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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90/100
밴드명은 메탈코어스럽고, 자켓은 앳모스페릭 블랙 스타일에, 위키에는 둠메탈이라 명시되어 있지만, 막상 사운드는 Manila Road같은 에픽/프로그레시브 메탈. 매력적인 기타리프와 장엄한 분위기가 일품인 대단히 훌륭한 앨범. 다만, 7,80년대 스타일의 보컬은 좀 촌스러운 편. Mar 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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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잘 알려진 'Alone' 과 두세곡을 제외하면 대체적으로 지루한 편. 작곡의 열악함이 매력적인 보컬을 덮어버리는 형국. Mar 9, 2023
즈와스 90/100
동일한 주제를 반복하는 것같으면서도 중간중간 변주를 끊임없이 삽입하는 것이 상당히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줌. 서정적인 흐름속에서도 격렬하게 몰아치는 능력이 상당함. 귀에 쏙쏙 박히는 훌륭한 리프와 아름다운 멜로디. 안타깝게도 이후의 앨범들은 이 데뷔작에 미치지 못함. Mar 1, 2023
즈와스 80/100
멜로딕 데스/블랙은 꽤 좋아하는 장르이고, 명반으로 칭송이 자자한 앨범이며, 일찍이 국내에 라이선스 되자마자 구입하여 열심히 들었던 앨범이니 좋아할만한 요소가 가득한데도 이상하게 취향에 맞지 않음. 서정성, 처절함, 격렬함 등과 같은 감성이 좀처럼 느껴지지 않음. Feb 2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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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탄탄하고 세련된 사운드의 Blackened Death , 웅장함 + 비장한 정서를 통해 전쟁의 고통을 표현. 다만 지루한 곡들도 좀 있는 편. 베스트트랙은 10번 'The Hundred Days Offensive' Feb 27, 2023
즈와스 90/100
DT 최고 전성기 기간의 한부분을 차지하는 좋은 앨범 중 하나. 높은 비중의 키보드를 곁들인 비교적 소프트한 사운드와 직관적인 구성으로 캣치한 멜로디를 들려주기에 편안하게 감상하기에 좋음. Feb 26, 2023
즈와스 85/100
옳게 된 고딕의 참맛. 정통 메탈 스타일의 기타 리프가 참 좋음. 첨가물을 최대한 배재하고 정통 고딕을 들려주다보니 이쪽 장르가 취향이 아닌 사람에게는 좀 지루할 수도. Feb 26, 2023
즈와스 80/100
Helloween의 Walls of Jericho와 비슷한 스타일의 사운드. Walls of Jericho쪽이 더 훌륭하지만 이 앨범도 꽤 준수한 파워 메탈을 들려줌. 다만 무언가 좀 부족한 느낌. Feb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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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사운드 레이어가 빈약하여 해당 장르의 가장 중요한 덕목인 웅장함이 부족. 멜로디 메이킹이 크게 인상적이지 않으며 곡의 구성도 산만한 편. 그냥저냥 들을만한 무난한 앨범. Feb 17, 2023
즈와스 85/100
클래식과 헤비메탈 사이의 절묘한 줄타기. 단순히 유명한 곡들의 멜로디를 그대로 연주하는 것이 아닌 절묘한 편곡이 빛남. 어딘가 허전하고 지루했던 전작보다 훨씬 훌륭. Feb 11, 2023
즈와스 90/100
개인적으로 Serenity in Murder 앨범 중 가장 좋아함. 코러스와 오케스트레이션의 비중을 늘리며 웅장함을 증대시킨 점 플러스 요인. 멜로딕데스의 본분이라 할 멜로디는 여전히 훌륭 Feb 5,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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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전체적으로 Amorphis와 흡사하며, 소위 '코어'스러운 느낌이 없기에 90년대나 00년대 멜로딕 데스를 좋아한다면 꽤나 반가울만한 앨범. 사운드는 풍부하고 퀄리티도 훌륭하지만, 너무 미끈하기에 격렬함은 좀 부족하긴 함. Jan 30, 2023
즈와스 90/100
나만의 잘못된 느낌인지 몰라도 Edge of Sanity의 초명반 Crimson이 연상되는 지점이 상당히 있음. 개인 취향에 따라 호불호는 있을 수 있겠지만, 언제나 일정 수준 이상의 음악을 들려주는 Eternal Tears of Sorrow답게 아름다운 멜로디와 음악적 완성도만큼은 믿고 들을 수 있음. Jan 29,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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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신나게 달려줌. DragonForce가 데스메탈을 하는 느낌이랄까. 하지만 멜로디 및 곡구성이 단조롭다보니 앨범 초반이 지나면 좀 물리는 느낌. Jan 28, 2023
즈와스 90/100
개인적으로 마사토시 오노의 음색을 싫어함. 특히 고음 시엔 할아버지가 힘겹게 부르는 느낌이 들어 안스럽기까지 함. 이 앨범의 가장 큰 장점은 곡의 절반 정도를 오노 외의 다른 게스트 보컬들이 불러준다는 점. 다양한 장르의 명곡들을 수록한 선곡 부분도 칭찬. Jan 28, 2023
즈와스 80/100
Warlock 및 Doro의 앨범들을 감상하다보면 놀라우리만치 모든 곡들이 똑같게 들림. 작곡이 별로다 보니 보컬 실력하나만으로 곡의 퀄리티를 올리기는 역부족. 다만 커버한 곡인 'A Whiter Shade of Pale'만큼은 훌륭한 필청 트랙. Jan 28, 2023
즈와스 80/100
다음 앨범인 'Night of the Desecration'은 훌륭하지만, 본 데뷔 앨범은 아직은 미숙하여, 진행이 산만하며 사운드가 안정적이지 못함. 하지만, 다양한 장르를 섞어내는 능력은 인상적이며 멜로디도 괜찮은 편. 마지막 곡이 베스트 트랙. Jan 27, 2023
즈와스 80/100
Alestorm 같은 해적메탈이나 Sabaton 같은 전쟁메탈 등등 후대의 파워메탈에 많은 영향을 주었음을 느낄 수 있는 힘있는 음악을 들려줌. 다만, 이상하게 Running Wild는 취향에 잘 맞는 않음. Jan 26, 2023
즈와스 85/100
고딕스러운 느낌이 강해지며 Insomnium과 많이 흡사해졌는데 이 또한 나쁘지 않음. 스타일에 변화가 있을지언정 탁월한 멜로디 메이킹 능력만큼은 여전하며, 겹겹이 쌓인 사운드 레이어가 풍부한 사운드를 선사. 다만 곡들 간의 편차가 큰 것은 단점. Jan 26, 2023
즈와스 75/100
Seven Spires의 Adrienne Cowen때문에 들어봤는데, 보컬실력은 역시나 탁월하지만 안타깝게도 밴드의 곡 퀄리티가 상딩히 별로임. Jan 26, 2023
즈와스 70/100
개인적으로 LMO나 블라인드 가디언 트와일라잇 오케스트라 등 파워메탈과 오케스트라의 결합물을 상당히 좋아하는 편이지만, 이 앨범은 꽤 지루했음. Jan 25, 2023
즈와스 80/100
Will the Sun Rise?를 필두로 절반정도의 곡은 훌륭하지만, 나머지 절반은 별로임. 괜찮은 앨범이기는 하지만 퀄리티 대비 과대평가되는 듯. Jan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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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훌륭한 멜로디로 잠재력을 보여주지만, 인스트루먼탈이 지나치게 길게 들어가서 흐름을 끊는 등 앨범 구성면 등에서 아직은 미숙함. Jan 13, 202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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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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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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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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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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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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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