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eletion of Humanoise Review
Band | |
---|---|
Album | Deletion of Humanoise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November 2001 |
Genres | Thrash Metal |
Labels | World Chaos Productions |
Length | 35:39 |
Ranked | #104 for 2001 , #3,662 all-time |
Album rating : 87.1 / 100
Votes : 7 (1 review)
Votes : 7 (1 review)
September 5, 2019
상당히 오래된 경력임에도 불구하고 앨범이 그렇게 많지 않은 밴드들이 있다. 그러니까 밴드 결성은 오래되었지만 정규 풀렝스는 10년뒤에 나오는 경우가 있는데, 대표적인 밴드라면 역시나 캐나다의 blasphemy라는 밴드가 있다. 그리고 일본으로 본다면 역시나 이들이지 않나 싶다.
사실 이들의 밴드 경력은 20년이 넘은 엄청난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정규 첫 번째 풀렝스 앨범인 이 앨범은 2001년도에 발매가 되었다. 사실 그 전부터 이들의 이름은 알고 있었던 터이고 이들의 실력 또한 상당히 뛰어나다는 점 역시나 익히 들어 알고 있었는데, 이 앨범을 플레이하는 순간 그 전에 내가 상상했던 음악보다 훨씬 더 강력한 사운드를 뿜어내고 있는 전형적인 재패니즈 스래쉬라는 점이다. 전체적으로 꽉 조아주고 있는 타이트한 사운드와 상당히 거칠게 내뱉는 보컬 라인에 상당히 공격적이고 폭력적이다. 유독 이들의 음악 사운드는 다른 재패니즈 스래쉬와는 좀 다른 형태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데스/스래쉬적인 사운드를 기본바탕으로 하고 있는 사운드라는 점이다. Fastkill이나 Terror Squard 혹은 Impaler와 같은 공격적인 사운드를 기본 사운드로 펑크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는 듯한 스래쉬 사운드라기보다는 데스적인 리프라인이 살아 있는 데스/스래쉬적인 사운드를 본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리프의 변조를 최대한 자중하면서 일직선적인 사운드를 보여주면서 리프의 사운드선은 상당히 두껍게 형성을 시켰다. 거기에 낮게 깔리면서 두들겨 대는 드럼사운드 라인이 무게감을 더해 주고 있고 말이다. Dark Angel과 같은 가장 폭력적인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는 밴드가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거기에 기타 솔로잉마저 멜로디라인을 최대한 배제를 하면서 상당히 왜곡된 형태의 솔로잉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우리가 재패니즈 스래쉬를 이야기를 할 때 그렇게 많은 밴드를 생각하지는 않는다. Sabbat이나 Abigail정도 그러나 이들 역시나 재패니즈 스래쉬에서는 당연히 빠질 수 없는 희대의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는 밴드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 만큼 이들이 보여주고 있는 사운드는 어마어마한 스래쉬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재패니즈 스래쉬를 들어야한다라고 하면 당연히 이 밴드는 소장가치가 있는 앨범임에는 틀림이 없다.
사실 이들의 밴드 경력은 20년이 넘은 엄청난 밴드임에도 불구하고 이들의 정규 첫 번째 풀렝스 앨범인 이 앨범은 2001년도에 발매가 되었다. 사실 그 전부터 이들의 이름은 알고 있었던 터이고 이들의 실력 또한 상당히 뛰어나다는 점 역시나 익히 들어 알고 있었는데, 이 앨범을 플레이하는 순간 그 전에 내가 상상했던 음악보다 훨씬 더 강력한 사운드를 뿜어내고 있는 전형적인 재패니즈 스래쉬라는 점이다. 전체적으로 꽉 조아주고 있는 타이트한 사운드와 상당히 거칠게 내뱉는 보컬 라인에 상당히 공격적이고 폭력적이다. 유독 이들의 음악 사운드는 다른 재패니즈 스래쉬와는 좀 다른 형태라고 할 수 있는 부분이 데스/스래쉬적인 사운드를 기본바탕으로 하고 있는 사운드라는 점이다. Fastkill이나 Terror Squard 혹은 Impaler와 같은 공격적인 사운드를 기본 사운드로 펑크적인 형태를 가지고 있는 듯한 스래쉬 사운드라기보다는 데스적인 리프라인이 살아 있는 데스/스래쉬적인 사운드를 본바탕으로 하고 있다는 점이다. 리프의 변조를 최대한 자중하면서 일직선적인 사운드를 보여주면서 리프의 사운드선은 상당히 두껍게 형성을 시켰다. 거기에 낮게 깔리면서 두들겨 대는 드럼사운드 라인이 무게감을 더해 주고 있고 말이다. Dark Angel과 같은 가장 폭력적인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는 밴드가 아닌가 싶을 정도이다. 거기에 기타 솔로잉마저 멜로디라인을 최대한 배제를 하면서 상당히 왜곡된 형태의 솔로잉을 보여주고 있다.
현재 우리가 재패니즈 스래쉬를 이야기를 할 때 그렇게 많은 밴드를 생각하지는 않는다. Sabbat이나 Abigail정도 그러나 이들 역시나 재패니즈 스래쉬에서는 당연히 빠질 수 없는 희대의 사운드를 들려주고 있는 밴드임에는 틀림이 없다. 그 만큼 이들이 보여주고 있는 사운드는 어마어마한 스래쉬 사운드를 보여주고 있다. 재패니즈 스래쉬를 들어야한다라고 하면 당연히 이 밴드는 소장가치가 있는 앨범임에는 틀림이 없다.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1. | Victim and Hate | 5:06 | 90 | 1 |
2. | Detonation | 3:35 | 80 | 1 |
3. | Web of Lies | 3:46 | 90 | 1 |
4. | Fanatical Devotion | 5:25 | 80 | 1 |
5. | False Pride | 4:41 | 80 | 1 |
6. | Punish with Death | 3:57 | 80 | 1 |
7. | Core Dead | 4:51 | 85 | 1 |
8. | Scream | 4:14 | 90 | 1 |
Line-up (members)
- Wataru Yamada : Vocals/Guitar
- Masamichi Yamada : Guitar
- Takachika Nakajima : Bass
- Eiji Murakama : Drums
10,439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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