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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5/100
Uriah Heep의 대표 히트곡들이 다수 포함되어 있는 종합선물세트같은 앨범 Oct 2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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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국산 블랙 메탈 밴드라는 이유만으로 과대평가 받는 측면이 있다고 생각됨, 해외의 멜로딕 블랙 앨범과 비교했을 때 크게 뛰어난 점은 발견되지 않는다, 우리나라에게만 '한'이라는 독특한 정서가 있다는 이야기도 전혀 공감되지 않음 Oct 22, 2020
즈와스 75/100
귀에 들어오는 노래 별로 없음, 사운드 약해짐, 매너리즘에 빠져서 이전 작들과 차이가 없음 Oct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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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그로울링 보컬을 제외하면 데스메탈이라고 부르기 민망할 정도로 사운드 약해졌으며 이런저런 다양한 음악적 시도를 하지만 감흥이 크게 떨어짐, 몇몇 곡은 키보드음이 지나치게 강조되어 귀에 거슬림, 멜로디는 여전히 잘 만듦, 그냥저냥한 평작 앨범이지만 4번 트랙 'Fall of Man'은 매우 훌륭 Oct 22, 2020
즈와스 90/100
록 오페라, 귀에 쏙쏙 들어오는 멜로디, 곡들 하나하나가 전형적인 메탈에서 벗어나 개성 넘침 Oct 22,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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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0/100
멜로디 메이킹이 별로임, 사운드 빈약함, 지루함 Oct 22, 2020
즈와스 80/100
초기작들보다는 메탈 사운드가 좀 더 강조되어 있음, 여전히 서정적 선율을 뽑는데 탁월한 능력을 보여줌, 전반부의 곡들은 매우 훌륭하나 후반부의 곡들은 지루함 Oct 22, 2020
즈와스 85/100
멜로딕 데스메탈을 대표하는 밴드답게 멜로디 잘 뽑아내고 수준급의 연주를 들려줌, 개인적으로는 'Format C: For Cortex'와 'Cathode Ray Sunshine' 등이 초기작 느낌도 나고 가장 듣기 좋았음, 전체적으로 무난하게 듣기 편한 수작 앨범 Oct 21, 2020
즈와스 85/100
서정적이며 훌륭한 멜로디, 귀에 확 달라붙는 노래는 없음, 전작에 비해 좀 부족한 앨범 Oct 2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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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멜로디 꽤 잘 뽑아낸 수작 앨범, 곡 구성이 전체적으로 조잡한 면이 있음 (막 달리다가 갑자기 템포가 바뀌어 서정적인 키보드가 등장하는 등), 간혹 등장하는 남성 중창단은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이 있지만 나름 신선함, 레코드 엔지니어링 매우 열악한 것이 최대의 단점 Oct 21, 2020
즈와스 85/100
언제나와 같은 어그레시브함에 더해 뛰어난 곡구성, 괜찮은 멜로디 라인 등등 훌륭한 스레쉬 메탈을 들려주는 것은 틀림없는데 이상하게 끌리는 곡이 적음, 다만 The Few, the Proud, the Broken같은 몇몇 곡들은 프로그레시브한 면도 있고 아주 좋음, 순전히 개인적으로는 전전작인 Enemy of God이나 다음 앨범인 Gods of Violence 가 훨씬 좋음 Oct 20, 2020
즈와스 80/100
최초의 데스메탈 앨범이라는 기념비적인 앨범이지만 지루하다, Slayer 1집 느낌이 매우 강함 Oct 20, 2020
즈와스 75/100
Symphony X가 강하게 연상되는 사운드, 90년대 유행하던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들과의 차별점이 별로 없고 평범함, 그냥 무난하게 들을 만한 앨범이지만 조금 지루한 느낌이 있음, 보컬의 역량은 확실히 훌륭함 Oct 20, 2020
즈와스 90/100
일렉기타나 드럼사운드가 없어도 헤비메탈일수 있음을 증명하는 기념비적 앨범, 가슴이 웅장해지는 사운드를 들려줌 Aug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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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0/100
파워메탈에서 가장 중요한 요소인 귀에 감기는 멜로디가 실종됨. 소위 '예술가병'에 빠져서 만들어진 앨범의 느낌. 매우 지루하다. Aug 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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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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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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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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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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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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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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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