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Legacy Review
Band | |
---|---|
Album | The Legacy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Released | April 21, 1987 |
Genres | Thrash Metal |
Labels | Atlantic |
Length | 38:56 |
Ranked | #11 for 1987 , #241 all-time |
Album rating : 89.9 / 100
Votes : 63 (6 reviews)
Votes : 63 (6 reviews)
July 30, 2020
스래쉬 메탈씬에서 오래 전부터 사용되어 왔던 것은 아니지만, 어느 순간 Big 4라는 고정적인 명칭은 일반 명사가 되어버린 듯하다. Metallica, Megadeth, Slayer, Anthrax 이 네 밴드를 일컫는 데, 이들이 몇 년 전 합동 투어를 돌면서 Big 4라는 호칭을 쓴 결과 스래쉬 메탈 팬들 사이에서 암암리에 입에 붙어버린 모양이다. 그 이전부터 이미 사용되었던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적어도 이들이 뭉쳐서 투어를 돈 결과로 이 호칭의 명사화가 진행되었다고 보고 있다. 하지만 이 호칭에는 살짝 유감을 가지고 있지만, 오늘날 스래쉬 메탈씬에서 Metallica, Megadeth, Slayer가 장르내에서 가진 위치를 의심하는 이들은 아무도 없을 것이다.
그러나 Anthrax가 다른 세 밴드와 동일한 높이에 자리한 것은 약간 아쉬움을 남긴다. 유니크한 개성과 강력한 에너지를 통해 고정적인 팬층을 형성한 Anthrax가 위대한 밴드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 위치를 다른 밴드가 차지할 수도 있는게 아닌가도 싶다. 개인적으로 그 자리에 들어갈 밴드로 Testament를 미는지라 그러한 아쉬움은 더욱 크다. 굳이 이런 호칭을 쓰는 것은 그만큼 Anthrax의 위치가 헤비 메탈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나 인기에서 다른 밴드들보다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기에 들어갔다고 생각하지만, Testament에 더 애정을 갖고 있는 Big 4의 멤버 구성에는 아쉬움을 금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는 아예 Big 5로 하고 거기에 Testament가 들어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한 끗발이 모자라 왕좌의 자리에 도전하기에는 다소 부족했지만, Testament 또한 80년대 스래쉬 메탈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밴드임에는 틀림없다. 그들의 뛰어난 정규 앨범과 라이브 무대에서 보여준 퍼포먼스와 에너지 등은 스래쉬 메탈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서 많은 지지자를 남겼다. 그들은 다른 밴드들에 비해 데뷔가 약간 늦긴 했지만, 데뷔 앨범을 남긴 그 시점부터 1년 단위로 꾸준히 양질의 작품을 발표해내 디스코그래피는 상당히 화려한 편이다. 그중에서도 그들의 데뷔작인 The Legacy는 스래쉬 메탈의 고전으로 현재까지 꼽히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들 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작품은 세 번째 앨범인 Practice What You Preach이지만, 가장 뛰어난 앨범으로 주로 거론되는 작품에는 꼭 The Legacy가 있다. Dave Lombardo라는 굴지의 드러머가 참여한 The Gathering에 대한 지지가 가장 강할 듯도 하지만, 이 앨범은 기존 Testament의 성향과는 괴리가 있어 명반이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까지 선호하는 앨범은 아니다.
