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erverse Recollections of a Necromangler Review
| Band | |
|---|---|
| Album |  Perverse Recollections of a Necromangler |
| Type | Album (Studio full-length) |
| Released | November 21, 2007 |
| Genres | Brutal Deathcore |
| Labels | Necroharmonic |
| Length | 26:31 |
Album rating : 95 / 100
Votes : 2 (1 review)
Votes : 2 (1 review)
October 18, 2019
깡통 스네어의 묘한 고어맛이 기상천외한 거터럴 보컬과 어울리고, 기괴하게 꼬여있는 기타 리프의 그루브가 슬램 데스의 진가를 보여준다. 세상 어디서도 못 본 Don Campan의 보컬 질감은 그냥 괴수가 따로 없고, 끝없이 밀려오는 기타의 기괴한 그루브에 합을 맞추며 독보적인 색깔을 띈다. 일방적인 그루브의 전개덕에 지루하다는 평도 많이 듣는 장르이지만, 특유의 기괴한 기타 톤과 누구도 범접 불가한 Don의 보컬 덕에 지루할 수가 없었다.
그 외엔 Devourment의 Babykiller와 함께 슬램 데스의 필수 코스 쌍두마차로 꼽히는 Blood Splattered Satisfaction또한 들어볼 수 있는 장르 내 최고, 최애 명반이다.
그 외엔 Devourment의 Babykiller와 함께 슬램 데스의 필수 코스 쌍두마차로 꼽히는 Blood Splattered Satisfaction또한 들어볼 수 있는 장르 내 최고, 최애 명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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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rack listing (Songs)
| title | rating | votes | ||
|---|---|---|---|---|
| 1. | Intro | 1:11 | 77.5 | 2 |
| 2. | Always Unprotected | 2:36 | 90 | 2 |
| 3. | Raped, Pillaged, and Gutted | 3:38 | 98.3 | 3 |
| 4. | Connoisseurs of Death | 2:38 | 85 | 2 |
| 5. | (Interlude) | 0:53 | 82.5 | 2 |
| 6. | Type a Secretor | 2:14 | 80 | 1 |
| 7. | Tire Iron Emblugeonment | 2:38 | 82.5 | 2 |
| 8. | Blood Splattered Satisfaction | 2:34 | 97.5 | 2 |
| 9. | Pigtails Are for Face Fucking | 3:02 | 95 | 2 |
| 10. | Chased Through the Woods by a Rapist | 1:51 | 87.5 | 2 |
| 11. | I Know the Insides of Women | 3:15 | 80 | 3 |
Line-up (members)
- Don Campan : Vocals
- Jerry Regan : Guitars
- Nick Palmateer : Guitars
- Steve Vermilyea : Bass, Backing Vocals
- Dennis Morgan : Drums, Backing Vocals
1 reviews
| cover art | Artist | Album review | Reviewer | Rating | Date | Likes | |
|---|---|---|---|---|---|---|---|
 | | ▶ Perverse Recollections of a Necromangler Review (2007) | 100 | Oct 18, 2019 | 1 |
1
▶ Perverse Recollections of a Necromangler Review (2007)
goremonkey 100/100Oct 18, 2019 Likes : 1
깡통 스네어의 묘한 고어맛이 기상천외한 거터럴 보컬과 어울리고, 기괴하게 꼬여있는 기타 리프의 그루브가 슬램 데스의 진가를 보여준다. 세상 어디서도 못 본 Don Campan의 보컬 질감은 그냥 괴수가 따로 없고, 끝없이 밀려오는 기타의 기괴한 그루브에 합을 맞추며 독보적인 색깔을 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