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데프 레파드 2집으로 마무리 합니다.
metalnrock 2024-01-14 01:10 | ||
2집을 들으며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되었는데 스티브 클락이 이 밴드는 매우 중요했다고 생각이 드네요. 기타리스트로서 보면 당대의 속주기타리스트도 아니고 테크니션이라고 유명했던 사람은 아니지만 얘네 참 기타 맛있게 친다 라고 생각을 주게 되는 이유가 switch625같은 것을 듣다보면 생각이 들고, 중요한 것은 hysteria 앨범 이후 91년에 사망하였습니다만 그래도 92년에 히스테리아 연장판 같은 Adrenalize 앨범을 냈지요. 이 앨범 조차 스티브 클락의 작곡이 중심이었기에 나름 만족스러운 성과를 냈는데 말이죠. 그 이후의 앨범들은 개인적으로 전부 이건 아니지 라는 생각만 들게 했던 앨범만 나오는 것을 보면 데프 레파드의 중심은 스티브 클락이었던 것 같습니다. 이제 자야겠네요 ㅎㅎ | ||
Lica 2024-01-14 01:41 | |||
말씀에 동의 합니다 ^^ | |||
metalnrock 2024-01-14 10:53 | |||
감사합니다 ㅎㅎ | |||
앤더스 2024-01-14 09:29 | ||
데프레파드 명그룹이죠~ High 'n' Dry 앨범도 버릴곡이 없습니다. 연주곡인 switch 625도 작살납니다. 복습이 늘 즐거운 그룹이자 앨범이네요. ^^ | ||
metalnrock 2024-01-14 10:54 | |||
앨범 커멘트 잘 봤었습니다. ㅎㅎ | |||
앤더스 2024-01-14 10:58 | |||
감사합니다. 커멘트 Like~!!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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