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
핑크,사바티지,루시엘님이랑 예상치 못한 만남을 가진후 학교는 제끼고 ㅋㅋㅋ
아무튼 어제 너무 즐거웠네요 루시엘님은 집에 잘들어 가셨는지 ㅋㅋ
토요일에 많은 사람 왔으면 좋겠어요
아무튼 어제 너무 즐거웠네요 루시엘님은 집에 잘들어 가셨는지 ㅋㅋ
토요일에 많은 사람 왔으면 좋겠어요
뭔일 있었습니까? ㅎㅎㅎ | ||
어제 너무 즐거웠습니다. PFM 공연전에 핑크님과 사바티지님 뵙고 공연 관람 후에 핑크님과 사바티지님, Dream Theater님과 짧았지만 재미있게 이야기도 하고 맛있는 것도 많이 먹어서 핑크님께 감사드립니다^^ 저는 집에 들어오니 새벽 6시에 비까지 내려서 쫄닥 맞고 왔습니다 ㅎㅎ 어제 공연 후기를 짧게나마 표현한다면 '환타스틱' 이었습니다. 음반에서 들었던 차분한 맛과는 달리 파워풀하고 무대매너도 정말 끝내줬습니다. 특히 '쵸쵸'의 그 엄청난 정력에 새삼 놀랐습니다 흐흐 정말 이태리 그룹 중에서도 연주력 하나는 정말 끝내준다는 생각이 드는 멋진 공연이었습니다(피터 신필드가 감동 받을 만 하더군요) 기회가 된다면 정모에 참석하고 싶네요^^ 아무튼 어제는 정말 즐거웠습니다. | ||
저도 오늘 학교는 제꼈습니다 -_-;; | ||
ㅋㅋㅋ 결국 제꼈네 ㅋㅋㅋ | ||
오우.. PFM 공연 환상이었죠? 술자리도 좋았고... 루시엘님, 저도 만나뵙게돼서 반가웠어요. ㅎㅎ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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