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peth 노래중에서 ...

전 The Moor ^^
제일 처음 접한 Opeth 앨범의 제일 처음곡이네요 ㅎ

저도 The Moor나 Bleak이 제일 좋네요. 워낙 명곡이 많아서 뽑기도 힘드네요.

저는 딜리버런스 앨범에 Master's Apprentices 좋아합니다.....
빡세게 가다가 중반부에 분위기 반전이 너무 자연스러워서 ㅎㅎ
하지만 거의 모든 작이 명반이라...모 다 듣기 좋습니다... ㅎㅎㅎㅎ

전 제일처음접한 windowpane이요
그 음울한분위기가 참 맘에들었더랬져 ..ㅎㅎ
사실 그 곡들은앨범만 그런스타일이고 다른앨범들은 전혀다르지만 ㅋㅋㅋ다 좋긴좋져

아직 오페스의 경지(?)까진 못 다다라서...

전 Blackwater Park. 전주랑 중간에 솔로부분에서 멜랑꼴리한 부분이 정말 마음에 들었습니다

Bleak랑 Balckwater Park
앨범커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지라 Balckwater Park앨범을
다른앨범에 비해 많이 듣게 되더군요 ㅎ
그러다보니 Balckwater Park앨범곡은 거의다 좋아함

Bleak 좋죠. 하지만 죄다 명곡들인지라...

전 ghost reveries의 reverie/harlequinn forest랑 ghost of perdition

The Moor 저도 그곡을 제일 처음으로 접해서 남다른 애착이 가긴하네요
Bleak , Blackwater Park, Reverie/Harlequinn 이 3곡들도 좋고 ㅋㅋㅋㅋ
너무 많아서 -_-; 그나저나 오페스 라이브나 한번 봤으면 좋겠는데 ㅎㄷㄷ
11월인가 오페스랑 드림씨어터 합동 공연인데 투어인지는 모르겠고 어째튼 같이하던데
시카고에서도 했으면 좋겠네요 ㅠㅠ 드림씨어터는 이제 너무 많이가서 그렇고 오페스 진짜 가고 싶은데

저도 Moor~ 이거 듣고 오페스에 푹 빠지게 되었어요.

저도 Bleak랑 Balckwater Park , The Moor 이정도네요
ㅎㅎ 역시 명곡은 명곡인듯

저는 Master's Apprentices, Black Rose Immortal, Reverie/Harlequinn forest 좋아합니다.
앨범으로는 Deliverance가 최고라고 생각하구요...

전 Bleak, Deliverance, Ghost Of Perdition 이세곡이 제일 좋더군요..
가장 최근앨범인 Watershed는 기존스타일은 다르지만 정말 좋게들었구요..
그중에 Heir Apparent와 Hessian Peel를 감명 깊게 들었습니다.

전 오페쓰를 많이 들어보진 못해서 곡단위로는 잘 기억을 못하는데 앨범단위로는 기억을 잘합니다 ㅎㅎ 딱 어떤 부분틀어주면 이게 무슨앨범이다 정도까지는...ㅎㅎ 어쩃든 앨범으로는 Blackwater Park를 제일 좋아합니다. 그다음으로는 Still Life 정도 ㅎㅎ

저도 the moor인트로부터 쫙 감동이...

블랙워터 파크의 Funeral Portrait 제일 좋아합니다

Demon Of The Fall!...혼자 고민 한 10분한듯하네요. 너무 명곡이 많아서!!^^


요즘 다시 넘겨듣는곡은 Serenity Painted Death^^

글쎄요 솔직히 오페스 곡중에 버릴 곡이 거의 없어서...

bleak, master's apprentices, demon of the fall처럼 데스메탈요소가 강한 노래도 좋지만

face of melinda, to bid you farewell, harvest, hours of wealth, burden, damnation앨범처럼

발라드풍 음악도 워낙 수작이라 하나만 고르기가 힘드네요..

그런 의미에서 오페스는 정말 굉장한 밴드라 생각 되네요.. ㅎㅎ

전 하베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