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티 프리드먼 Jewel

마티 프리드먼 형님이 메가데스 가입 직전에 캐코포니 시절에 솔로 데뷔작이로군요... 심각하게 잘치시는...ㅎㄷㄷ

이때 나온 로드런너 시리즈 다 필구 앨범이요 ㅋㅋ

저도 요 음반중에 jewel 이 제일 좋더라구요. 마티와 제이슨의 연주가 비스무리하면서 다른점이 있다는걸 알수 있는 곡이죠. Jeson becker 의 솔로앨범에선 Marty friedman 이 같이 연주한곡을 듣는것도 재미있어요^^

아 애석하게도 becker 앨범 못구했슴다. 스트리밍으로만 접하고 있어요

Shrapnel 음반사가 마이너레이블이라 국내에선 입수하기가 쉽지않거나 고가인 경우가 많아요. 예전에 수입반으로 거의 구해놓은게 다행이에요. 기회되면 사진한번 올려봐야겠어요ㅎ

네 나중에 한번 구경해보겠슴다~~

캬아...장난이 아닙니다. 역시 마티 성님.

올만에 잘 들으십쇼

이 형님 1~3집은 스타일은 다르면서도 버릴게 없는 앨범이죠 ㄷㄷㄷ

2집 3집도 들어봐야겠네요. 저는 다른 것 까지 2장 갖고 있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