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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역대 최고의 헤비메탈 100위 안에 들기도 하는 명반. 'Persecution Mania'와 'Agent Orange', 어느 쪽이 Sodom 최고의 앨범이냐는 개인취향에 따라 갈릴 듯. 구차한 설명 필요없이 듣고 있으면 절로 머리가 흔들리게 만드는 메탈의 본분에 충실한 작품. Dec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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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장엄하고 사악한 정서가 잘 살아있음. 다만 패턴이 천편일률적이다보니 듣다보면 좀 지루해짐. Dec 15, 2022
즈와스 75/100
Blind Guardian 최고의 명곡 중 하나인 Valhalla를 비롯하여 괜찮은 곡들이 수록되어 있긴 하지만, 전체적으로 아직은 미숙한 편. 이 다음앨범부터 본격적으로 파워메탈의 진수를 들려주기 시작. Dec 14, 2022
즈와스 70/100
블랙메탈사에서 중요한 앨범 중 하나. 명성대로 탄탄한 음악을 들려주지만, 개인적으로는 리프가 반복되는 구간이 너무 길게 느껴지며, 그것이 지루함을 유발하는 편. Dec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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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연금술 프로젝트라는 앨범명대로 다양한 장르의 음악들을 섞음. 음악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기존의 자리에 안주하지 않고, 자신들의 음악적 범위를 확장하려는 실험정신을 높게 평가. 특히, 기존의 심포닉 메탈이 아닌 제대로 된 멜로딕데스곡 'Human Devastation'은 신선. 기대했던 Fleshgod Apocalypse와의 협연은 오히려 양쪽 모두의 매력을 살리지 못하고 어중간한 편. Dec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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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55/100
올바른 앨범제목은 'The Black Book'. 장점을 찾기 힘들며 듣기 지루함. Dec 12, 2022
즈와스 60/100
Rhapsody 느낌이 있지만, Rhapsody의 전성기와 비교하면 보컬을 비롯해서 모든 측면에서 파워가 떨어짐. 그 결과 사운드는 깃털처럼 가볍고 웅장함이 결여됨. 파워없는 파워메탈. Dec 12, 2022
즈와스 85/100
보컬은 안젤라나 알리사 쪽이 낫지만, 그외에 음악 자체는 Carcass의 'Heartwork' 느낌이 물씬한 초기시절을 훨씬 좋아함 (단, Rise of the Tyrant 앨범 제외). 멜로디컬한 기타리프가 참 좋은데 보컬하고는 좀 따로 노는 듯한 느낌은 아쉬움. Dec 1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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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그럭저럭 들을만함. 작곡 퀄리티는 괜찮은 편인데, 큰 단점이 드럼 사운드. 현재 멤버를 보면 드러머가 없는데, 그것이 원인인지 드럼 사운드가 대단히 작게 녹음되어 있고, 이때문에 사운드가 상당히 허전함. Dec 11, 2022
즈와스 85/100
컨츄리 필이 꽤 있는 준수한 하드록 앨범. 음악에 대한 호불호를 떠나, Joanna Dean의 보컬 실력 하나만큼은 탁월. Dec 11, 2022
즈와스 85/100
놀라울정도로 형편없는 커버 아트때문에 과소평가되는 앨범. 팬들도 평론가들도 모두 욕했으며, 브루스 디킨슨도 후에 '부끄럽다'고 말했을 정도. 음악자체는 상당히 괜찮은 편으로, 개인적으로 'Fear of the Dark' 이후 앨범들 중 'A Matter of Life and Death'와 함께 가장 좋아함. Dec 1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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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60/100
90년 중반 발표 당시엔 앳모스페릭한 분위기의 블랙메탈은 독창적이고 신선했음. 하지만 지금 들으면 미숙한 부분들도 많이 느껴지고 좀 지루함. Dec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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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좋은 하드록 앨범. John Sykes의 영입으로 좀 더 헤비한 사운드로 발전. 기타사운드 매우 훌륭. Dec 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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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상당히 준수한 멜로딕 블랙 메탈을 들려주는 밴드. 특히 두번째 곡이 좋음. Dec 8, 2022
즈와스 85/100
멋진 앨범 커버와 그에 걸맞는 멋진 음악 Dec 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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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사운드는 네오클래시컬에 가까움. 2번 곡 같은 경우는 티모 톨키의 보컬이 곡을 망치는 등 보컬이 없는 곡들이 더 나음. 큰 기대 없이 가볍게 들을만 함. Dec 6, 2022
즈와스 85/100
이들 최고 전성기였던 1~3집 사운드를 다시 한번 들려줌. Styper의 강점인 유려한 멜로디가 전곡에 고루 실려있음. Dec 6, 2022
즈와스 85/100
Andreas Kisser가 가입한 영향인지 전작에 비해 훨씬 멜로디컬해짐. 개인적으로 Arise다음으로 좋아하는 Sepultura의 앨범이지만 음질이 너무 나쁨. Dec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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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0/100
훌륭한 밴드의 훌륭한 라이브. 베이스 기타 사운드가 상당히 크게 녹음되어 있는 것이 이채로움. Dec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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즈와스 85/100
메탈앨범 아님. 멜로디가 캣치한 편이라 가요/팝송 앨범이라 생각하고 들으면 나름 좋음. 프로그레시브 록스러운 면모도 조금 있는편. Dec 2,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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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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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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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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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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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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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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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