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Davilian 85/100
옵스큐라의 음악에 영향을 준 다양한 밴드의 흥취를 확인해볼 수 있었던 즐거운 작품. Dec 21, 2021
4 likes
Davilian 100/100
Tom Monda: A god of left-handed players who use right-handed! Nov 22, 2021
3 likes
Davilian 95/100
How to use Brass in Prog Metal 101 Nov 22, 2021
2 likes
Davilian 80/100
Bringing back this old record especially in this time when they've become the masters of mixed genres, I can feel lots of potential abilities out there. Nov 16, 2021
Davilian 80/100
Wes being Wes, Fred being Fred. Glad they're still beating the crap out like chumps. I love it. Nov 9, 2021
1 like
Davilian 80/100
Has more diversity than its heir, but that's all. Without killers, this is just a bunch of reasons for haters to loathe Fred. Nov 9, 2021
1 like
Davilian 75/100
2 killer tracks, 3 decent bangers. Rest of them? Meh. Oct 15, 2021
Davilian 90/100
Does haste makes waste? Well, Alex Bent made me cum(twice), so yeah, jokes on me. Oct 10, 2021
3 likes
Davilian 75/100
이런저런 실험성으로 타의 추종을 불허하는 허적함은 압권이나 로우템포의 남용으로 정작 묵직히 때려넣을 비트감은 부족하다. 충분히 그루브를 더 갖고 놀았다면 차세대 오페스 감이었겠지만 아직 그정도는 아닌 걸로. 오히려 메탈과는 거리를 둔 1, 3번이 킬링트랙. Oct 2, 2021
2 likes
Davilian 90/100
Stand Master: Joe Satriani. Stand Name: RiffMaster 9000. Stand Ability: Being capable of composing every kind of riffs. EVERY KIND. Sep 27, 2021
2 likes
Davilian 95/100
One day mom opened the door of my room while listening to this album. I switched to porn 'cause it was easier to explain. Sep 2, 2021
5 likes
Davilian 80/100
멜로데스 시절 보여주던 번뜩이는 리프 작성은 없어졌지만 그 빈자리를 오히려 원숙해진 안더스의 보컬 라인이 채워주는 느낌. Sep 1, 2021
Davilian 95/100
1집부터 3집까지 분출되던 광포함은 4집과 5집의 치밀한 구성 안에서 제자리를 찾았고, 6집과 7집의 장대한 스토리텔링은 프로그레시브함의 본질을 찾는 밴드의 고민을 드러냈었다. 이제는 어엿한 거장의 반열에 오른 이들의 음악적 여정에 대한 답이 본작에 담겨 있다. 혼돈과 절제의 난기류가 빚어낸 무지개란 갈무리 속의 평화. 전작의 이름을 계승할만하다. Aug 21, 2021
3 likes
Davilian 70/100
Oi Sam! Oli sends his regards. Jokes on you, if you're gonna copy you gotta deal with this one hell of a running time. The lack of proper producing tickles me like an ass itch. Aug 5, 2021
Davilian 85/100
I can't even listen that fast yeet fuk Jul 31, 2021
1 like
Davilian 80/100
Hope Paul would be happy there meeting his old pal again. I loved ya, Joey. Jul 28, 2021
2 likes
Davilian 90/100
This guy singlehandedly fulfills my desire which Deafheaven failed to achieve. Jul 26, 2021
2 likes
Davilian 85/100
Visualizing pictures of Jeff and Bill browsing their encyclopedia to milk another bunch of pedantic medical terms (wearing glasses, hair tightened as ponytails) always makes me giggle and chuckle like an idiot. Jul 23, 2021
1 like
Davilian 80/100
TriviuT is slowly evolving into AC/DC for metalheads(wait, what?). Jul 9, 2021
1 like
Davilian 85/100
Some of the best party material I've ever heard. Jun 20, 2021
2 likes
Davilian 80/100
Ordered a double quarter pounder with cheese at a fine restaurant. They served me a Royale with Cheese. Not disappointed at all. May 27, 2021
2 likes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3 likes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