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5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Rock'nRolf 90/100
Rock'nRolf 80/100
헬로윈 트리뷰트 앨범 때문에 알게된 밴드! 육중한 파워메탈 사운드가 매력이지만 반면 크게 내세울것 하나 없는게 단점이기도하다. Nov 8, 2017
Rock'nRolf 80/100
색다를게 없는 평범한 심포닉 메탈 사운드! 대중성을 의식한듯 팝적인 멜로디 중심의 사운드가 핵심이다. Nov 8, 2017
Rock'nRolf 100/100
사실상 현대적인 모든 록 장르의 시조가 이들의 이 작품이 아닐까? Nov 6, 2017
1 like
Rock'nRolf 95/100
90년대초에 발매된 앨범치고는 세련된 감각의 사운드에 놀랐다. 국적이 캐나다이다보니 아무래도 미국의 영향력이 크다는건 어쩔수 없지만 그에 반해 안정된 톤과 준수한 멜로디! 무엇보다 코번 파르의 힘찬 보이스가 너무도 좋았던 앨범이다. Nov 6, 2017
3 likes
Rock'nRolf 80/100
Rock'nRolf 70/100
도대체가 어떠한 음악을 표방하는지 알수없는 그러한 앨범이다. 심포닉 파워 메탈을 흉내내는듯 한데 좀 쌩뚱맞은 느낌이 크다. 러시아에서는 이런 음악이 그래도 통하는 모양이다. 여러모로 재미도 감흥도 없는 졸작이다. Nov 5, 2017
Rock'nRolf 100/100
기다리고 기다렸던 그러한 앨범이다. 트루한 사운드, 강력한 보컬, 정교한 악곡방식에 이르기까지 무엇하나 흠잡을곳도 없고 부족함이 없는 수작이다. 이러한 앨범을 오래토록 기다렸다. 정말 여러모로 흡족한 앨범이다. 심봤다! Nov 5, 2017
Rock'nRolf 80/100
전성기 시절을 생각해서는 안되겠지만 아무래도 임팩트가 많이 떨어진다. 신보를 발매했다는데에 의미를 둘수 밖에... Nov 5, 2017
Rock'nRolf 80/100
관록이 있고 그간 수장의 앨범을 발매한 중견밴드임에도 발전없이 사운드의 미미함이 많이 아쉬운 그러한 앨범이다. Nov 3, 2017
Rock'nRolf 85/100
전형적인 독일 메탈 스타일이지만 왠지 듣는 재미가 덜하다고나 할까? 하지만 준수한 사운드와 적절한 완급조절은 일단 합격점이다. 지금 당장보다는 앞으로의 행보가 더 기대가 되는 밴드이다. Nov 3, 2017
Rock'nRolf 85/100
1년 9개월만에 새롭게 선보이는 신작인데 사운드는 전작과 큰 차이없이 동일선상이다. 앨범 타이틀곡 Lionheart 가 가장 들을만하고 나머지 곡들 모두 준수한 수준이다. Nov 1, 2017
1 like
Rock'nRolf 95/100
긴말은 필요치않다. 세련미와 원숙미, 미에 해당하는 모든면을 갖춘 그러한 앨범이다. 다만 하쉬보컬이 과연 꼭 필요했을까하는 생각이 든다. 필자는 개인적으로 이러한 훌륭한 앨범에 하쉬보컬이 그다지 맘에 들지는 않는다. Oct 30, 2017
1 like
Rock'nRolf 70/100
기억에 남는건 마지막 10번 트랙 발라드곡뿐이다. 이탈리아 파워 메탈밴드들이 그러하듯 기타 사운드가 다소 빈약하다.
구성진 곡도 없고 밋밋하다 못해 한마디로 재미가 없는 곡들뿐이다. 그냥 평타로 충분한 그러한 앨범이다. Oct 27, 2017
Rock'nRolf 80/100
연주실력 말고는 사운드에 대한 뚜렷한 무언가가 부족한듯... 킬링 트랙이라고 말할만한 곡도 없고 듣는내내 지루함을 감출수 없었다. Oct 27, 2017
Rock'nRolf 90/100
헤비메탈, 코어등 다양한 방식의 구성과 정곡을 찌르는 뛰어난 멜로디! 어느것 하나 부족함이 없다. 2017년에 발매된 앨범중 최고의 앨범중 하나로 봐도 손색이 없다. Oct 24, 2017
Rock'nRolf 70/100
너무 평범하다. 같은 곡들을 무한반복으로 듣는듯한 구성이다. 그말 이외에는 별달리 쓸말이 없다. Oct 20, 2017
Rock'nRolf 90/100
뛰어난 역량의 멤버들이 모여서 만든 앨범이라 음악 자체는 상당히 탄탄하다. 하지만 러닝 타임이 긴편은 아님에도 왠지 지루함이 배어있어 여러번 듣지는 않을듯! Oct 16, 2017
Rock'nRolf 90/100
프로그레시브 성향이 보이는 수작이다. 숨쉴틈 없고 빈틈없이 진행되는 악곡의 전개가 앨범의 대미이다. Oct 16, 2017
Rock'nRolf 90/100
키보드 사운드가 부각된면이 본작의 가장 큰 특징이다. 새로 영입한 보컬리스트 애슐리 에디슨의 보이스도 영낙없는 파워 메탈 스타일이다. 스피드와 파워의 완급조절도 좋다. 그간 우여곡절이 많았으련만 그럼에도 오랫만에 좋은 앨범을 냈다. Oct 15, 2017
Rock'nRolf 80/100
그냥 그렇다. 앨범이 나온것만으로 감사를 해야할듯... 코멘트에 나왔듯 5번 트랙이 그나마 들을만하고 다른곡들은 그다지 기억에 안 남는다. Sep 24, 2017
Rock'nRolf 80/100
