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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올드 스타일의 육중하고 자글자글한 사운드가 매력적. 준수한 앨범이지만 개인적으로는 Realm of Chaos를 더 좋아함. Jul 1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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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0/100
이 앨범과 다음 앨범 (Winter's Gate) 이 Insomnium최고의 절정기. 아름다운 멜로딕 데스를 들려줌. 개인적으로 가장 좋아하는 Insomnium의 앨범. Jul 9, 2023
즈와스 90/100
한 앨범을 35년 가까이 듣다보면, 음악 그 이상의 의미를 가지게 됨. 너무 귀에 익숙해지다 보니 음악적으로 훌륭하다 아니다 같은게 판단되지 않으며, 가끔씩 들을 때면 아련한 감정이 느껴져서 그냥 좋을 뿐. Jul 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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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0/100
수록곡이 7곡 밖에 안되는 점은 너무 아쉽지만, 최전성기 시절 미하일 키스케의 놀라울정도로 뛰어난 보컬을 들을 수 있다는 점에서 헬로윈 최고의 라이브 앨범. 녹음상태는 쪼끔 별로지만 스튜디오 녹음보다 더욱 매력적으로 노래를 들려주기에 큰 문제는 아님. 라이브 필 충만한 애드립 및 커멘트, 때창 등도 차밍 포인트. Jul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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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피를 토할듯한 한지의 보컬은 인상적. 다만 Blind Guardian은 3집과 4집만으로 충분하다고 생각됨. Jul 5, 2023
즈와스 75/100
전작들과 동일하게 곡의 흐름이 부드럽지 않은 것이 단점. 준수한 앨범이기는 하지만 과대평가 받는다고 생각. Jul 5, 2023
즈와스 80/100
명성과는 달리 그다지 인상적이지 않았다. 멜로디부분과 그외의 부분이 서로 융합되지 못하고 유리되어 있음. Jul 5, 2023
즈와스 80/100
Bishop of Hexen이나 Carach Angren 등과 비슷하게 프로그레시브한 테이스트를 꽤 첨가한 심포닉 블랙. 이 쪽 계열에서 꽤 중요한 요소인 멜로디가 별로여서, 확 감기는 곡들이 많지 않음. 무엇보다 가장 큰 단점은 여러 장르들을 융합하려 했으나 음악의 여러 요소들이 하나로 결합되지 못하고 따로따로 놈. Jun 29, 2023
즈와스 75/100
당신에 난립하던 글램메탈 밴드들과 차별성이 부족하다보니 별다른 매력은 없는편. Jun 28, 2023
즈와스 75/100
테크닉과 멜로디가 잘 결합되어 있음. 하지만 이후의 앨범들에 비하면 아직은 미숙. Jun 25, 2023
즈와스 100/100
술 한잔 마셨습니다... 인기가 없어도 좋습니다. 하지만 최고의 심포닉 메탈로 기억해주세요. '메탈'로는 별로 일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음악'으로는 대단히 훌륭합니다. 판타지 소설을 읽는 기분으로 감상해주시길 바랍니다. 고맙습니다... Jun 25, 2023
즈와스 85/100
앨범커버가 음악의 성격을 정확히 표현해줌. 아름다우면서도 어딘지 기괴하고 복잡한, 흡사 영화 '미드소마'같은 정서. 자주 비교되는 오페스와는 그 정서가 꽤 틀리다 생각. Jun 25, 2023
즈와스 90/100
어우 너무 좋아요. 개인적으로 어려운 프로그레시메탈은 힘들어하는데 멜로디도 좋고 듣기 아주 편함. 사운드의 완성도도 나무랄데 없음. 왜인지 Septicflesh의 향기가 느껴짐. Jun 23, 2023
즈와스 80/100
둠메탈의 약점인 지겨움을 극복하고자 하는 여러가지 시도들이 인상적임. 이정도로 정성을 들였으면 인정해 줄 수밖에 없다. 멜로디는 좋은데, 열악한 사운드 퀄리티는 아쉬움. Jun 22, 2023
즈와스 90/100
블랙사바스가 창조한 스토너메탈 의 훌륭한 계승자. 기타리프가 엄청 좋은데다 제대로 후두려패는 드럼도 발군. Jun 22, 2023
즈와스 70/100
테크니컬 스래쉬의 명반으로 평가받지만, 개인적으로는 왜 좋은지 도무지 모르겠는 앨범. 메탈치고는 보컬만 너무 크게 녹음되어 있는 등 사운드가 별로임. 기타솔로는 훌륭하지만, 가슴을 움직이는 무언가는 없으며 Metal Church가 더 훌륭하다고 생각. Jun 22, 2023
즈와스 85/100
애니메이션 엔딩곡들로 이루어진 앨범. 애니송을 부르다보니 개그밴드정도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지만 이정도로 수준 높은 헤비메탈도 그리 흔치 않다고 생각. 특히 마사키의 베이스와 Galneryus 슈의 기타 사운드는 매우 매력적. 애니메이션 팬으로서 대부분의 곡들이 너무도 익숙하다보니 훨씬 더 좋게 들리는 것은 안비밀. Jun 22, 2023
즈와스 80/100
사운드는 나무랄데 없지만, 작곡측면에서 보면 이건 Blind Guardian도 아니고 Iced Earth도 아닌 어딘지 어정쩡한 곡들이라 확 끌어당기는 매력이 부족. 그래도 Blind Guardian 느낌이 강한 'Blood on My Hands', 'Fiddler on the Green'이나, Iced Earth 분위기의 'Gallow's Pole' 같은 곡들은 무척 좋음. Jun 21, 202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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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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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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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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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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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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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