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apsody dark wings of steel 듣고 있는데
https://www.youtube.com/watch?v=j3_OzLpBysU
루카 나가고 첫 앨범이라는데 풍이 좀 달라지긴 한 것 같은데
그렇다고 막 나쁘지도 않고 그러네요
오늘은 이 앨범을 끝으로 음감은 마쳐야 겠슴다
졸려서요
루카 나가고 첫 앨범이라는데 풍이 좀 달라지긴 한 것 같은데
그렇다고 막 나쁘지도 않고 그러네요
오늘은 이 앨범을 끝으로 음감은 마쳐야 겠슴다
졸려서요
루카가 탈퇴직후 작정하고 만든 Ascending to Infinity가 한 해 전에 나왔어서 더 비교되고 초라하게 들리는 앨범이었죠. 이 앨범 내고 랩소디가 내한공연을 왔었는데 재밌게 봤던 기억이 납니다. | ||
일단은 아직 랩소디 초보로서 초반기 루카까지 앨범을 목표로 하고 그 뒤는 다시 더 들어봐야겠어요 아직 여유 있으니 천천히요 | |||
대부분의 평은 "랩소디" 이름 빼고 보면 잘 만들었다 식의 평인데, 처음 나왔을 땐 참 열심히 들었었습니다 ㅋㅋ 지금도 돌이켜 생각해보면 랩소디의 아이덴티티를 담백한 맛으로 표현한 나름의 매력이 있는 작품이라 생각됩니다. | ||
무슨 말씀인지 이해가 팍팍 드네요. 저에게 정리가 되는 한줄평이었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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