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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깔끔한 레코딩이 세련된 사운드와 잘 어우러짐. 뉴메탈이나 얼터너티브메탈로 불리하는데, 자켓에서도 보이듯이 'Goth Metal'이 가장 적절한 분류일듯 (다만 본인들은 고스음악이 아니라고 함). 개인적으로는 Type O Negative의 고딕 스타일에 Jim Steinman의 드라마틱함이 결합된 느낌. Sep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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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아즈텍을 주제로한 컨셉은 매우 마음에 듬. 음악 자체는 그냥 무난한 파워메탈. 코러스 및 중남미가 연상되는 효과음은 매력적이지만 귀에 확 들어오는 곡은 부족. 베스트트랙은 아즈텍의 수도였던 'Tenochtitlán' Sep 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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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Lovebites를 좋아한다면 무난하게 들을만 함. 하지만 스튜디어 앨범에 비해 좋지 않음. Sep 1, 2023
즈와스 80/100
핀란드를 극혐하는 누군가를 묶어다가 하루종일 들려주고픈 전형적인 Children of Bodom스타일의 멜로딕 데스. 스피디함과 키보드 사운드를 전면에 내세운 부분은 CoB와 매우 흡사하지만, 코러스의 적극적 활용은 차잇점. 가볍게 들을 만은 하지만, 깊은 맛은 없기에 물리기 쉬움. Sep 1, 2023
즈와스 60/100
Devil Doll 느낌이 나긴하지만 음악수준은 훨씬 못 미침. 메탈 아님 Aug 28, 2023
즈와스 75/100
전형적인 일본스타일의 파워메탈 + 멜로딕데스. 이런종류의 음악에서는 보컬이 중요한데, 고음 시의 목소리가 비호감이라 매력이 크게 감소. 그럭저럭 들을만한 곡들도 있지만 전체적으로 음악의 수준이 그리 높지 않으며 지루한 편. Aug 28, 2023
즈와스 85/100
John Sykes의 기타만으로도 앨범값은 하고도 남음. Aug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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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0/100
대중성을 추구한 것이 문제가 아니라 안스러울 정도로 빈약한 사운드가 가장 큰 문제. 레코드 엔지니어링이 크게 잘못되었음. Aug 17, 2023
즈와스 80/100
익숙한 멜로디와 흥겨운 리듬이 가득한 준수한 포크메탈. 하지만 사운드의 헤비함이 부족한 것은 꽤 큰 단점. 들을만한 음악임에는 분명하지만 아주 뛰어나지는 않음. Aug 17, 2023
즈와스 85/100
음악적 소양이 부족한 탓인지, 이상하게도 높게 평가받는 'Mandrake'나 'Hellfire Club'은 별로 안좋아하고, Helloween/Gamma Ray 느낌이 물씬한 'Vain Glory Opera'나 본 앨범을 Edguy의 디스코그래피 가운데 가장 좋아함. Aug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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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꽤 준수한 전쟁 블랙 메탈을 들려주지만, 결정적인 한방이 부족. 분위기는 잘 만들지만 귀에 확 감기는 맛이 약하다고 할까. 그래도 1차대전 전문 밴드로서의 유니크함/전문성은 충분하기에 이쪽 계열 팬이라면 즐겁게 감상 가능. 또한, 'It's a Long Way to Tipperary'를 비롯하여 당시의 노래들이 꺠알같이 삽입되어 있는 것도 매력 포인트. Aug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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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Sigh가 아방가르드 메탈 밴드로 변모하는 시발점. 믹싱문제인지 보컬과 연주파트가 따로 노는 경향이 있으며, 사운드가 빈약한 것이 큰 단점. Aug 17, 2023
즈와스 85/100
코러스와 함께 금관악기의 적극적 활용으로 대단히 웅장한 음악을 들려줌. 곡의 구성 및 음악의 수준도 훌륭. 이쪽 계열 사운드를 선호하는 사람에게는 안성맞춤이겠지만, 강력한 공격성을 기대하는 분께는 비추. Aug 17, 2023
즈와스 80/100
초기의 열악한 사운드를 탈피하여 나름 세련되어지고 적절한 어그레시브함도 유지함. 소위 독일 4대 스레쉬메탈 중 가장 인기가 적다는 점에서 앤스렉스가 연상되는데, 음악도 앤스렉스/뉴클리어 어설트와 흡사한 편. 사운드가 좀 올드한 편이라, 처음 접하는 청자에게는 진입장벽이 있을수도. Aug 17, 2023
즈와스 85/100
