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오오오딘은 못말려란 작품을 보고.....
메탈관련 만화중에서 DMC를 본 거와 같이 빵빵 터졌습니다.
그리고 마이너중의 마이너 음악을 하면 그 음악을 하는 사람들중 대다수는 배고플수밖에 없다고
유머틱하지만 위트있는 내용으로 또다시 알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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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런 글 쓴다고 고소할까봐 살짝 긴장되기도 하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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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날 퓨레날은 이름 엄청 웃기게 지었더라고요. 후'장'례란 번역명을 볼때 너무 웃겨서 육성터졌습니다.
그리고 마이너중의 마이너 음악을 하면 그 음악을 하는 사람들중 대다수는 배고플수밖에 없다고
유머틱하지만 위트있는 내용으로 또다시 알았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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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나저나 이런 글 쓴다고 고소할까봐 살짝 긴장되기도 하네요 하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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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데 아날 퓨레날은 이름 엄청 웃기게 지었더라고요. 후'장'례란 번역명을 볼때 너무 웃겨서 육성터졌습니다.
StormGanzi 2019-10-29 13:56 | ||
Dmc는 이미지를 위해 자기자신조차 속여야되는 뮤지션의 애환 같은게 진지빨면 느껴지기도 하더군요 ㅋㅋ 의외로 익스트림계열 뮤지션중에는 좀 있을수있는 고민거리일거같기도합니다 ㅇㅊ이는 못말려는.. 멀리서보면 비극 가까이서보면 코미디라는 말이 떠오르는군요 | ||
Chaoser 2019-10-29 15:34 | |||
그럴수도 있겠네요 오오오딘은 못말려는 코미디와 비극 다 섞였죠.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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