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cer x 1,2집 전부 북미반인데 북클릿이 허접해요

보통 옛날 음반들이 부클릿이 허접한게 많더라구요

어지간해서 이 정도로 허접하진 않았던 것 같은데 아쉽네요

쉬라프넬이 원래 그렇죠 뒤케이스 부분 인쇄가 컬러면 혜자임

얘네가 원래 이런 애들이군요. 회원님들 사진 보면 일본반 같은 것도 있던데 구성은 그쪽이 나을 듯 하네요

그리고 잘 보면 시디 자체 프린팅도 너무한다는 생각도 같이 드네요. 정 가운데 투명 폴리 재질에도 트랙리스트 인쇄되어 있는 것 보면 ㅎㅎ

해설지라도 첨부되었던 지구레코드반은 다시보니 선녀네요ㅎㅎ

제가 이번에 2집은 지구것도 같이 올렸는데 진짜 오랜만에 라센 승 주게 되네요 ㅋㅋ

부클릿은 넘겨보라고 있는것인데 말이죠. 가내수공업도 아니고 좀 그렇네요. ㅎㅎ

성의 너무 없더라고요. 근데 생각해보니 앤더스님도 한장 가지고 계시던데 그건 라센이었나요?

지구레코드 라센반입니다. 역시 부클릿과 시디 알판은 멋이 없네요. ㅠ

ㅎㅎㅎ 그런것도 나름 의미가 ....

앗 여백의 미를 느낌인가요? ㅎㅎ

저는 둘다 지구레코드반으로 있는데, 화질을 포함한 모든 면에서 북미반이 훨씬 날 듯요 ㅋㅋㅋ

화질은 모르겠는데 진짜 북클릿 너무 하던데요 ㅎㅎ 다시 한번 찍어서 올려볼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