Testament 또한 그 시절 밴드가 결성될 때에는 으레 그렇듯이 상당히 복잡한 이력의 라인업을 거쳤다. 결국 최종적으로 데뷔 앨범을 발표한 시점에는 밴드 결성 시점인 80년대 초반과는 많이 달라졌지만, 그 과정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영입되어 그들 최고의 역작으로 거론되는 The Legacy가 탄생될 수 있었다. 앨범 제작의 가장 큰 공신은 아마도 거구의 보컬리스트 Chuck Billy와 명기타리스트 Joe Satriani의 제자로 잘 알려진 Alex Skolnick일 것이다. Testament 또한 스래쉬 메탈의 본거지인 베이 에어리어에서 결성되었는데, 이 지역을 대표하는 팀으로는 거대한 상업적 성공을 거두어 씬내에서 굴지의 대밴드로 입지를 굳힌 Metallica가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초기부터 이 위대한 선배 밴드에 비교를 당하였는데, 아마도 이는 다소 비슷한 성향의 밴드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래쉬 메탈씬에서 최고 수준의 보컬링을 자랑하는 Chuck Billy와 역시 가장 뛰어난 기타 테크닉을 지닌 Alex Skolnick의 화려한 연주는 이 밴드의 개성을 결정지어 현시점에서는 이와같이 비교하는 여론은 많이 사그라들었다. 실력면에서는 말이 많은 Metallica보다도 Testament가 더 나은 축에 들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들곤 한다.
Testment의 데뷔 앨범 The Legacy은 명반이라는 평가에 걸맞게 뛰어난 트랙으로 이루어져있다. 첫곡부터 질주하는 Over the Wall은 그들의 화려한 서막을 여는 명트랙이다. Chuck Billy의 단호한 목소리와 Alex Skolnick 거친 가운데 수려한 멜로디를 짚어내는 연주로 수를 놓고 있다. 그들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명트랙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뒤를 잇는 The Haunting이나 Burnt Offerings 빼놓을 수 없는 준수한 트랙이고, First Strike Is Deadly는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Testament의 곡일 것이다. 그 이유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가 이 곡의 솔로를 표절하였다는 혐의가 씌워져 있기 때문이다. 나중에 해당 곡의 솔로 파트를 담당한 기타리스트가 이에 대해 해명을 하였지만, 무언가 석연치 않지만, 그 사실과는 별개로 First Strike Is Deadly가 Testment를 대표하는 명곡이라는 사실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 First Strike Is Deadly에서 터져나오는 Alex Skolnick의 손에서 빚어진 짜릿한 선율을 마다하는 이는 메탈 음악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장르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특정 유명한 곡들이 앨범의 전체를 이끌어가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기본적으로 빼어난 멜로디 라인을 지니고 있어, 본작은 음악적인 깊이 뿐만 아니라 입문자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앨범이다.
본작의 발표는 또하나의 대형 신인의 탄생을 예고했다. Big 4는 논외로 치고 Exodus나 Overkill, Kreator에 비교했을 때 그들의 데뷔는 상당히 늦은 편이다. 다른 밴드들이 스래쉬 메탈의 여명기에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 것에 비해 Testament는 스래쉬 메탈 붐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에야 등장한 셈이니 많이 늦은 셈이다. 하지만, 그러한 아쉬움을 날려버릴 정도로 밴드는 부지런히 활동하여 우수한 작품을 남겼다. 그중에서도 The Legacy는 손에 꼽히는 걸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스래쉬 메탈 밴드중에서 이정도로 뛰어난 앨범을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어내었던 밴드는 내 기억으로는 없다시피하다. 이 바닥에서 가장 유명한 Metallica의 Kill 'Em All조차도 이 앨범에 비한다면 그다지 기억에 남지 않을 정도다. The Legacy는 80년대의 황금기가 남긴 가장 걸출한 스래쉬 메탈 작품으로, 현시점에서 이미 스래쉬 메탈에 대한 열기는 많이 꺼졌지만 그럼에도 그들을 기억하는 팬들에게서 결코 잊혀지지 않을 듯하다.