믹싱 상태만 제외하면 영낙없는 80년대 스타일의 스래쉬 메탈이다. 보컬의 음색이 흡사 전성기 시절 제트로 수자를 연상시킬 정도로 박력이 있다. 사운드도 거침이 없고 쭉쭉 뻗는데 비해 개성이 없고 무언가 남는 여운이 없다. 여러번 들어봐야 알겠지만 비슷비슷한 곡의 구성이 가장 문제인듯... Sep 24, 2017
Rock'nRolf 90/100
사실 이제는 헤비메탈에 무엇인가 새로운걸 기대한다는 자체는 무리가 있어보인다. 새로운 악기가 등장하거나 새로운 악곡 방식이 있지않는한 말이다. 곡을 잘 만들어서 귀에 잘 꽂히면 그게 좋은 음악이다. 본작도 귀를 즐겁게하는 좋은 사운드로 가득하다. Sep 13, 2017
Rock'nRolf 80/100
미성 성향의 보컬의 보이스가 살짝 귀에 거슬리기는 하지만 무난하게는 들을만은하다. 사운드도 트루하고 구성지게 곡을 만든듯하다. Sep 11, 2017
Rock'nRolf 85/100
복고가 대세인가? 이제 2020년을 바라보는 시대임에도 불구하고 곡 스타일에서부터 믹싱에 이르기까지 딱 80년대 스타일이다. 언뜻 모르고 들으면 마치 80년대 앨범을 리마스터한 느낌까지 든다. 하긴 이러한 스타일을 아직까지 좋아하는 필자의 친구가 있다. Sep 5, 2017
Rock'nRolf 80/100
역시 러닝 와일드 스타일을 그대로 답습했지만 전작처럼 오마쥬까지는 아니고 나름대로 자신만의 스타일을 고수하려 노력은 한 모양이다. 단점은 킬링 트랙이라고 말할만큼 귀에 닿는 곡들이 없다는 점이다. 새롭게 바뀐 보컬리스트도 데뷔작 싱어와 이질적인 면이 별로 없어서 너무 단조롭다. Sep 1, 2017
Rock'nRolf 90/100
데뷔 앨범 사운드와 큰 차이점은 없으나 그래도 러닝 와일드의 오마쥬와 같았던 데뷔 앨범보다는 나은 앨범이다.
하지만 앨범 타이틀곡이자 마지막곡 War of the Roses 는 러닝 와일드의 Treasure Island 의 분위기와 참으로 닮았다. Sep 1, 2017
Rock'nRolf 95/100
Rock'nRolf 85/100
확실히 베이스 멜로디는 기타 멜로디처럼 말랑말랑하게 표현하기는 어려운가보다. 시도 자체로 끝내야지 더 발전할수 없는 한계를 가진 시도였으리라! Aug 29, 2017
Rock'nRolf 90/10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Harlequin 90/100
신화 속 폭력적인 이면에 대한 감정적 해석의 전달. 에픽한 소재들을 다루면서도 그것에 매몰되어 주객이 전도되지 않게끔 느낌과 표현에 철저히 집중한 듯하며, 그런 면모가 감정적이되 냉철하게 와닿는다. Oct 31, 2024
5 likes
gusco75 95/100
metalnrock 85/100
sierrahotel 80/100
어쿠스틱 기타, 첼로, 플루트 등을 이용하여 녹음한 어쿠스틱 사운드의 작품이다. 그러나 표현하고자 하는 사운드의 방향성 자체는 무겁고 진지하다. 멜로디가 약간 서늘한 냉기를 품고 있다. 더운 여름에 들으면 시원함을 느낄 수도 있지만 대체로 가을의 분위기에 잘 어울린다. 커버아트와 음악의 매칭이 절묘하다. Nov 4, 2024
4 likes
metalnrock 95/100
metalnrock 100/100
metalnrock 90/100
metalnrock 80/100
BernardoCasarin 95/100
Their most representative album of the eighties, full of innovation and class, with forceful themes and a benchmark in style for the hard rock genre, in fact it is their best-selling work to date! My personal precise rating is (94/100) Faves: Criyng In The Rain and Don´t Turn Away! Oct 30, 2024
3 likes
pasolini2 100/100
완벽하다. 지금와서 painkiller 정도의 힘을 기대하는 것은 무리지만 관록과 경험으로 영그러진 놀라운 앨범을 냈다. 엔지니어링도 크게 한몫했다. Oct 31, 2024
3 likes
Evil Dead 95/100
prixmypouts 95/100
The album finds Blood Incantation returning to their death metal roots with renewed psychedelic vigour, eager to tear apart familiar metallic ideas Nov 6, 2024
3 likes
metalnrock 85/100
metalnrock 85/100
metalnrock 90/100
prixmypouts 95/100
Very good work on guitars,a tight rhythm sectionand lots of keyboards effects the way only FATES WARNING teached to play ! Nov 7, 2024
3 likes
metalnrock 80/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