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aster of Puppets Review
Band | |
---|---|
Album | Master of Puppets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February 21, 1986 |
Genres | Thrash Metal |
Labels | Elektra Records |
Length | 54:46 |
Ranked | #3 for 1986 , #21 all-time |
Album rating : 90.1 / 100
Votes : 247 (19 reviews)
Votes : 247 (19 reviews)
October 1, 2018
초보 리스너 시절, 파워메탈로 입문을 해서 심포니 엑스, 드림시어터같은 프록까지 즐기다가
더 빠르고 강한 음악에 대한 호기심,갈망으로 스래시 메탈로 손을 뻗게 되었다,
메가데스 peace sells, 세풀투라 beneath the remains, 슬레이어 live undead등이 이 당시에
구입한 앨범들인데 솔직히 그 당시에는 친해지기가 힘들었다. 그 곡이 그 곡같고 감상포인트도 모르겠고..
(지금은 너무 좋아하는 그룹들)
그러다가 메탈리카의 본작을 접하게 되는데 귀가 뻥 뚫리는 느낌. 치고 달리는 맛이 확실하고 묵직한 리프에서 오는 박력이 너무 좋았다.
하루에도 몆번씩 테이프를 돌릴정도로 좋아했던 앨범. 당시 내가 구입한 앨범은 금지곡 때문인지 수록곡이 많이 달랐는데,
Welcome home, disposable heroes, damage.inc 가 누락되고 벗지의 커버곡이 들어있었다.
더 빠르고 강한 음악에 대한 호기심,갈망으로 스래시 메탈로 손을 뻗게 되었다,
메가데스 peace sells, 세풀투라 beneath the remains, 슬레이어 live undead등이 이 당시에
구입한 앨범들인데 솔직히 그 당시에는 친해지기가 힘들었다. 그 곡이 그 곡같고 감상포인트도 모르겠고..
(지금은 너무 좋아하는 그룹들)
그러다가 메탈리카의 본작을 접하게 되는데 귀가 뻥 뚫리는 느낌. 치고 달리는 맛이 확실하고 묵직한 리프에서 오는 박력이 너무 좋았다.
하루에도 몆번씩 테이프를 돌릴정도로 좋아했던 앨범. 당시 내가 구입한 앨범은 금지곡 때문인지 수록곡이 많이 달랐는데,
Welcome home, disposable heroes, damage.inc 가 누락되고 벗지의 커버곡이 들어있었다.
7 likes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Battery | 5:12 | 94.9 | 101 | Audio |
2. | Master of Puppets | 8:35 | 97.4 | 112 | Lyric Video |
3. | The Thing That Should Not Be | 6:36 | 79.9 | 85 | |
4. | Welcome Home (Sanitarium) | 6:27 | 92.1 | 93 | Audio |
5. | Disposable Heroes | 8:16 | 88.4 | 83 | |
6. | Leper Messiah | 5:40 | 84.6 | 83 | |
7. | Orion | 8:27 | 96.3 | 98 | Audio |
8. | Damage, Inc. | 5:32 | 88 | 82 |
Line-up (members)
- James Hetfield : Vocals, Rhythm Guitars, Lead Guitars (tracks 2, 7), Lyrics (all tracks), Music (all tracks)
- Kirk Hammett : Lead Guitars, Music (tracks 2-5, 8)
- Cliff Burton : Bass, Music (tracks 2, 7, 8)
- Lars Ulrich : Drums, Music (all tracks)
10,444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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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 Anger Review (2003)
Wait 40/100
Jul 24, 2011 Likes : 38
1991년. 유행의 흐름을 잘 타서 일명 블랙앨범이라 불리는 셀프타이틀 앨범으로 엄청난 상업적인 성공을 거둔 메탈리카는 그때부터 슬슬 정신이 나가기 시작한다.
그리고 5년 후.
Metallica는 수 많은 팬과 메탈 리스너들앞에 Load라는 앨범을 선보임으로써 이제부터 우리들은 얼터리카가 ... Read More
blackdiaforever 95/100
Feb 7, 2020 Likes : 31
아니 이앨범이 그렇게 구리다고?? 이 명반이?? 절대 나는 동의할 수 없다. 솔까말 어렸을때 이 앨범 크게틀어놓고 마스터!! 마스터!! 미친듯이 머리 흔들며 따라불러보지 않은사람 메킹에 몇이나 되나??
모두 자신에게 솔직해 졌으면 좋겠다. 마스터나 배터리 오리온의 기타리프는 대중적... Read More
St. Anger Review (2003)
피규어no5 45/100
Apr 13, 2013 Likes : 19
Metallica의 기타리스트 커크해밋(kirk hammett)은 카를로스 산타나의 앨범에 참여할 당시 인터뷰에서 이렇게 말했다. "메탈리카는 아주 실험적인 밴드다." 저 말은, 사실 Metallica 라는 밴드가 우리가 알던 것 이상으로 음악적으로 아주 역동적인 밴드였다는 점을 시사한다. 이런 이들에게 Thrash Me... Read More
Divine Step 100/100
Sep 15, 2018 Likes : 17
이 똥글을 읽는 당신은 메탈리카를 싫어해도 메탈리카 2집을 싫어할 수는 없을 것이다.
얘네가 2집이후로 껍데기만 남아 반은 황금 반은 똥으로 가득찬 앨범들을 줄줄 싸냈더라도
2집의 위대함은 폄하되어서는 안된다. 근데 이제 생각해보니 머사마가 위대한 것일 수도?
어쨋든 본작은 메... Read More
St. Anger Review (2003)
진리치공백 40/100
Jul 10, 2016 Likes : 12
St. Anger. 이것은 말도 많고 탈도 많은 문제작이다. 그러나 실인즉 이 앨범은 우리 의식의 근저에 자리하는 쇼펜하우어적 인간 초월의 가치를 일깨워주는 서사적 대작으로, 가장 참된(true) 메탈 앨범의 반열에 올려놓을 만한 앨범이다.
이들이 이 앨범을 제작하고 발매하기 전 엄청난 갈등... Read More
Metallica Review (1991)
romulus 96/100
Feb 19, 2008 Likes : 12
이렇게 위대한 밴드가, 이제는 왜 '밴드 멤버 자체'까지 계속 욕을 들어야하는지 모르겠다. 물론 이들의 후반기 작품이 팬들을 크게 실망시켰고, 이들의 연주실력도 일류는 아니다. 하지만 헤비메탈의 역사 그 자체를 만들고 부흥시킨 밴드를, 밴드 자체의 역량까지 들먹이며 초기작들까지... Read More
Southern Kor 60/100
Jul 9, 2021 Likes : 10
(2014년도 감상평)
이 앨범 기점으로 메탈리카는 전혀 취향에 안 맞는다. 중간에 의외로 괜찮은 앨범도 있지만.. 진짜 그나마 괜찮은 정도지 내가 정말 감동을 느끼며 들어본 메탈리카 음반은 단 한 개도 없다.
타이틀곡 MOP 은 워낙 유명해서 참 괜찮은 음악이라고 생각했던 시절이 잠깐 있... Read More
Metallica Review (1991)
hellcorpse 90/100
Jun 12, 2020 Likes : 10
스레쉬 메탈 붕괴의 시발점.
그러나 메탈리카 앨범 중 가장 대중적으로 인기를 얻은 앨범.
박한 평가에 비해 Enter Sandman , Sad But True , The Unforgiven , Through the never , Nothing else matters, Don't tread on me 등 좋은 곡이 너무 많은 앨범.
개인적으로는 ...And Justice For All 앨범으로 메탈리카를 접하고 역...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