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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ame :  level 17 The DEAD
Date :  2011-08-21 15:38
Hits :  10641

The DEAD님이 추천하는 멜로딕 데스메탈 10선

Before The Dawn - Deadlight

스웨덴 4인조 밴드

어떻게 하다보니 멜로딕데스라는 장르가 나왔고 그리고 그로부터 10년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장르에 빠지게 되었고 많은 리스너들이 구매를 하게 되었다. 분명 유럽이나 미국지역보다는 아시아지역을 먼저 석권을 하고 넘어갔을지도 모른다라는 생각을 하기도 하는데, 그런 것이야 음악을 듣는데 크게 지장을 주지 않으니 그렇다고 할 수 있지 않을까 싶다. 이들은 역시나 다른 멜로딕데스와 비슷하게 상당히 멜로디라인을 부각 시켰다. 보통의 멜로딕데스메탈경우 리프보다는 보컬라인이 멜로디컬하게 움직이는 경우가 많은데, 이들은 리프의 멜로디라인을 넣어서 다른 멜로딕 데스와는 차별화를 두고 있다. 전체적으로 트레몰로피킹을 연사하면서 리프의 멜로디라인을 구성하고 있고, 보컬은 비장감을 주고 있는 식의 사운드를 연사하고 있다. In flames를 좋아하는 리스너라면 이 밴드의 음악도 상당히 흥미롭게 들릴 것이다. 

 

Cryhavoc - Pitch-Black Blues

핀란드 5인조 밴드

사실 역사라는 부분에 만약은 없겠지만 그래도 가정을 붙인다고 하면, 만약이라는 가정을 두었을 때 만약 어느 밴드가 활동을 오래한다고 가정을 했다면 아마 그 밴드의 초기작은 큰 인기나 혹은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는 그런 명작이 되지 않았을까? 물론 아무 필요없는 만약이라는 가정이겠지만 말이다. 그런데 그 만약이라는 가정이 이 밴드에게는 정말 통할 법하다. 사실 이 앨범을 끝으로 이들은 돌연 해체를 선언하고 밴드는 사라져버린다. 사실 이들이 좀 더 활동을 했다라면 아마 이 앨범은 멜로딕데스의 또하나 명작이 되지 않았을까라고 할정도로 음악적인 수준은 상당히 대단하다. 기타 리프와 보컬라인이 화려한 멜로디라인을 만들었다. 리프가 보컬라인을 뒷받침 해주는 것이 아닌 보컬라인과 동일선상에서 멜로디를 구사하고 있으며, 키보드없이 충분히 리프만으로 좋은 멜로디라인을 주고 있다는 것이 이들의 강점이라면 강점이다. 

 

Dark Lunacy - Devoid

이탈리아 출신 5인조 밴드

기존의 멜로딕데스는 키보드와 기타의 리프를 이용하여 사운드를 만들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기존의 멜로딕 데스는 어느 특정 노선의 틀을 깨지 않고 좀 보수적인 입장을 가지고 음악을 만들었지만, 2000년도 넘어오면서 멜로딕데스도 기존의 틀을 깨고 다양한 음악적인 소재와 다양한 악기를 사용함으로써 또 한 번의 부흥기를 맞이하게 된다. 다양한 사운드를 표현함으로 좀 더 극적인 멜로디라인을 구사하면서 음악적인 완성도를 높이게 되는데, 그 중심에는 Dark Lunacy라는 밴드가 있다고 해도 과언이 아니다. 이들은 기존의 멜로딕데스의 사운드와는 좀 차별을 두는 사운드로 리프 중심의 위주로 음악을 구사하는 여타 밴드와 다르게 멜로디라인은 바이올린이나 첼로와 같은 현악기가 만들어주고 리프는 그 뒷받침을 해주고 있다는 점이다. 그러다보니 멜로디라인 다른 음악보다 좀 극적인 부분을 가미했으며, 전체적으로 드라이한 사운드보다는 좀 더 풍성한 사운드를 구성하게 된다. 좀 더 풍성한 멜로디라인을 듣고 싶다면 이들의 음악은 충분한 재미를 선사할 것이다.

Gates of Ishtar - At Dusk And Forever

스웨덴 3인조 밴드

Dissection이라는 밴드의 탄생은 멜로딕 데스계에서는 크나큰 충격이라고 개인적으로 바라보고 있다. 아직 스래쉬메탈이라는 틀에서 벗어 날 수 없었던 멜로딕데스를 좀 더 별개의 장르의 사운드로 구성을 시켜준 장본인이 아닐까라고 할 정도로 그들의 사운드는 좀 독창적이면서 후대의 밴드에게 엄청난 영향을 주었다. 특히 스웨덴 멜로딕데스 계에서는 거의 독보적인 위치를 만든 것 자체가 엄청난 영향을 주지 않았나고 할 정도이다. 아무래도 이들도 그들의 영향을 절대적으로 받았다고 할 수 있다. 이들의 곡흐름이나 곡 진행 부분이 상당히 Dissection과 닮아 있다. 리프로 만들어 낸 멜로디라인과 거친 보컬라인부분이 상당히 흡사한데, 디섹션이라는 밴드에 없는 기타솔로까지 구성을 하면서 전체적인 사운드를 좀 더 풍성하게 만들었다. 거기에 날카로운 듯한 사운드 역시나 잃지 않고 있어서 90년대의 멜로딕 데스에 대해서 좀 더 이해를 할 수 있는 사운드를 구성했다. 90년대의 멜로딕 데스에 대해서 알 수 있는 음반이다. 

