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oremonkey님이 만든 메탈 TMI 저도 해봅니다
헤드폰/이어폰vs스피커
이어폰(60%) & 스피커 (40%)
CD vs 카세트 vs Vinyl
CD 구매. 테잎은 분실 위험이 있고 Vinyl은 솔직히 제가 관리를 잘할 자신이 없네요
1. 인생 첫 메탈과의 조우
중3 때 KBS 지구촌영상음악으로 봤던 Bon Jovi의 Always 뮤직비디오.
처음 샀던 앨범은 Helloween master of the ring 앨범 아마 그 당시 1,000번 이상 들었을거예요
2. 좋아하는 장르 딱 한 가지만!
블랙메탈, 데스메탈, 스래쉬메탈을 좋아하는데, 하나만 고른다면 역시나 스래쉬메탈요
3. 그 장르의 입문 앨범/곡/계기
Megadeth 앨범이고, 처음 샀던 앨범이 Youthanasia앨범이고 이 앨범은 여전히 좋아하고 있어요
스래쉬메탈 앨범 중 최고의 앨범을 뽑아라하면 전 당연히 Peace Sells 앨범이라고 생각하네요
4. 선호하는 앨범 커버 스타일
딱히 선호하는 스타일은 없는데, 염소대가리 나와서 총질하는 커버가 왠지 모르게 많이 가지고 있기는 하네요
5. 최근 많이 들은 곡과 앨범
Moonshine - Wake up the moon
아마 이 앨범을 좀 많이 듣기는 했습니다.
사실 같은 음반을 한 번 이상 돌려듣지 않아서 좀 다양하게 듣습니다.
6. 좋아하는 아티스트
Megadeth(초기/중기), Sepultura, Slayer, Desaster, Withing Hour, Sabbat(JPN) 뭐 이정도요
7. 처음엔 별로였지만 나중에 들으니 좋았던 앨범/곡
블랙/데스 메탈 앨범들이요. 30살때까지는 이런 앨범 쳐다보지도 않았으니깐요 ㅋ
8. 음악 듣기 좋아하는 환경
길거리, 운동할 때
음악에 가장 집중이 잘될 때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9. 메탈 들을 때 좋아하는 요소/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메탈음악 같은 음악.
전에 제가 썼던 워낙에 똥쓰레기 앨범들이 많아서...
10 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음반
Megadeth - Peace Sells... But Who's Buying?
Helloween - Master of The Ring
Helloween - Time of the Oath
King Diamond - Abigail
Mercyful Fate - Don't Break the Oath
11. 가장 갖고싶은/싶었던 음반
20대 시절 돈없어서 팔아버렸던 앨범들이요
그리고 부산 고향집 이사할 때 분실했던 테잎들 ㅠㅠ
20대 시절 팔았던 앨범 지금 다시 복구하려고 하는데, 만만치 않네요 ㅠ
이사할 때 분실했던 테잎들도 지금 CD로 사려고 노력하는데 아 어렵네요
누가 Helloween EP 앨범이랑 Keeper of seven keys 앨범 라센반 좀 팔아주세요
12. 추억이 담긴 앨범
딱히 추억어린 앨범이라고 할만한게 없기는 하다만....
그래도 꼽자면, 역시나 Helloween master of the ring과 megadeth Youthanasia, 그리고 Mercyful Fate Don't break the oath앨범과 king diamond의 the eye 앨범이요
13. 가장 아끼는 소장반/머천다이즈
가장 아끼는 거라고 하니 뭐.... 나름 초기에 사서 이제는 절판되어 못구하는 앨범들이요
운빨 터져서 잘 산 앨범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14. 누구한테라도 추천하고 싶은 음반
뭐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앨범만 가지고 있어서 딱히 추천할만한게 없네요
15. 음악 들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2000년대 초반에 부산에 거주할 때, 동호회 음감회 할 때 갔던 일이요.
굉장히 좋았던 추억이었죠. 두어번 갔었는데 ㅋ
이어폰(60%) & 스피커 (40%)
CD vs 카세트 vs Vinyl
CD 구매. 테잎은 분실 위험이 있고 Vinyl은 솔직히 제가 관리를 잘할 자신이 없네요
1. 인생 첫 메탈과의 조우
중3 때 KBS 지구촌영상음악으로 봤던 Bon Jovi의 Always 뮤직비디오.
처음 샀던 앨범은 Helloween master of the ring 앨범 아마 그 당시 1,000번 이상 들었을거예요
2. 좋아하는 장르 딱 한 가지만!
블랙메탈, 데스메탈, 스래쉬메탈을 좋아하는데, 하나만 고른다면 역시나 스래쉬메탈요
3. 그 장르의 입문 앨범/곡/계기
Megadeth 앨범이고, 처음 샀던 앨범이 Youthanasia앨범이고 이 앨범은 여전히 좋아하고 있어요
스래쉬메탈 앨범 중 최고의 앨범을 뽑아라하면 전 당연히 Peace Sells 앨범이라고 생각하네요
4. 선호하는 앨범 커버 스타일
딱히 선호하는 스타일은 없는데, 염소대가리 나와서 총질하는 커버가 왠지 모르게 많이 가지고 있기는 하네요
5. 최근 많이 들은 곡과 앨범
Moonshine - Wake up the moon
아마 이 앨범을 좀 많이 듣기는 했습니다.
