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T 신보

개인적으로는 아쉬운... (찰진 스네어드럼)

진짜 스네어 스킬은 대단... 이번 신보는 I&W와 비교하며 듣는게 좋을둣해요. 노래 구조가 거의 다 I&W에서 따온거라고 하더라고요

Pull me under - On the backs of angels
Under a glass moon - Lost not forgotten
Wait for sleep - Far from heaven 요건 좀 애매했으나 다음곡이..
Learning to live - Breaking all illusions
알고나니까 이렇게 똑같을 수가 없네요-_-;;

저두 아쉽긴 마찬가진데 사운드의 변화를 좀 주는것도 나쁘지는 않을꺼 같다는
갠적으로는 마르코가 더 좋았는데 .... 신보는 계속들어봐야겠네요

전 이번 앨범 만족 특히 연주력은 타 앨범의 추종을 불허허는 듯
또 breaking illusion은 장난 아니던데요 ㅋㅋ

저도 Breaking illusion ㅋㅋ
개인적으로는
1-Breaking illusion
2-Outcry
3-This is The Life

올것이 왔죠 이런거 언제 내주나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