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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리퍼 오웬스가 객원으로 참여했기에 들어보았음. 평범한 양산형 심포닉 메탈로서 어떤 차별화된 장점도 발견할 수 없었음. 별다른 감흥이 없기에 듣기 지루함. The Gravewalker 한곡 그럭저럭 괜찮음. Nov 6, 2021
즈와스 90/100
장르의 장점을 잘 살려 음울함, 강렬함, 서정성이 잘 조화된 걸작 앨범. 아름다운 선율과 분위기가 가장 큰 장점으로 Lacrimosa가 Atmospheric Black을 하면 이렇지 않을까 싶음. 뛰어난 구성력 덕분에 Atmospheric 계열에서 종종 발견되는 지루함 없음. 리프가 상당히 매력적인데, 의외로 스레쉬나 정통헤비메탈스러운 측면이 꽤 느껴짐. Nov 5, 2021
즈와스 85/100
잘 뽑아낸 멜로디로 준수한 파워메탈을 들려주지만, 확 끌어당기는 무언가는 없는 평이한 앨범. Rhapsody와 꽤 비슷한 분위기. 사실 좋아하는 보컬인 엘리사 마틴의 객원보컬 참여 때문에 들었음 Nov 3, 2021
즈와스 75/100
엄청 빠른다는 것도 잘 알겠고, 연주력도 뛰어남. 하지만 곡들에서 그다지 매력을 느낄 수 없음. 별 감흥이 없다보니 한곡듣는게 앨범 하나를 듣는 것처럼 지루하고 괴로움. 멜로디, 곡 구성, 리프 등의 측면을 좀 더 잘 다듬으면 훌륭한 그룹이 될 수 있지 않을까? 곡의 볼륨감을 높이고 심포닉한 면을 추가하여 Septicflesh 류의 음악을 시도하는 것도 괜찮을 듯. Nov 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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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매우 재미 없고 지루함. Battle Beast의 보컬 Noora의 뛰어난 가창력을 느낄 수 있는 'Queen of Fire' 한곡 건짐 Nov 2, 2021
즈와스 90/100
80년대 스레쉬 전성기의 사운드를 들려주는 훌륭한 스레쉬 메탈 앨범. 기깔나는 리프에 더해 연주 및 완급조절도 일품이지만 믹싱은 조금 부족하여 사운드가 허전한 느낌이 있는 것이 단점. Oct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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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Tales of Ithiria가 최고의 앨범 20선 안에 들 정도로 정도로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밴드이고, 본 앨범의 평가도 상당히 좋은편이지만, 이상하게 취향에 맞지 않음. Oct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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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전작에 이어 또 다시 유로댄스를 들려줌. 이런 노선을 타는 이유가 이해가 안가며, 전작과 마찬가지로 개인적으로 상당히 실망스러움. Battle Beast 선공개 곡이 훨씬 나은듯 함. 그나마 후반부곡들이 괜찮은 편이며, Manowar커버는 준수함. Oct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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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사운드는 코어적인 측면이 강화된 듯. 전작들이 연상되는 것이 자가복제의 느낌이 강함. 연주나 곡구성력 등은 명불허전이나, 귀에 들어오는 곡이 한곡도 없으며 전체적으로 지루하여 듣는게 매우 힘겨울 정도. Oct 2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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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0/100
양산형 Alternative metal이 되어버렸다. 매우 안 좋음. Oct 28,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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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멜로딕 데스와 파워메탈의 중간쯤 (+ 약간의 코어느낌). 멜로디도 잘 뽑아냈고 곡구성도 준수함. 단점은 사운드가 약간 빈약함. 추천트랙은 절규하는 보컬이 매력적인 'Reflection'과 'Confused Illusion' Oct 24, 2021
즈와스 80/100
'Wounds of Death', 이 곡의 멜로디는 정말 아름답다. 다른 곡들도 준수함. Oct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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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Among the Living 과 함께 Anthrax의 최고 명반 1, 2위를 다투는 앨범. 명성에 비하여 우리나라에서는 유독 인기가 없는 것 같지만, 그룹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탁월한 리프 메이킹 능력과 매력적인 베이스 라인만큼은 인정할 수 밖에 없음. Anthrax 앨범들 대부분은 한두번 들으면 별로이고, 진가를 알려면 좀 많이 들어봐야하는 편이라 생각함. Oct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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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구매 초기에 좀 듣다가 형편없다 욕하고 몇십년을 구석에 쳐박아놨던 앨범. 오랜만에 다시 들어보니 크게 나쁘지는 않음. 믹싱에 문제가 있긴 하지만 공격성은 여전하며, 평범한 스레쉬 앨범들 보다는 훨씬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줌. 전작이 워낙에 Thrash 역사에 남을 걸작 앨범이었기에, 비교하다보니 실망감이 컸던 것으로 생각됨. 귀에 확 들어오는 곡은 없음. Oct 2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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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Blind Guardian - Beyond the Realms of Death' 과 'Gamma Ray - Exciter', 이 두곡을 제외하면 모두 원곡보다 못하기에 들을 가치가 없음 Oct 18, 2021
