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 환율이 완전 헬이군요..

Hell Awaits 한번 땡기시죠.

헬 어웨이츠 좋네요.
그러고보니 "헬" 들어가는 노래들이 참 많군요.
헬포드의 메이드 인 헬..도 생각나네요.
판테라 헬 바운드..도 좋아합니다.
워낙많으니 뭐 ㅎㅎ

ㅋㅋㅋㅋ 역시나 선곡 센스 멋지십니다!

지 맘대로 찍어 내는 종이 쪼가리에 전 세계가 들썩이는 참담한 비극...ㅠㅜ

웰컴 투 헬 입니다...잘 견뎌내기를 바라며..

1,385원까진 염두해 두고 있지만. 지금이 정점을 찍은건 아닐까 싶기도 합니다.
아. 이 글이 성지가 됐음 좋긋다요 ㅎㅎㅎㅎ

오우 과연~ 기대를? 해보겠습니다.

제가 경제학자는 아니라서 잘 모르겠지만 추세적으로 내년도까지 경제가 안좋아져서 환율이 안좋아질 가능성이 높습니다.
대부분 외환전문가들이 하반기에 1200원대로 예상했는데 반대로 위로 올라가니.. 원화자체가 중국 위안화와 같이 움직여서 경제가 더 망가지지 않는다고 가정하면 올말까지 환율은 최소 1300원대 초반은 유지할 것으로 예상하고 중국 경제위기가 전이되거나 한국도 PF관련 문제가 발생하면 1400원대까지 갈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가급적이면 지금은 국내에서 이미 수입판매하는 음반샵에서 사는게 오히려 환리스크 회피차원에서 더 좋지 않나 싶습니다.
요즘같으면 가급적이면 일본레코드샵 또는 유럽레코드샵에서 구매하는게 훨씬 이익이라고 추천드립니다.

넵. 저도 갠적으로는 어려워 질거라는 생각이 드는군요.
고환율,고물가,고금리의 기간이 꽤나 갈듯..
음반구입은 현재로써는 일본이 낫겠네요

예전에 헬조선 헬조선하다 국뽕이 대세가 되었는데 다시 헬이 찾아왔네요.

헬오브헬 이네요.

스스로 성지 순례 왔습니다. 이글 기재하신 날이 거의 최고였고.. 오늘 드뎌 1,300원이 깨졌네요..

아아..그러나 바로 또 오르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드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