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탈은 치료약과도 같은 것 같습니다
오늘 아주 환상적인 크리스마스를 보내서 매우 울적하고 음악 들을 맛도 안 나고 잉여스럽고 내가 뭐 하고 있나 하는 침울한 감정으로 싸지방에 왔는데,
메탈리카의 배터리를 듣다 보니까 갑자기 모든 불만이 싹 달아났습니다.
미칠 듯한 드럼연주와 파워풀한 기타연주와 보컬이 아주 인간을 죽여버리는군요.
그나저나 요즘은 paper 이라는 잡지를 읽고 있는데, 좋은 글이 많더군요. 감성을 자극합니다.
이준기 2010-12-25 21:45 | ||
제목이 참.......... 공감..^^ | ||
Mefisto 2010-12-28 17:53 | ||
내일 도서관가서 한번 읽어 봐야겠네요..ㅋ 페이퍼란 잡지;; | ||
BlackShadow 2010-12-31 18:19 | ||
메탈 뿐만 아니라 음악은 스트레스 해소에 많은 도움이 되어주지요 ㅋㅋ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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