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ch enemy 앨리샤가 이쁘긴 해도

우크라이나 출신 밴드, 진저의 여성보컬도 노래 잘하죠...

네 음반은 없고 유튭에서 waken 같은 것 가끔 보면 라이브 보다가 느꼈어요. 아 이 여자 보컬도 찐이다.

타티아나도 괜찮은데 저는 최근밴드중에는 베넘프리즌 여자보컬이 좋더군요

앨범 4장이네요. 함 들어보겠습니다.

저도 안젤라를 더 좋아합니다...09년 라이브 봐서 다행이네요 ㅎㅎ

부럽습니다. 갔었어야 하는데 말이죠. ㅎㅎ

저도 갠적으로 wages of sin 앨범이 최고 !!! ㅋ

네 그 앨범도 좋아요 ㅎㅎ 열심히 복습중입니다.

Wages Of Sin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에요 ㅎㅎㅎ
안젤라는 2003년 내한공연때 봤었는데 정말 멋있었습니다
Jinjer도 2018년에 봤었는데 보컬 타티아나 무대 장악력이 장난 아니더라구요 ㄷㄷㄷ 여자 필립 안젤모 느낌이었어요

안젤라 공연 못가본것 아쉬워요. 진저를 보는 제 시각이 틀린 것은 아니군요 ㅎㅎ

08년 내한때 갔엇는데 아치에너미 공연중 최고였습니다. 매진이 안되어서 코앞에서 봤네요
ㅋ 게스트 크래쉬도 좋았고..

08때 지금보다 에너지 넘쳤을 것 같습니다.

둘다 보고 싶네요... ㅋㅋㅋㅋ

다시 무대위로 컴백 시키죠 ㅋㅋ

08 내한 때 음향 문제가 좀 있지 않았나요? 너무 아쉬웠던 기억이 납니다. 그 때 공연장도 뜬금없는 동대문 무슨 쇼핑몰 위였던 것 같은데

그랬군요. 두 분이 다른 느낌을 가지고 계시지만 그래도 앤젤라 공연은 이제 보고 싶어도 못보니까요

오래전에 아치에너미 내한 갔었는데 그때 기억을 더듬어 보면 2008년 도쿄라이브 공연과 의상과 셋리스트가 완전 같았던걸 보면 2008년 내한이였던거 같네요.
그당시 안젤라에 아못형제 라인업..최고였지요..ㅎㅎ
실버윙을 들을 수 있는 거의 유일한 공연이 아니였나 하네요 ㅎㅎ
알리샤공연도 봤지만 확실히 안젤라때가 좀더 날것의 느낌이 나는게 좋았네요 ㅎㅎㅎ

실버윙 참 좋아요. 아치 에너미스러운 곡인 듯 합니다. 알리샤 공연밖에 못 본 저로서는 부럽습니다. ㅎㅎ

안젤라라는 여성이 보컬인걸 알고 완전 놀랐던 기억이납니다.

그런데 Sinister의 Creative Killings랑 Savage or Grace에서 보컬을 하셨던 Rachel Heyzer라는 분은 알고 들어도 여성이신지 모르겠더라구요 ㄷㄷㄷ

저도 지금 들어도 이 사람이 여자인가 싶은 생각이 많이 들어요. 이게 여자는 아무리 거칠어도 남자같은 느낌을 주기가 어려워요. sinister도 함 기회되면 들어보겠습니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