즈와스 80/100
코어적인 면모가 너무 강해졌으며 덩달아 사운드도 상당히 빈약해짐. 더 이상 멜로딕데스라 부를 수 없는 수준. 특히 이들 최고의 앨범 'Stench'에 비교하면 형편없어짐. 그래도 중간중간 재기넘치는 곡들을 듣는 재미가 있다. Oct 17, 2021
즈와스 90/100
꽉차고 웅장한 사운드 + 매력적인 멜로디 (다들 워낙 유명한 캐롤들이라). 아주 모범적인 심포닉 메탈. 메탈을 듣는 사람에게 최고의 크리스마스 앨범 Oct 16,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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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입학선물로 부모님이 사주신 오디오덕에 청계천 뺵판에서 벗어나 처음으로 산 CD. 상아레코드에서 집어와서 엄마에게 첫 CD를 자랑하던 것이 엊그제 같음. 그게 93년도니 거의 30년 가까이 들었음에도 여전히 전체 앨범을 듣기엔 지루함. 잘 만들어진 앨범임에는 분명한데 브루탈 데스가 취향이 아니라서 그런지.. Oct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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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그루브 메탈의 시발점. 프로그레시브한 측면까지 느껴지는 구성력만큼은 발군이며 기타보다 더 두드러지게 들리는 베이스가 대단히 매력적. 초반부의 멋진 곡들과 비교하여, 후반부로 가면서 곡들의 힘이 현저히 떨어지며 늘어짐 Oct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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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멜로디컬한 곡 전개로 인더스트리얼 계열 중 손에 꼽힐 정도의 대중성을 가진 밴드. 다른 분들도 언급했듯이 1~6번 트랙까지는 나무랄데 없으나 뒤로 갈수록 지루해짐. 다만 2곡이 짤린 지구레코드 CD로 감상했기에 온전한 앨범을 들으면 생각이 바뀔수도. Oct 1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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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꽉찬 사운드로 멜로디를 아주 잘 뽑아냄. 흥겹고 밝은 분위기로 부담없이 듣기에 좋음. 파워메탈과 멜로딕 데스의 중간 쯤. 다만 곡들이 비슷비슷하며 러닝타임도 긴편이라 전체 앨범을 듣기엔 좀 지루함. 보컬 내 취향 아님 Oct 12, 2021
즈와스 80/100
훌륭한 Blackened Death 앨범, 광폭함 속에 서정성 + 음란함을 들려주는 Belphegor의 특성을 잘 살려냈음, 개인적인 베스트 트랙은 2번, 3번, 4번, 9번 Oct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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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팝/글램 메탈로의 전향. 장엄함이나 드라마틱함이 바로크 메탈 (현 네오클래시컬)이라 칭해지던 이유일진데, 그러한 장르적 특성이 사라져버리며 차별성 없는 음악을 들려줌. 'Motherless Child', 'Judas'는 개인적으로 좋음 Oct 1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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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부담없는 사운드로 아무생각 없이 가볍게 듣기 좋음. 나름 상당히 괜찮은 퀄리티의 음악을 들려주지만, 여성보컬을 앞세운 수많은 파워메탈 그룹들 사이에서 별다른 차별성을 보여주지 못하는 점은 아쉬움. Oct 10, 2021
즈와스 90/100
개인적으로 코어 계열의 건조한 사운드 및 특유의 기타 사운드를 매우 싫어하는 편이고 Trivium의 이전 앨범들도 전혀 취향이 아니었음. 하지만 본 앨범은 드라마틱한 곡 구성과 세련된 멜로디에 프로그레시브한 면까지 더해져서 상당히 즐겁게 들을 수 있었음. 앨범 내의 전곡이 좋음. 사족으로 곡제목과 앨범 커버도 너무 멋짐. 'The Phalanx'가 최고의 곡 Oct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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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아름다운 멜로디. 동일한 멜로디가 반복되지만, 뛰어난 곡 구성덕분에 지루하지 않음. 3곡밖에 없지만 그 중에서도 'Of Sorrow Blue'가 가장 좋음 Oct 9,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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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준수한 스레쉬 메탈을 들려주지만 크게 재미있지는 않음. 개인적으로는 과대평가된 앨범이라는 느낌. Kreator 초기 앨범과 유사한 사운드로 그냥 Pleasure to Kill 을 듣는 편이 더 나을지도. Oct 9, 202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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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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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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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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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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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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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