운드와 멜로디컬한 백코러스로 서정성이 강화됨. 계속 달리는 드러밍 덕택에 강렬함도 충분함. 분위기가 웅장해지며 약간은 고딕 혹은 앳모스페릭 블랙의 느낌이 가미됨. 전체적으로 이전 작들에 비하여 커다란 변화 없이 전형적인 Cradle of Filth표 사운드를 들려주는 괜찮은 앨범. 하지만 전작만은 못함. Nov 1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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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사운드가든 느낌이 강한 서던록. 만듬새는 좋으나 귀에 확 들어오는 멜로디나 킬링 트랙 없이 지루함. 그래도 테일러 맘슨은 노래 참 잘함 Nov 17, 2021
즈와스 90/100
Cathedral의 진화형 사운드라 할 만함. 괜찮은 멜로디와 우울함의 정서가 잘 살아있으며, 박진감 넘치는 전개로 분위기가 기깔나게 멋짐. 프로그레시브한 느낌으로 곡의 완급 조절도 선수급이라 둠메탈 계열의 약점이라 할만한 지루함이 크게 감소. Nov 16, 2021
즈와스 90/100
탄탄한 사운드. 여성밴드라는 편견만 지우고 보면 최고의 심포닉/파워메탈 밴드중 하나가 될 자질을 갖추고 있음. 특히 드러머가 매우 훌륭하여 곡의 중량감과 박진감을 책임짐. 치명적인 단점은 곡들간에 편차가 있어, 정말 좋은 노래가 있는 반면, 지루한 노래들도 꽤 있는편. 또한 다수의 동아시아쪽 밴드들이 가지고 있는 문제인데 영어발음이 너무 안좋음. Nov 16, 2021
즈와스 65/100
유독 우리나라에서 과대평가된 앨범 중 하나. 놀랄만큼 빈약한 사운드에 유치한 곡 구조, 역량미달의 보컬 등 졸작. Nov 12, 2021
즈와스 80/100
앨범명처럼 (Point of Entry = 도입부), Ram It Down에 이르기까지 밴드의 전성기이자, 전형적인 Judas Priest식 사운드의 시작점. 이전 작들보다 사운드가 훨씬 강해지면서, 개인적으로는 Judas Priest가 본격적인 Heavy Metal 밴드가 되는 시점을 이 앨범부터로 봄. 다만, 'Heading Out to the Highway'같은 명곡도 있지만 앨범 자체의 퀄리티는 평범. 대부분의 곡들이 앨범 커버처럼 밍밍함. Nov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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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우울함의 정서 잘 살림. 인더스트리얼 느낌 강함. 음악은 잘 만들었지만 크게 듣는 재미는 부족 Nov 12, 2021
즈와스 85/100
열악해 보이는 커버와 달리 상당한 수준의 음악을 들려줌. 아마도 Royal Hunt의 최고 명반은 이 앨범과 Paradox라고 봐야할 듯. 다만 Paradox에는 조금 미치지 못함 Nov 1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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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표지만 보면 싼마이 느낌이 나며, 야시시한 여자를 프론트로 내세워 욕구불만 남자애들의 코뭍은 돈을 갈취하려는 전형적인 수준미달 밴드라 생각할 수 있음. 하지만 의외로 상당히 준수한 하드록을 들려줌. 대략 당시 유행하던 Judas Priest 6~8집쯤의 정통 헤비메탈 사운드 느낌. 하지만 믹싱이 좀 많이 열악하기에, 감상에 어려움이 있음. Nov 10, 2021
즈와스 75/100
독창적인 매력이 없어서 좀 과장해서 말하면 이름가리고 들으면 누구인지 구분이 안갈 정도. 귀에 확들어오는 멜로디가 부족하기에 감상이 지루한 편. 전체적으로 그냥 무난한 양산형 파워/심포닉 메탈을 들려줌. Nov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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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여성의 절규하는 듯한 그로울링 보컬을 전면에 내세운 몰도바 출신의 얼터너티브 메탈. In This Moment와 매우 흡사한 사운드. 꽤 괜찮은 실력을 가지고 있지만, 안타깝게도 곡 진행이 다 비슷해서 전체 앨범을 듣기엔 지루함. 그래도 이쪽 장르를 좋아한다면 충분히 들어볼만한 가치는 있음. Nov 8, 2021
즈와스 70/100
앨범 선곡은 정말 마음에 듦. 하지만 안좋은 녹음상태로 인해 감상을 하는게 괴로움. Nov 7, 2021
즈와스 70/100
어린시절 내 눈을 꽤 사로잡았던 앨범 자켓. 레이지 특유의 곡 구성은 그대로 살아있음. 꽤 높은 평가를 받는 앨범이지만 개인적으로는 도저히 매력을 찾을 수 없음. 사운드는 조악하고 곡의 흐름도 일관성없이 왔다갔다하여 정신 없음. 전체적으로 곡의 만듬새가 미숙해 아마츄어들의 녹음처럼 느껴지기까지 함. 추가로 보컬 스타일도 마음에 안듦 Nov 7,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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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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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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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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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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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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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