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ryper - together as one 이제는 듣기 어려운 예전의 창법
https://www.youtube.com/watch?v=m2amKXUZThA
2013년 프론티어에서 나온 앨범 No More Hell to Pay 정도 부터는
설사 발라드라고 해도 이런 창법이 나오지 않고 있죠
나이가 들면서 고음이 줄었는지 그대로인지 제가 절대음감이 후져서 모르겠고
다만 예전 젊었을때의 음처리보다 도리어 터프하고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기에
이 당시의 여자야? 이런 소리가 나오게 하는 발라드는 사라졌다고 봅니다.
지금 들어도 참 간지럽게 잘 불렀네요 소리 다 쓰지도 않고 공기반 소리반으로요 ㅋㅋ
따라 부르다 보면 또 드럽게 높아가지고 포기하게 되는
마이클 스위트네요
2013년 프론티어에서 나온 앨범 No More Hell to Pay 정도 부터는
설사 발라드라고 해도 이런 창법이 나오지 않고 있죠
나이가 들면서 고음이 줄었는지 그대로인지 제가 절대음감이 후져서 모르겠고
다만 예전 젊었을때의 음처리보다 도리어 터프하고 강하게 밀어붙이고 있기에
이 당시의 여자야? 이런 소리가 나오게 하는 발라드는 사라졌다고 봅니다.
지금 들어도 참 간지럽게 잘 불렀네요 소리 다 쓰지도 않고 공기반 소리반으로요 ㅋㅋ
따라 부르다 보면 또 드럽게 높아가지고 포기하게 되는
마이클 스위트네요
mantis77 2024-03-11 04:18 | ||
Michael Sweet - Noelle 로버트 레드포드 주연 영화인데, 국내에선 미개봉작으로 알고 있습니다. https://youtu.be/mUNhu0jp5jw?si=INZUfbWVX5nptuAT | ||
metalnrock 2024-03-11 12:42 | |||
감사합니다. 영화에 대해도 검색해봤네요. 위키 보니 어떤 영화인지 알겠네요. 연기도 하는 듯 하네요? ㄷㄷ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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