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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80년대 후반 스레쉬메탈 전성기시절의 사운드를 90년대의 그루브함에 실어 2000년대에 들려줌. 전반부는 매우 훌륭하지만, 후반부의 곡들은 큰 매력이 없음. Dec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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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한곡씩 들으면 참 좋음. 하지만 곡들이 비슷비슷하다보니 한자리에서 앨범 전체를 감상하기엔 좀 지루함. Dec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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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가볍게 듣기에 좋지만, 특출난 장점은 없음. 개인적인 최애곡은 'Warrior'. Dec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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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초/중기 명곡들이 다수 수록되어 있기에, 베스트 앨범 듣는 느낌으로 가볍게 듣기 좋음. 특히, 'Still Loving You'는 스튜디오버전보다 본 앨범의 라이브버전이 더 좋음. Dec 2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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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블라인드 가디언 전체 디스코그래피에서 세손가락안에 들만한 걸작. Blind Guardian Twilight Orchestra에서의 경험 덕인지 오케스트라 활용이 능숙하고 한층 웅장한 사운드 창조. Dec 2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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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75/100
초기시절과는 매우 달라짐. 프로그레시브, 앳모스테릭, 아방가르드 등등 다양한 장르를 시도하는 실험적인 면모가 강함. 수준 높은 음악을 들려주지만, 광폭하게 때려부수는 음악을 기대하면 실망하게 될 듯. Dec 26, 2022
즈와스 85/100
비슷한 시기에 라이선스된 Reverend, 잘 알려진 밴드로는 Metal Church와 유사한 사운드. 비교적 열악한 앨범자켓과는 달리 녹음 상태 안정적이며 사운드도 세련됨. 중동풍의 멜로디가 매우 매력적. Dec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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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Kreator와 비교해 비교적 다양한 시도를 하는 Sodom이기에 앨범에 따라 호불호가 갈릴 수 밖에 없음. 이 앨범은 'Pungent Stench' 스타일의 데스앤롤 혹은 하드코어의 느낌이 강한편이라, 'Persecution Mania' 나 'Agent Orange' 같은 어두운 느낌의 스래쉬를 좋아하는 입장에서는 취향에 맞지 않는 편. Dec 24,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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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블랙 메탈의 기원. Celtic Frost의 앨범들 가운데 가장 스레쉬 메탈에 가까운 음악을 들려주는 한편, 'Morbid Tales' 같은 데스앤롤 스타일의 곡이나, 아방가르드함이 넘치는 'Danse Macabre' 등등 시대를 앞서간 창의성을 느낄 수 있음. Dec 23, 2022
즈와스 75/100
Dark Quarterer와 비슷한 느낌으로 에픽함이 두드러진 프로그레시브/정통 메탈. 기타리프도 멋지고 노래는 잘 만들었는데, 레코드 엔지니어링이 열악하다보니 듣기 힘든 면이 있음. Dec 23, 2022
즈와스 85/100
열악한 녹음상태를 로우파이함으로 포장하는 양산형의 구리구리 사운드 데스메탈이라 오해했는데, 곡구성 탄탄하며, 리프도 굉장히 훌륭함. 같은 스웨덴 출신이어서인지 초창기의 Edge of Sanity와도 흡사한 것이 정통 데스메탈보다는 거친 멜로딕 데스에 가까운 편. 호불호를 떠나 데스메탈사에서 상당히 중요한 앨범 중 하나. Dec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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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초창기 앨범들과 비교하면 월등하게 녹음상태가 좋아지고 세련되어졌지만, 그 당시의 야만성은 감소. 그럼에도 우직하게 밀어붙이는 힘이 돋보이는 준수한 데스메탈. Dec 2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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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Savatage와 Kamelot이 연상되는 사운드. 즉, 프로그레시브함이 느껴지는 심포닉 파워메탈로서 상당히 매력적. 다른 앨범들에서는 심포닉 메탈임에도 멜로디가 좋은 곡이 많지 않은 치명적인 단점이 있었는데, 이 앨범만큼은 모든 곡이 괜찮음. 웅장한 분위기를 제대로 만들고, 곡 구성도 치밀한 Serenity 최고의 앨범. Dec 21,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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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유려한 선율과 에픽한 분위기가 좋음. 다만 스크리밍 보컬은 좀 안했으면 하는 바람. 개인적으로는 Shin-Ken 쪽을 훨씬 더 좋아함. Dec 2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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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AOR느낌의 파워메탈. 사실 메탈이라고 부르기 민망할정도로 소프트한 편이지만, 사운드는 탄탄하고 멜로디가 좋음. 다 때려죽여버리겠다는 음악들만 듣다가 이런 밝고 희망찬 음악을 곁들여 주는 것도 나쁘지 않음. Dec 20, 2022
즈와스 75/100
이전 명작 'The Key'의 부활을 노렸지만, 결과는 그다지 만족스럽지 못함. 조금 더 테크니컬해진 반면, 이전의 맛깔나는 리프와 질주하는 느낌은 감소. Dec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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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안정적인 사운드를 선보이는 준수한 둠메탈. 앨범명을 King Crimson의 'In In the Court of the Crimson King'에서 따왔듯이 70년대 사이키델릭 록의 영향이 강하게 느껴지는데, 특히 Doors가 연상됨. Dec 18, 2022
즈와스 85/100
심포닉 메탈이란 무엇인지 정의내리는듯한 훌륭한 앨범. Epica의 앨범 중 '진격의 거인' 앨범 다음으로 좋아함 Dec 17, 2022
즈와스 90/100
사운드 엔지니어링이 좋지 못하여 영 불안정한 것이 스튜디오 앨범보다 안 좋음. 그럼에도 불구하고, 주다스의 명곡들을 롭 핼포드의 탁월한 보컬과 트윈기타의 화려한 앙상블을 통하여 감상할 수 있다는 점이 그 모든 단점들을 상쇄. Dec 16,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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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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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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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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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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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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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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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