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Triumph of Ruin Review
Band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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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lbum | The Triumph of Ruin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January 29, 2016 |
Genres | Funeral Doom Metal |
Labels | Avantgarde Music |
Length | 38:15 |
Album rating : 85 / 100
Votes : 1 (1 review)
Votes : 1 (1 review)
April 30, 2018
비 내리는 흐리고 습한 기운. The Howling Void 입니다. 3년의 기다림은 그야말로 둠메틀의 현재를 고스란이 담았다고 해도 되는 앨범입니다. 원키를 잡아가는 타입이 아닌 전반적인 칙칙함을 배경으로 해서 인지 전반적인 구도며 일반적인 올드함과는 완전한 거리는 두는 간격을 보이는데, 클래식컬함까지 전면부로 내세워서 흡사 말랑한 타입으로 들릴 수 도 있겠지만, 기다린 만큼의 레코딩은 아주 매끈해서 지루함 이라는 단점을 충분히 보완했다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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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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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Lords of Barren Fields | 5:07 | - | 0 |
2. | The Looming Darkness | 7:15 | - | 0 |
3. | The Nine Worlds Wept | 6:38 | - | 0 |
4. | Fenrir | 5:54 | - | 0 |
5. | Where Once a River Flowed | 8:05 | - | 0 |
6. | Silence After the Storm | 5:13 | - | 0 |
Line-up (members)
- R. : Everything
10,444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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뭔가 가볍다. 자칙 여기서 부터 후반기의 시작. The Howling Void 입니다. 두 곡으로 외형적인 결과보다 내실에 중점을 둔 모습이 강한 앨범입니다. 반복적인 테두리를 벗어나기 위한 다양한 키보드의 활용도가 전 보다는 커졌으며, 서서히 꺼져가는 듯한 뉘앙스가 전체적인 분위기를 잡아가는... Read Mor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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