그러나 Anthrax가 다른 세 밴드와 동일한 높이에 자리한 것은 약간 아쉬움을 남긴다. 유니크한 개성과 강력한 에너지를 통해 고정적인 팬층을 형성한 Anthrax가 위대한 밴드인 것은 사실이지만, 그 위치를 다른 밴드가 차지할 수도 있는게 아닌가도 싶다. 개인적으로 그 자리에 들어갈 밴드로 Testament를 미는지라 그러한 아쉬움은 더욱 크다. 굳이 이런 호칭을 쓰는 것은 그만큼 Anthrax의 위치가 헤비 메탈씬에서 차지하는 비중이나 인기에서 다른 밴드들보다 중요한 위치를 점하고 있기에 들어갔다고 생각하지만, Testament에 더 애정을 갖고 있는 Big 4의 멤버 구성에는 아쉬움을 금할 수 없다. 개인적으로는 아예 Big 5로 하고 거기에 Testament가 들어갔어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쨌든 한 끗발이 모자라 왕좌의 자리에 도전하기에는 다소 부족했지만, Testament 또한 80년대 스래쉬 메탈씬에서 중요한 자리를 차지하고 있던 밴드임에는 틀림없다. 그들의 뛰어난 정규 앨범과 라이브 무대에서 보여준 퍼포먼스와 에너지 등은 스래쉬 메탈 팬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겨서 많은 지지자를 남겼다. 그들은 다른 밴드들에 비해 데뷔가 약간 늦긴 했지만, 데뷔 앨범을 남긴 그 시점부터 1년 단위로 꾸준히 양질의 작품을 발표해내 디스코그래피는 상당히 화려한 편이다. 그중에서도 그들의 데뷔작인 The Legacy는 스래쉬 메탈의 고전으로 현재까지 꼽히고 있다. 개인적으로 이들의 앨범들 중에서 가장 선호하는 작품은 세 번째 앨범인 Practice What You Preach이지만, 가장 뛰어난 앨범으로 주로 거론되는 작품에는 꼭 The Legacy가 있다. Dave Lombardo라는 굴지의 드러머가 참여한 The Gathering에 대한 지지가 가장 강할 듯도 하지만, 이 앨범은 기존 Testament의 성향과는 괴리가 있어 명반이지만 개인적으로 그렇게까지 선호하는 앨범은 아니다.
Testament 또한 그 시절 밴드가 결성될 때에는 으레 그렇듯이 상당히 복잡한 이력의 라인업을 거쳤다. 결국 최종적으로 데뷔 앨범을 발표한 시점에는 밴드 결성 시점인 80년대 초반과는 많이 달라졌지만, 그 과정에서 우수한 인재들이 영입되어 그들 최고의 역작으로 거론되는 The Legacy가 탄생될 수 있었다. 앨범 제작의 가장 큰 공신은 아마도 거구의 보컬리스트 Chuck Billy와 명기타리스트 Joe Satriani의 제자로 잘 알려진 Alex Skolnick일 것이다. Testament 또한 스래쉬 메탈의 본거지인 베이 에어리어에서 결성되었는데, 이 지역을 대표하는 팀으로는 거대한 상업적 성공을 거두어 씬내에서 굴지의 대밴드로 입지를 굳힌 Metallica가 있었다. 그래서 그런지 초기부터 이 위대한 선배 밴드에 비교를 당하였는데, 아마도 이는 다소 비슷한 성향의 밴드였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래쉬 메탈씬에서 최고 수준의 보컬링을 자랑하는 Chuck Billy와 역시 가장 뛰어난 기타 테크닉을 지닌 Alex Skolnick의 화려한 연주는 이 밴드의 개성을 결정지어 현시점에서는 이와같이 비교하는 여론은 많이 사그라들었다. 실력면에서는 말이 많은 Metallica보다도 Testament가 더 나은 축에 들지 않나 그런 생각도 들곤 한다.
