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lo Review
| Band | |
|---|---|
| Album |  Pelo |
| Type | Single |
| Released | April 12, 2017 |
| Genres | Nu Metal, Experimental Metal, Kawaii Metal |
| Labels | King Records |
| Length | 26:06 |
Album rating : 75 / 100
Votes : 1 (1 review)
Votes : 1 (1 review)
April 15, 2019
The Idol Formerly Known As LADYBABY라는 그룹명으로 바꾸고 활동재개한 두번째 싱글로 다양한 스타일이 수록된 3곡과 Vocal이 삭제된 기존 수록곡으로 전작 싱글보다는 임팩트적인 부분은 적지만, 조금 더 대중친화적인 곡들이라 호불호가 크게 없이 가볍게 즐기기 좋은 곡들이다.
1. Pelo
반복적인 Hook이 인상적인 Nu Metal 스타일의 곡이다. Hook만 따졌을때는 별거 없는거 같아도 충분히 긴박감이 느껴지는 전개에 부합되는 포인트라고 생각된다. Heavy함과 J-POP스러운 극대비 조화가 특징이긴 한데, 개연성이 다소 부족한 중반부 때문에 쌩뚱 맞는 흐름이 아쉽다. Verse에서 나오는 맛깔나는 Riff가 충분히 포스가 물씬 풍기는 세련미를 갖추는 어찌보면 흔한 연주일 수 있지만, Bridge 분위기와 상당히 어우러지기에 분위기 전반적으로 흐름에 어울리는 연주라고 볼 수 있다.
2. LADYBABY BLUE
일상물 같은 느낌의 편안함과 따스함이 묻어나는 곡으로 큰 설명 필요없이 가벼운 곡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3. Easter Bunny
어디까지나 Guitar는 반주 역할 그 이상 그 이하도 안될 정도로 Vocal line은 상당히 상큼하고 발랄하다. 모든 Melody는 Vocal line으로만 이루어져 있기에 특별함이 없지만, 어찌보면 이 곡이 그나마 수록곡 중 가장 완성도(?) 있게 들리는 착각이 일으키곤 한다.
1. Pelo
반복적인 Hook이 인상적인 Nu Metal 스타일의 곡이다. Hook만 따졌을때는 별거 없는거 같아도 충분히 긴박감이 느껴지는 전개에 부합되는 포인트라고 생각된다. Heavy함과 J-POP스러운 극대비 조화가 특징이긴 한데, 개연성이 다소 부족한 중반부 때문에 쌩뚱 맞는 흐름이 아쉽다. Verse에서 나오는 맛깔나는 Riff가 충분히 포스가 물씬 풍기는 세련미를 갖추는 어찌보면 흔한 연주일 수 있지만, Bridge 분위기와 상당히 어우러지기에 분위기 전반적으로 흐름에 어울리는 연주라고 볼 수 있다.
2. LADYBABY BLUE
일상물 같은 느낌의 편안함과 따스함이 묻어나는 곡으로 큰 설명 필요없이 가벼운 곡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3. Easter Bunny
어디까지나 Guitar는 반주 역할 그 이상 그 이하도 안될 정도로 Vocal line은 상당히 상큼하고 발랄하다. 모든 Melody는 Vocal line으로만 이루어져 있기에 특별함이 없지만, 어찌보면 이 곡이 그나마 수록곡 중 가장 완성도(?) 있게 들리는 착각이 일으키곤 한다.
1 like
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Pelo | 3:36 | 75 | 1 |
| 2. | LADYBABY BLUE | 5:26 | 75 | 1 |
| 3. | Easter Bunny | 4:00 | 75 | 1 |
| 4. | Pelo -off vocal ver.- | 3:36 | - | 0 |
| 5. | LADYBABY BLUE -off vocal ver.- | 5:26 | - | 0 |
| 6. | Easter Bunny -off vocal ver.- | 4:00 | - | 0 |
Line-up (members)
- Kaneko Rie (金子理江) : Vocals
- Kuromiya Rei (黒宮れい) : Vocals
10,439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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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Pelo
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