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na Review
June 21, 2018
보컬파트는 춤을 추고. Doomed 입니다. 보컬파트를 살짝 손을 본 흔적이 있는데 출력을 더 올렸으면 올린듯 싶은데 보컬로 혼란을 야기해서 늘 그래왔듯 집중을 요하는 앨범입니다. 스크리밍, 읊조리면서 분위기 전환을 꾀하기도하면서 혼돈속에 장르해석의 모호함을 꾀함으로써 얻는게 과연 있을까? 하는 의문이 드는건 어쩔 수 없나 봅니다. 둠,데쓰메틀 장르에 어디에 있는지 모르는 베이스파트는 조금 아쉽지만 완급조절을 통해 나름의 색깔을 구축하기위한 전반전 성격도 있는 만큼 다음 앨범에서는 과연 어떨지...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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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 Your Highness the Chaos | 8:49 | - | 0 |
2. | Anna | 3:59 | - | 0 |
3. | As the Thoughts Began to Be Tarnish | 6:57 | - | 0 |
4. | The Weeping Trees | 9:52 | - | 0 |
5. | Withering Leaves | 10:18 | - | 0 |
6. | Roots Remain | 1:51 | - | 0 |
7. | The Frozen Wish | 8:52 | - | 0 |
8. | This Seceptive Silence | 2:28 | - | 0 |
9. | Remembrance | 6:46 | - | 0 |
10,444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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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 20, 2018 Likes : 1
답은 앨범버커에. Doomed 입니다. 피아노의 선율이 옥죄는 듯한 분위기를 만들면서 전작보다 더욱 드라마틱한 구성력을 보여주는 앨범입니다. 너무 말리지 않으면서 우선 보컬, 기타파트의 극대화를 우선시 한 모습과 처음처럼 너무 둠메틀적인 (흔히 푹푹 꺼짐)게 아니라 때론 묵직하다는 ...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