Testment의 데뷔 앨범 The Legacy은 명반이라는 평가에 걸맞게 뛰어난 트랙으로 이루어져있다. 첫곡부터 질주하는 Over the Wall은 그들의 화려한 서막을 여는 명트랙이다. Chuck Billy의 단호한 목소리와 Alex Skolnick 거친 가운데 수려한 멜로디를 짚어내는 연주로 수를 놓고 있다. 그들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명트랙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그 뒤를 잇는 The Haunting이나 Burnt Offerings 빼놓을 수 없는 준수한 트랙이고, First Strike Is Deadly는 국내에서 가장 유명한 Testament의 곡일 것이다. 그 이유는 서태지와 아이들의 하여가가 이 곡의 솔로를 표절하였다는 혐의가 씌워져 있기 때문이다. 나중에 해당 곡의 솔로 파트를 담당한 기타리스트가 이에 대해 해명을 하였지만, 무언가 석연치 않지만, 그 사실과는 별개로 First Strike Is Deadly가 Testment를 대표하는 명곡이라는 사실에는 조금도 변함이 없다. First Strike Is Deadly에서 터져나오는 Alex Skolnick의 손에서 빚어진 짜릿한 선율을 마다하는 이는 메탈 음악에 대한 이해를 떠나서, 장르 자체를 좋아하지 않는다고 봐도 무방할 것이다. 특정 유명한 곡들이 앨범의 전체를 이끌어가기는 하지만 전반적으로 앨범에 수록된 곡들은 기본적으로 빼어난 멜로디 라인을 지니고 있어, 본작은 음악적인 깊이 뿐만 아니라 입문자에게도 충분히 어필할 수 있는 두마리 토끼를 모두 잡은 앨범이다.
본작의 발표는 또하나의 대형 신인의 탄생을 예고했다. Big 4는 논외로 치고 Exodus나 Overkill, Kreator에 비교했을 때 그들의 데뷔는 상당히 늦은 편이다. 다른 밴드들이 스래쉬 메탈의 여명기에 본격적인 활동을 개시한 것에 비해 Testament는 스래쉬 메탈 붐이 절정에 이르렀을 때에야 등장한 셈이니 많이 늦은 셈이다. 하지만, 그러한 아쉬움을 날려버릴 정도로 밴드는 부지런히 활동하여 우수한 작품을 남겼다. 그중에서도 The Legacy는 손에 꼽히는 걸작이라 할 수 있을 것이다. 아마도 스래쉬 메탈 밴드중에서 이정도로 뛰어난 앨범을 처음부터 완벽하게 만들어내었던 밴드는 내 기억으로는 없다시피하다. 이 바닥에서 가장 유명한 Metallica의 Kill 'Em All조차도 이 앨범에 비한다면 그다지 기억에 남지 않을 정도다. The Legacy는 80년대의 황금기가 남긴 가장 걸출한 스래쉬 메탈 작품으로, 현시점에서 이미 스래쉬 메탈에 대한 열기는 많이 꺼졌지만 그럼에도 그들을 기억하는 팬들에게서 결코 잊혀지지 않을 듯하다.
12 likes
Track listing (Songs)
title | rating | votes | video | ||
---|---|---|---|---|---|
1. | Over the Wall | 4:07 | 96.6 | 20 | Audio Music Video |
2. | The Haunting | 4:17 | 90.3 | 17 | |
3. | Burnt Offerings | 5:07 | 93.6 | 16 | Audio |
4. | Raging Waters | 4:32 | 88.9 | 16 | |
5. | C.O.T.L.O.D. (Curse of the Legions of Death) | 2:32 | 88.3 | 17 | |
6. | First Strike Is Deadly | 3:43 | 93.4 | 18 | Audio |
7. | Do or Die | 4:39 | 88.6 | 16 | |
8. | Alone in the Dark | 4:05 | 94.4 | 18 | Audio |
9. | Apocalyptic City | 5:51 | 89.3 | 17 |
Line-up (members)
- Chuck Billy : Vocals
- Alex Skolnick : Guitars
- Eric Peterson : Guitars
- Greg Christian : Bass
- Louie Clemente : Drums
10,437 reviews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100 | Aug 8, 2020 | 14 | |||||
Poccolus Review (1996) | 95 | Aug 8, 2020 | 0 | ||||
Awake Review (1994) | 100 | Aug 8, 2020 | 13 | ||||
Images and Words Review (1992) | 100 | Aug 8, 2020 | 13 | ||||
Macro Review (2019) | 90 | Aug 8, 2020 | 0 | ||||
90 | Aug 8, 2020 | 2 | |||||
90 | Aug 6, 2020 | 11 | |||||
No Absolution Review (2020) | 70 | Aug 5, 2020 | 0 | ||||
