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huhongsam Review
Band | |
---|---|
Album | Rhuhongsam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pril 4, 2020 |
Genres | Noisecore, Christian Noise |
Labels | Independent |
Length | 20:08 |
Ranked | #185 for 2020 , #9,448 all-time |
Album rating : 46.7 / 100
Votes : 11 (1 review)
Votes : 11 (1 review)
April 7, 2020
외국의 stallaggh 이후 최악의 쓰레기다. 내가 연주하고 녹음했어도 이정도는 아닐꺼다. 누군가 장난으로 녹음한 소음인것 같다. 마이크잭 잘못꽂아 삐빅거리는 소음이 시종 계속되고, 이 앨범은 세가지 질문을 던지게 만든다. 1.녹음은 할줄아냐? 2.악기는 제대로 다룰줄 아냐? 3.노래는 할줄 아냐? 아무리 조악한 언더그라운드/인디 다크/익스 뮤지션이라도 정말 최소한 기본적으로 저 세가지는 갖추고 있는데, 이건 아니다. 40점이 최하라 어쩔수 없이 주는데 -100점 주고싶다.
4 likes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
---|---|---|---|---|
#Misanthrope | ||||
1. | Intro Noise | 1:09 | - | 0 |
2. | I'mYourBin - 쏟 ㅜㅐㅠㅣㄷ ㅖ갸ㅜㅊㄷㄴㄴ | 0:25 | - | 0 |
3. | 쏟 ㅡㅐㄴㅅ ㅠ뎌샤겨ㅣ... 뭏디 | 0:19 | - | 0 |
4. | ㅣㄷㅅ ㅡㄷ ㅏㅑㅣㅣ ㅡㅛㄴ딜 | 0:16 | - | 0 |
5. | Deep Mind : Sewage | 0:54 | - | 0 |
6. | 자기소개 | 0:24 | - | 0 |
7. | Her name : So great that I cannot say the name...... | 0:39 | - | 0 |
8. | Never Mind | 1:13 | - | 0 |
9. | 어린시절 | 0:31 | - | 0 |
10. | 휴식과 안식과 평화의 길 | 1:07 | - | 0 |
11. | Birth | 0:33 | - | 0 |
12. | I | 0:28 | - | 0 |
13. | Something Wrong | 0:57 | - | 0 |
14. | Broken | 0:46 | - | 0 |
15. | Untitled | 0:24 | - | 0 |
16. | 윤반이의 대학 합격을 축하합니다! | 1:17 | - | 0 |
17. | 대학 ㅈㄴ 가고 싶다 코로나 ㅅㅂ | 1:19 | 70 | 2 |
18. | Wabu | 2:33 | - | 0 |
#Christian | ||||
19. | 약할 때 강함되시네 | 1:20 | - | 0 |
20. | I Love Jesus... His love is forever | 1:26 | - | 0 |
21. | 싹트네 (Demo) | 0:21 | - | 0 |
22. | 날 사랑하심 (Demo) | 1:29 | - | 0 |
23. | Amen | 0:08 | - | 0 |
Line-up (members)
- Rhuhongsam : Vocals, Drums, Noise, Mixing, Recording
- GFRLDK : Bass, Recording, Keyboard
- Disaster : Noise
2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누가 내 대가리를 없애줬으면 좋겠어 2 Review (2020) [Single] | 40 | Nov 30, 2020 | 4 | ||||
▶ Rhuhongsam Review (2020) | 40 | Apr 7, 2020 | 4 |
1
누가 내 대가리를 없애줬으면 좋겠어 2 Review (2020) [Single]
orion 40/100
Nov 30, 2020 Likes : 4
물론 관심도 아니고 추천과 비판은 더더욱 하고싶지도 않다. 이것을 앨범이라 부르며 다른 것들과 비교하는 것도 역겹다. 좋고 나쁘고를 따질것도 아니고 그냥 이런게 여기 있는게 불쾌하다. 마치 밥상에 똥이 올라가 있는것 같이 존재만으로도 불쾌하다. 반찬을 맛이 있고 없고를 평가할...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