 

Moonspell - The Antidote

포르투갈 4인조 밴드

분명 밴드는 초기의 사운드와 중기의 사운드 그리고 후기의 사운드가 달라진다. 그건 어느 밴드나 마찬가지이다. 밴드를 하면서 밴드의 멤버들은 자기들만의 매너리즘에 빠지지 않기 위해서 음악적인 사운드는 조금씩 변해가던가 아니면 음악적으로 진보를 해 나간다. 그러다보니 초기의 사운드를 좋아하는 리스너들과 중/후기 사운드를 좋아하는 리스너들의 호불가 갈릴 수 밖에 없는 상황을 연출한다. 포르투갈 출신인 이들의 사운드도 역시나 초기와 중/후기 사운드는 전혀 다른 사운드를 나타내고 있다. 초기 포크블랙메탈을 구사하다가 중/후기가 넘어오면서 좀 다양한 음악적 접근 방식을 가지게 되는데, 이 앨범에서는 멜로딕 데스적인 사운드 위주로 좀 다양한 사운드 접근 방식이 일어난다. 전체적으로 낮고 히스테릭적인 멜로디라인을 선택하면서 사운드는 전체적으로 긴장감을 구성하게 된다. 거기에 멜로디라인까지 적재적소에 배치를 하면서 극적인 부분까지 보여주고 있다. 또한 음산하면서 무거운 페르난도의 보컬이 이들 사운드의 극적인 멜로디라인 사용에 대해서 좀 더 부각을 시키고 있다고 볼 수 있다. Everything Invaded라는 곡은 필청곡!

 

 

Sentenced - Amok

핀란드 5인조 밴드

위에서도 말을 했다시피 밴드의 역사를 볼 때 그들의 음악적인 변화를 보는 것은 음악을 듣는 또하나의 재미이다. 밴드의 음악이 어떻게 발전을 하고 어떤식으로 달라지는지를 보는 것은 순수 음악을 듣는 리스너들이라면 놓칠 수 없는 또하나의 재미라고 볼 수 있다. 음악을 듣는 재미가 있겠지만 그래도 전에 내가 들었던 음악과 이들의 초기 음악과 비교하면서 듣는 재미는 상당히 재미있다. 그중 이 밴드의 음악행보는 상당히 재미있다. 초기와 중기 그리고 후기의 음악 패턴이 180도 달라지는데, 초기에는 에픽데스메탈을 중기는 멜로딕데스 마지막 후기에는 멜로딕메탈로 노선을 변경하지만 이들의 중기작품인 이 앨범만큼은 분명 재조명이 되어야할 정도로 멜로딕데스계의 한획을 그었다고 할 수 있을 정도로 21세기 멜로딕데스의 방향을 잡아준 앨범이기 때문이다. 기본틀은 분명 90년대 데스메탈 사운드이지만, 중간중간 희미하게 들리는 여성 보컬의 사용과 디섹션 광풍에도 개의치 않는 독자적인 리프는 상당히 뛰어나다. 고딕적인 멜로디라인을 사용하면서 2000년도 이후에 나오는 고딕데스라고 할 수 있는 밴드의 영향을 주었다고 볼 수 있다. 

 

Serpent - Cradle of Insanity

일본출신 4인조 밴드

일본은 분명 또하나의 메탈 강국이라고 할 수 있다. 그 엄청난 메탈씬과 다양하게 분포되어 있는 많은 밴드들 거기에 공연을 누구나 쉽게 할 수 있는 여건 마지막으로 많은 해외밴드와의 교류등을 본다면 당연히 일본은 메탈의 강국이라고 할 수 있다. 물론 일본하면서 데스메탈씬과 스래쉬메탈씬이 상당히 크게 형성이 되어 있겠지만 그래도 멜로딕데스메탈씬도 어느정도 확보를 하고 있다. 그 밴드들 중 이들의 사운드는 유럽밴드의 사운드와 가장 흡사한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지 않나라고 할 정도로 음악적인 부분이 스웨덴 사운드와 비슷하다. 리프 사이로 들리는 듯한 키보드의 사운드 멜로딕 라인 백킹 부분과 리프의 거친 멜로디 라인부분과 극적인 긴장감을 주고 있는 보컬 라인등이 동양적이기 보다는 좀 더 유럽적인 면을 가지고 있다. 그러면서 전체적으로 좀 더 고풍스러운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으면서 적재적소에 비장감 넘치는 라인을 넣으면서 전체적으로 곡에 대해서 극적인 부분을 크게 받쳐주고 있다. 전체적으로 본다고 해도 이들의 사운드는 동양권사운드보다는 좀 더 유럽적인 사운드라고 할 수 있다. 