Devoid Review (2000) | 85 | Aug 5, 2020 | 1 | ||||
Ordinary Man Review (2020) | 65 | Aug 5, 2020 | 1 | ||||
Quadra Review (2020) | 85 | Aug 4, 2020 | 3 | ||||
Invisible Circles Review (2004) | 80 | Aug 3, 2020 | 2 | ||||
鬼子母神 Review (2011) | 100 | Aug 2, 2020 | 4 | ||||
Neverafter Review (2019) | 95 | Aug 2, 2020 | 5 | ||||
Infernus Sinfonica MMXIX Review (2020) [Live] | 100 | Aug 1, 2020 | 6 | ||||
Im Wald Review (2020) | 95 | Jul 31, 2020 | 10 | ||||
The Ritual Review (1992) | 75 | Jul 31, 2020 | 5 | ||||
▶ The Legacy Review (1987) | 90 | Jul 30, 2020 | 12 | ||||
Two Faced Review (1994) | 85 | Jul 26, 2020 | 1 | ||||
Soria Moria Slott Review (1996) | 100 | Jul 25, 2020 | 8 |
The Ritual Review (1992)
구르는 돌 75/100
Jul 31, 2020 Likes : 5
90년대 헤비 메탈씬이 얼터너티브 록의 공습으로 초토화된 것은 주지의 사실이다. 헤비 메탈의 하위 장르인 스래쉬 메탈씬 또한 안전할 수 없었다. 급격하게 변해가는 음악 시장의 변화 메탈 밴드들의 얼터너티브화는 하나의 트렌드가 되었다. Testament 또한 이와같은 트렌드를 좇아가려는 ... Read More
The Legacy Review (1987)
SilentScream213 90/100
Jun 16, 2020 Likes : 5
Take run of the mill 80’s Thrash and then take away pretty much any weaknesses you could find in the genre. That’s really Testament’s debut, which added absolutely nothing new to the realm of Thrash, but did everything just about as well as anyone could have. Crunchy riffs, wild solos, and a precise, speedy rhythm section played some of the tightest standard Thrash put to... Read More
TheBerzerker 84/100
Feb 29, 2008 Likes : 5
요즘들어 Thrash 밴드들이 예전에 비해 말랑말랑한 음악 을 내놓는데 비해 아직까지 시원시원하고 오히려 더 강해보이는 음악을 내놓고있는, Testament 의 Practice what you Preach 앨범이다.아직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제임스머피 시절이 아니지만, 기타 알렉스의 기타솔로 뿐만아니라 리프의 헤비... Read More
The Legacy Review (1987)
Vincent 92/100
Apr 3, 2010 Likes : 4
샌프란 시스코에서 결성한 테스타먼트는 그들만의 강력한 사운드로 오랜 시간 동안 스래쉬 메탈의 5대천왕 중 하나로 Metallica, Megadeth, Slayer, Anthrax와 함께 살아있는 전설로 불려지고 있다.
그들의 데뷔는 83년도에 Legacy 라는 이름으로 출발하게 되는데 이때 당시의 멤버 구성은 Eric Peterso... Read More
The Legacy Review (1987)
Sathanas 95/100
Apr 24, 2015 Likes : 3
Advanced Compositional Technique of America Thrash Metal
Testament 의 本作이 發賣될 무렵은 America Thrash Metal Scene 뿐만 아니라 Thrash Metal Scene 에는 Slayer 를 筆頭로 하는 過激 Thrash Metal 의 影響力이 强해지고 있었고 더군다나 Death Metal 이나 Black Metal 의 作法이 서로 融化되는 등 Metallica 로 代辯되는 America Thr... Read More
The Legacy Review (1987)
불만채로 80/100
Oct 1, 2008 Likes : 3
테스터먼트는 다른 스레쉬밴드에 비해 기타리스트 복이 많은 편이라고 생각한다. Alex Skolnix와 James Murphy가 번갈아 들어와주고 있으니까 말이다.
그들의 이름을 세상에 알린 데뷔작이자, 베이에어리어 명반 중 하나라고 불리는 앨범이다. 이때의 척 빌리의 목소리는 후기와는 아주 생판 다... Read Mo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