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도 즐겨듣는 락발라드 ㅎㅎ
1 . testament - trail of tears
저의 올타임 베스트 발라드 전부다 맘에들지만 특히 클린기타톤이 너무 좋아요 ㅎㅎ
분위기도 정말 끝장나고요
2. helloween - if i could fly
앤디 데리스를 알게해준 곡.
3. symphony x - the divine wings of tragedy
끝없이 올라가는 러셀알란의 미친 보컬 클래식한 느낌이 일품이죠
4. scorpions - still loving you
어릴적 아버지의 차안에서 열심히 들었던곡. 말이 필요할까요
5. rainbow - catch the rainbow
이것도 말이 필요없죠 비올때 들으면 정말 좋은곡
6. opeth - burden
그로울링만이 아니라 클린보컬도 기가막힌 아카펠트
7. nevermore - setient 6
막걸리 보컬이라 호불호가 갈리지만 저에게는 완소ㅎㅎ
8. heed - nothing
다니엘의 미친 보컬 솔직히 곡이 그렇게 좋은지를 모르겠으나 보컬이 너무 뛰어나서...
9. impellitteri - on and on
통기타 치면서 노래한다고 끄적였던 노래. 결과는 참담 ...
10. halford - silent scream
헬포드의 발악이란 느낌이 들었던 곡입니다. 이걸 50세의 할아버지가 불렀다니 믿기지가 않습니다.
11. elp - still...you turn me on
이것도 아버지의 차안에서 지겹게 들었던 곡입니다. 이것도 좋지만 저는 tocatta를 들은 충격을 이곡으로 해소했던
기억이 나네요 ㅎㅎ
12. at vance - wings to fly
올리버 하트만의 위대한 보컬....
1번 빼고는 생각나는 대로 적은거라 순위가 의미가 없습니다.
저의 올타임 베스트...
trail of tears 같은 발라드 아신다면 추천좀 해주세요
vivthomas 2013-06-14 08:19 | ||
테스타먼트의 발라드 곡들은 일관된 정서가 있는것 같습니다. Practice What You Preach 앨범의 The Ballad, Souls Of Black의 The Legacy 같은 곡도 비슷한 느낌이져. | ||
phoenix 2013-06-14 09:49 | ||
아유 오페스 저곡 저도 정말 지겹도록 들었죠. 대단한 감성의 곡 ㅋㅋ | ||
메탈러버 2013-06-14 10:56 | ||
Anthrax의 Black Lodge가 분위기가 좀 비슷하지 않을까하네요 | ||
cruxdrum 2013-06-15 00:01 | ||
모르시진않겠지만, 사운드를 들어보면 팬테라곡 (This love , Cemetery gates)들이 생각나지만 팬테라는 중반부터는 강력해져서 ㅎ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