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연히 알게 된 앨범 .....
작년쯤 인가 그럴겁니다
한창 overkill 의 ironbound 앨범이 나와서 작살난다는 글이 많이 올라왔었습니다
저도 구매할라고 리뷰같은것들을 찾아 보고 있었는데요
어느 리뷰 하나가 점수를 낮게 줬더라구요
그리서 봐보니 내용인 즉 '요거 보다는 Horrorscope가 더 좋다' 뭐 이런 내용이었는데요
제가 오버킬을 잘 몰라서 앨범중에 Horrorscope가 있는줄 모르고 Horrorscope라는 밴드를 검색하서 알게 된 앨범입니다
근데 음악이 아주 작살 입니다 스래쉬 좋아하시는 분들께서는 다 아실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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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기 2011-10-21 20:57 | ||
이게 그때그 문제의 앨범.. 포스가 장난아닌데 | ||
슬홀 2011-10-22 08:16 | ||
크고 아름답네요. | ||
horizon 2011-10-22 12:58 | ||
testament류의 스래쉬 밴든데..폴란드출신 밴드더군요. evoking demons 앨범 말구도 2001년 앨범인 picture of pian와 2005년 앨범인 the crushing design도 완전 작살입니다. 근데 2010년 앨범인 delicioushell은 조금 개인적으로는 실망스럽더군요. 암튼 요 근래 스래쉬밴드 중에선 개인적으로는 5손가락안에 꼽습니다. 제 mp3플레이어 늘 저장돼있는 밴듭니다^^ 초강추밴드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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