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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Rock'nRolf 80/100
Rock'nRolf 90/100
Power and glory 는 파워메탈사에 길이 빛날만한 명작이다. 데뷔작임에도 잘 빠진 사운드와 좋은곡들로 가득하다. May 18, 2018
Rock'nRolf 70/100
딤무 보르기르의 앨범이 진정 맞는가? 지나치게 오케스트레이션에 치중한 나머지 거품이 쫘악하고 빠진 느낌이다. 하쉬보컬만 뺀다면 과연 블랙메탈처럼 들릴까? May 18,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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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스래쉬 본연의 모습에 충실한 사운드이다. 완급조절도 좋고 멜로디에도 일가견이 있다. May 16, 2018
Rock'nRolf 80/100
라이브 공연을 몇번 봤지만 상당히 열정적인 국내에 몇 안되는 괜찮은 순수 여성밴드였다. 2011년 이후로 소식이 끊어진것으로 보아 아마도 해체를 한듯싶다. May 15, 2018
Rock'nRolf 80/100
결성 20주년 기념으로 발매된 앨범으로 그동안 발매되었던 곡들의 초기 데모 버젼과 라이브 버젼, 커버 버젼과 신 버젼으로 구성된 컴필레이션 앨범이다. May 15, 2018
Rock'nRolf 90/100
타고났다고 밖에 달리 할말이 없는 로메로의 강력한 보컬 때문이라도 한번 더 찾게되는 앨범이다. 나이도 젊으니 고령의 블랙모어가 앞으로 건강하기만 하다면 어떠한 작품이 나올지 기대가 되는바이다. May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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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사운드보다도 이목을 집중시키는건 역시 로니 로메로의 보이스이다. 디오의 전성기 시절의 보이스를 듣는듯한 매우 뛰어난 성량이다. 블랙모어가 로메로를 영입한게 우연이 아님을 알게되었다. May 1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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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깔끔하다는 한마디로 앨범의 평을 대신한다. 러닝 타임이 짧은편이어서 듣다보면 너무 순식간에 훅하고 지나가서 어느덧 첫트랙부터 다시 듣게 된다. 물론 이게 장점일수도 있겠다. May 5, 2018
Rock'nRolf 80/100
Rock'nRolf 95/100
Rock'nRolf 60/100
실력을 떠나 듣기가 참으로 역겹다. 이이도코토리 정신이 깃든 짝퉁이자 일본식의 파워메탈 사운드! 감동도 없는 애니 주제가 이상도 이하도 아니다. 여성보컬은 정말 듣기가 역겹다. May 2, 2018
Rock'nRolf 90/100
파워메탈이지만 헬로윈보다는 러닝 와일드에 가깝다. 그걸 증명이라도 하듯 Under Jolly Roger의 커버를 보너스 트랙으로 수록했다. 적절한 멜로디와 완급조절등 파워메탈 본연의 사운드에 충실한 모습이다. May 2, 2018
Rock'nRolf 80/100
Rock'nRolf 85/100
복합적이지만 복잡하지 않은 파워메탈을 구사한다. 그중 4번 트랙이 가장 인상적이다. Apr 18, 2018
Rock'nRolf 70/100
80년대식 메탈은 잘하면 본전이고 못하면 들을 가치도 없다. 본작도 역시 들을만한 가치는 없는듯 하다. 믹싱이나 좀 잘하지 도대체 믹싱이 이게 뭐냐? 러닝 타임이 쓰잘데 없이 너무 길다. 지루하기 짝이 없다. Apr 17, 2018
Rock'nRolf 80/100
Rock'nRolf 90/100
주다스 프리스트의 앨범제목을 그대로 밴드명으로 쓴 만큼 80년대 중후반 주다스의 영향력이 강하게 배인듯한 사운드이다. 글자 그대로 헤비한 스피드 메탈을 지향한다. Apr 11, 2018
Rock'nRolf 95/100
Rock'nRolf 95/100
어쩜 이리도 마치 붕어빵 찍어내듯 발군의 멜로디를 만들수 있을까? 도대체 그대들의 정체가 무엇인가? Apr 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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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90/100
에픽 파워메탈의 정점을 찍은듯한 모습이다. 중압감을 많이 느낄수 없다는것이 단점이긴 하지만 말이다. Apr 8, 2018
Rock'nRolf 80/100
비슷비슷하다. 그외에 달리 감흥이 없는 평범함 일색이다. 그저 그런 스래쉬 사운드이다. Apr 5, 2018
Rock'nRolf 90/100
전형적인 유러피언 스피드 메탈 사운드로 박진감 넘치는 질주감과 멜로디 그리고 안정된 톤의 하이톤 보컬등등 여러모로 수작이라 불릴만하다. Apr 5, 2018
Rock'nRolf 75/100
전작들과 도대체 무엇이 다른가? 뻔한 리프에 뻔한 사운드... 식상하다는 말도 부족하다. Mar 29, 2018
Rock'nRolf 90/100
역시 멜로디컬함과 위트가 넘쳐 흐른다. 특히 in this life에서 속사포 랩은 단연 압권이다. 뛰어난 LP 믹싱 사운드도 청취 포인트이다. Mar 22, 2018
Rock'nRolf 80/100
파비오가 과연 앙그라와 매치가 잘 될까 걱정했는데 역시 매치가 안되는 모양이다. 감흥이 별로 없다. Mar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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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ock'nRolf 85/100
역시 진보는 없었다. 퇴보도 없었다. 딱 일정수준의 앨범이다. 러닝 타임이 조금 길지만 곡수 자체가 많지 않아서 지루함은 묻어나지 않았다. Mar 15, 2018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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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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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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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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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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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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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