 

Suidakra - Lays from a Far

독일출신 3인조 밴드

바이킹이라는 소재는 이제 좀 식상할 만한 소재이겠지만 90년대까지만 해도 그래도 나름 괜찮은 듯한 소재로 각광을 받았다. 북유럽쪽에서 상당히 많이 사용하면서 바이킹이라는 민족적인 부분을 많이 언급을 했었는데, 독일에서도 게르만족이라는 특성에 따라 이러한 바이킹적인 소재를 많이 차용을 하면서 음악적인 소재를 충당하고 있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는 사실일 것이다. 그중 이 밴드는 그러한 바이킹 소재를 Amon Amarth와 좀 다른 형태로 사용을 했다는 점이 상당히 매력적인데, 아몬 아마스경우 전체적으로 선동적인 사운드를 담고 있다면, 이들의 사운드는 좀 더 발랄하고 쉽게 즐길 수 있는 사운드를 가지고 있다는 점이다. 바이킹족의 기상과 위트 재치를 담고 있는 사운드로 중간중간에 나오는 클린보컬이 상당히 위트 넘치게 들린다. 트랙과 트랙 사이에 바이킹정서가 가득히 담긴 어쿠스틱 넘버가 전체적으로 애잔함을 담고 있으면서 위트 넘치는 부분을 너무 쉽게 볼 수 없게 만드는 장치까지 구성을 해서 무리없이 들을 수 있는 앨범이라고 할 수 있다.

 

Temptamentum - Disciples Of The Ashen Sun

독일출신 3인조 밴드

전에도 말을 했다시피 디섹션의 광풍은 엄청나게 거셌다. 어떻게 본다면 멜로딕 데스는 디섹션의 전과 후로 구분을 할 수 있다고 할 정도로 이들의 사운드는 엄청나게 거셌다. 거기에 그들의 사운드를 따라하고자 밴드는 수많이 나왔고 그들의 영향력은 유럽을 넘어 전세계적으로 뻗어나갔다. 그리고 그들은 절대의 밴드로 추앙을 받고 있었던 뭐 그런 밴드가 되었다. 뭐 디섹션으 영향을 이야기하면서 이야기는 셌다만 그만큼 그들의 사운드는 절대적인 우위에 있었닥 할 수 있는데, 이들 역시 그런 디섹션의 사운드를 고스란히 가지고 있었던 밴드였다만, 이 앨범 즉 이들의 첫번째 풀렝스 앨범을 발매하고 난 후 그들의 사운드는 디섹션의 사운드와 조금 멀어졌다고 할 수 있다. 데모사운드에서는 디섹션으 향취가 가득했지만 정규작에서는 디섹션의 느낌보다는 이들만의 독자적인 사운드를 가득히 남아 내고 있다. 블랙메탈스러운 리프에서 벗어나 좀 더 리프에 대해서 구체화를 시켰고 리프의 음절과 리프의 박자감을 좀 더 구성을 하면서 사운드는 현대적인 사운드로 변모를 했다. 거기에 리프에서 긴장감을 주는 듯한 인상을 주면서 좀 더 곡의 흐름에 대해서 신경을 쓰고 있다. 올드한 느낌과 현대적인 느낌이 살아 있는 멜로딕 데스메탈의 사운드라고 볼 수 있다. Night Her Course Began곡은 필청

 

The Wake - Ode To My Misery

판린드춧신 4인조 밴드

2000년도 이후 넘어오면서 멜로딕 데스는 다시 한 번 변모를 한다. 기존에 가지고 있던 틀을 과감하게 벗어 던지고 그들은 좀 더 현대적인 사운드로 변모를 하게 되는데, 기존의 스웨덴이나 핀란드의 올드한 멜로딕데스 사운드를 철저하게 벗어 던지고 현대적인 스래쉬적인 사운드를 받아 드리게 된다. 거기에 풍성한 사운드보다는 좀 기본적인 틀을 구성하게 된다.[이건 독자적인 형태로 다르게 변모를 한다]그러다보니 음악적으로는 전체적으로 세련되어 있고 도시적인 느낌이 강한 사운드가 형성이 되고 있다. 물론 이들도 그러한 사운드에 예외는 아니다. 상당히 세련된 사운드를 구축하면서 멜로딕 데스만의 긴장감과 극적인 부분을 고려하고 있다는 점이다. 리프의 사이로 들려오는 멜로디 라인과 극적인 멜로디 메이킹을 가지고 있으면서 세련되고 현대적인 느낌을 충분히 주고 있다. 아무래도 인플레임스가 구축해놓은 사운드에 좀 더 복합적인 형태를 사용하여 만들어 낸 사운드라고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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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evel 5 llliiilliiill     2011-08-21 21:34
추천 감사드립니다 천천히 들어봐야지~
level 7 이규엽     2011-08-21 23:27
역시 데드님의 도움이되는 영양가있는 글 감사합니다
level 21 구르는 돌     2012-02-24 11:57
몇몇 밴드는 눈에 확실히 띄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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