장엄한 느낌의 포크 + 멜로딕 데스를 들려주다보니, Amorphis가 연상됨. 이런 스타일의 음악을 좋아한다면 추천할만 함. Aug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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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0/100
블라인드 가디언은 확실히 스튜디오 앨범보다 라이브가 훨씬 매력적인 밴드. 때창과 연주의 조화는 관객과 함께 만들어가는 음악이 무엇인가를 제대로 들려줌. Somewhere Far Beyond까지의 초기 곡들만 수록되어 있는 것은 아쉽지만, 현장감은 블가의 라이브 앨범들 가운데 최고이기에 가장 추천할만한 라이브. Aug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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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Blind Guardian 최전성기의 명곡들 망라. 믹싱이 아주 좋은 편은 아니지만, 블라인드 가디언 라이브의 최대 매력포인트인 때창은 그 모든 것을 덮고도 남음. Aug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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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앨범의 사운드 퀄리티는 나무랄데 없이 좋지만 'Imaginations from the Other Side' 이후 앨범의 곡들이 지루한 편. 즉, 셋리스트의 절반은 좋지만 절반은 별로. Aug 17, 2023
즈와스 85/100
기독교인이 어떤 메탈 들어도 되냐고 물어보면, 추천해주고 싶은 앨범. 육중한 기타리프에 더해 데스메탈의 극저음 그로울링 스타일의 보컬이 매력적. 보컬때문인지 블랙메탈이라고는 하지만 카니발 콥스 3집이 연상되기도. Jul 24, 2023
즈와스 85/100
칠레에는 좋은 메탈밴드들이 참 많다는 것을 다시 한번 느낌. 사운드만 Raw하면 다 블랙이라고 하는 음악의 기본을 잊은 밴드들에게 들려주고 싶은 음악. 광폭하게 질주하다가 스멀스멀 기어오기도 하는 등 템포조절도 자유자재. Jul 24, 2023
즈와스 60/100
사운드만 열악하다고 좋은 블랙메탈인 것은 아님. 아직 미숙하지만, 그래도 이후에 훌륭한 음악을 들려줌. Jul 24, 2023
즈와스 70/100
메탈 아님. 재즈/프로그레시브 록 계열 팬이 아닌 입장에서 큰 감흥은 없으며, 그냥그냥 편하게 듣기엔 괜찮음. Jul 20, 2023
즈와스 90/100
테크닉보다 서정성과 멜로디에 중점을 둠. 일견 Muse 같은 느낌이 꽤 있음. 호불호가 갈리는 앨범이지만 개인적으로는 Seventh Wonder, Symphonic X 스타일의 감미로운 프로그레시브 메탈을 좋아하는 지라 Images and Words 다음으로 좋아하는 앨범. 타이틀곡 Octavarium은 DT의 곡들 가운데 가장 좋아함. Jul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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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5/100
멜로딕데스 스타일에 재즈 느낌을 첨부한 인더스트리얼 메탈이라는 간단하기 설명하기 힘든 양식의 음악을 들려줌. 취향때문인지 드럼사운드가 매우 귀에 거슬림. 나름 복잡한 음악을 하려는 것 같지만 개인적으로는 별다른 매력을 느끼지 못함. Jul 20, 2023
즈와스 90/100
Edguy의 앨범 중 세손가락에 들만한 걸작. 개인적으로는 Edguy앨범 가운데 가장 좋아함. 코러스를 적극적으로 활용하고, 곡 구성능력이 탁월하다보니 Avantasia의 명반 Metal Opera의 느낌이 물씬. Jul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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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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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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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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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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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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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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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