사실 같은 음반을 한 번 이상 돌려듣지 않아서 좀 다양하게 듣습니다.
6. 좋아하는 아티스트
Megadeth(초기/중기), Sepultura, Slayer, Desaster, Withing Hour, Sabbat(JPN) 뭐 이정도요
7. 처음엔 별로였지만 나중에 들으니 좋았던 앨범/곡
블랙/데스 메탈 앨범들이요. 30살때까지는 이런 앨범 쳐다보지도 않았으니깐요 ㅋ
8. 음악 듣기 좋아하는 환경
길거리, 운동할 때
음악에 가장 집중이 잘될 때이지 않나 생각합니다
9. 메탈 들을 때 좋아하는 요소/중요하게 생각하는 요소
메탈음악 같은 음악.
전에 제가 썼던 워낙에 똥쓰레기 앨범들이 많아서...
10 살면서 가장 많이 들었던 음반
Megadeth - Peace Sells... But Who's Buying?
Helloween - Master of The Ring
Helloween - Time of the Oath
King Diamond - Abigail
Mercyful Fate - Don't Break the Oath
11. 가장 갖고싶은/싶었던 음반
20대 시절 돈없어서 팔아버렸던 앨범들이요
그리고 부산 고향집 이사할 때 분실했던 테잎들 ㅠㅠ
20대 시절 팔았던 앨범 지금 다시 복구하려고 하는데, 만만치 않네요 ㅠ
이사할 때 분실했던 테잎들도 지금 CD로 사려고 노력하는데 아 어렵네요
누가 Helloween EP 앨범이랑 Keeper of seven keys 앨범 라센반 좀 팔아주세요
12. 추억이 담긴 앨범
딱히 추억어린 앨범이라고 할만한게 없기는 하다만....
그래도 꼽자면, 역시나 Helloween master of the ring과 megadeth Youthanasia, 그리고 Mercyful Fate Don't break the oath앨범과 king diamond의 the eye 앨범이요
13. 가장 아끼는 소장반/머천다이즈
가장 아끼는 거라고 하니 뭐.... 나름 초기에 사서 이제는 절판되어 못구하는 앨범들이요
운빨 터져서 잘 산 앨범이라고 생각하고 있거든요
14. 누구한테라도 추천하고 싶은 음반
뭐 사람들이 다 알고 있는 앨범만 가지고 있어서 딱히 추천할만한게 없네요
15. 음악 들으면서 가장 기억에 남는 순간
2000년대 초반에 부산에 거주할 때, 동호회 음감회 할 때 갔던 일이요.
굉장히 좋았던 추억이었죠. 두어번 갔었는데 ㅋ
grooove 2021-06-06 18:16 | ||
염소! | ||
The DEAD 2021-06-06 20:19 | |||
왜 염소 앨범이 많은지 아직도 의문입니다 | |||
goremonkey 2021-06-06 18:20 | ||
염소!! | ||
The DEAD 2021-06-06 20:19 | |||
염소 대가리 나온 앨범중에서는 Desaster의 Divine Blasphemies앨범을 가장 좋아하죠 | |||
광태랑 2021-06-06 19:23 | ||
마스터 오브 더 링 앨범 저도 정말 좋아합니다. | ||
The DEAD 2021-06-06 20:20 | |||
지금도 유러피안 파워메탈 앨범중에서 가장 좋아하는 앨범을 말하라면 당당하게 그 앨범이 1순위입니다 | |||
금언니 2021-06-06 19:42 | ||
저도 Bon Jovi 듣고 메탈바다에 퐁당 빠졌습니다! ㅎㅎㅎ | ||
The DEAD 2021-06-06 20:20 | |||
ㅎㅎ 근데 저는 본 조비 앨범이 단 한장이 없어요 ㅋ | |||
금언니 2021-06-08 18:39 | |||
음반 많은 분들이 의외로 유명한 앨범 갖고 있지 않은 경우도 있죠. 그래서 세상이 재미있는거 아니겠습니까? ㅎㅎㅎ | |||
ween74 2021-06-06 23:01 | ||
올려주시는 앨범 포토 잘보고 있습니다~ 첨엔 헬로윈을 좋아 하셨군요ㅎㅎ | ||
The DEAD 2021-06-07 08:28 | |||
접근성이 가장 쉬웠으니깐요 ㅋ 무엇보다 MBC 코미디프로 오늘은 좋은 날에서 나온 허리케인 블루의 영향이 크지 않았나 싶어요... 그 때 이윤석씨와 김진수씨가 불렀던 곡이 A tale that wasn't right 곡을 립싱크했으니까 아마 그래서 그럴지도 ㅋ | |||
grooove 2021-06-06 23:59 | ||
블랙을 듣던 파워메탈을 듣던 다들 헬로윈으로 ㅎㅎㅎ | ||
The DEAD 2021-06-07 08:29 | |||
아마 가장 접근성이 좋지 않았나 싶네요 ㅋ | |||
grooove 2021-06-07 10:13 | |||
동네마다 다 있었으니 그렇겠네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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