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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Ashes Against the Grain
level 9 DeftCrow   92/100
우울하고 몽롱한 분위기를 시종일관 유지하면서도 질리지 않는다.   Dec 16, 2011
Spirits and August Light
level 9 DeftCrow   85/100
굳이 데뷔작이라 해서 쉽게쉽게 봐줄 필요가 없을 정도로 노련하다. 리프와 감정의 표현이 독특하다.   Dec 11, 2011
A Virgin and a Whore
level 9 DeftCrow   80/100
몽롱한 분위기가 일품이다.   Dec 5, 2011
Power Windows
preview  Rush preview  Power Windows (1985)
level 9 DeftCrow   90/100
인상적인 동시에 영감을 북돋는다.   Nov 29,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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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ymmetric In Design
level 9 DeftCrow   80/100
2012 - The Demise of the 5th Sun, Dominion, Obscure Alliance, Hybrid Cult 4곡만 건져도 훌륭하다.   Aug 23, 2011
1 like
ε psilon
preview  Blood Stain Child preview  ε psilon (2011)
level 9 DeftCrow   80/100
멜데스를 벗어났다고 보는 것이 청자 입장에서 편할 것이다. 적어도 밴드 스스로 하기 싫은 음악을 억지로 한다는 기색은 전혀 없어보인다. 가사 문법도 이제는 잘 맞추는군.   Aug 23, 2011
Presto
preview  Rush preview  Presto (1989)
level 9 DeftCrow   84/100
신디사이저 사용 정도를 줄이고 기타를 다시 전면에 배치하는 시기. 앞뒤 앨범의 영향력 때문인지 약간 가려지는 느낌이다.   Aug 22, 2011
Vapor Trails
preview  Rush preview  Vapor Trails (2002)
level 9 DeftCrow   85/100
음량을 무식하게 키워 음량 그래프를 싹둑 잘라먹은 덕분에 앨범 전체가 퍼석하게 힘이 없어졌다. 그래도 Freeze, Secret Touch 만큼은 감동적이다. 유튜브에서 음질 향상 버전(Restored Version)을 들으면 95점짜리 진가를 느낄 수 있다.   Jul 22, 2011
Permanent Waves
preview  Rush preview  Permanent Waves (1980)
level 9 DeftCrow   95/100
명반 행진은 이어진다. Spirit of Radio, Freewill은 라이브 공연시 빠지면 섭섭할 정도.   Jul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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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112
preview  Rush preview  2112 (1976)
level 9 DeftCrow   100/100
현대 음악의 역사에 한 획을 그었다 말하지만, 지금 들어봐도 그닥 오래 묵은 느낌이 나지 않는다. 시대를 초월하여 감동을 주는 앨범.   Jul 22, 2011
Exit...Stage Left
preview  Rush preview  Exit...Stage Left (1981)  [Live]
level 9 DeftCrow   95/100
러쉬의 곡은 라이브로 듣는 것이 앨범 버전보다 나을 때가 많다. 본작이 대표적인 경우.   Jul 22, 2011
1 like
MyGrain
preview  MyGrain preview  MyGrain (2011)
level 9 DeftCrow   90/100
고민하는 기색 없이 매 순간을 폭발적으로 채우고 있다. 그러면서도 곡의 구조가 반복되는 기색이 없다. 좋다.   May 18, 2011
Rush in Rio
preview  Rush preview  Rush in Rio (2003)  [Live]
level 9 DeftCrow   95/100
50줄을 바라보는 세 아저씨가 저렇게 드넓은 공연장을 자기 손바닥처럼 휘어잡을 줄이야. 연주곡인 YYZ까지 따라부르는 장관을 보고 많은 서양 팬들이 놀랐다고 한다.   May 6, 2011
Hold Your Fire
preview  Rush preview  Hold Your Fire (1987)
level 9 DeftCrow   90/100
러쉬의 앨범중에서 신스가 가장 많이 섞이 앨범이라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데, 본인은 참 잘 들었다. 인생을 뒤돌아보는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May 6, 2011
A Show of Hands
preview  Rush preview  A Show of Hands (1989)  [Live]
level 9 DeftCrow   90/100
분명 라이브 앨범인데 스튜디오 앨범의 리마스터로 들리는 건 왜일까? 다른 곡도 그렇지만 Subdivisions의 신스 톤은 이 앨범에서 제일 아름다웠던 것 같다.   Apr 12, 2011
XIII
preview  Trepalium preview  XIII (2009)
level 9 DeftCrow   86/100
데스 재즈의 노선을 제대로 살렸다.   Dec 11, 2010
Powerslave
preview  Iron Maiden preview  Powerslave (1984)
level 9 DeftCrow   95/100
이전작과 더불어서 앨범 자체의 영향이 후배 밴드들에게서 느껴진다.   Dec 9, 2010
It's All Happening
level 9 DeftCrow   80/100
뭔가 말로 형언하기 힘든 병맛이 우러나오는 게 재밌다.   Dec 9, 2010
The Black Halo
preview  Kamelot preview  The Black Halo (2005)
level 9 DeftCrow   95/100
파워 메탈이라는 범주를 초월한 앨범. 밴드가 지닌 영혼의 정수가 담겼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Dec 9, 2010
Erämaan viimeinen
preview  Nightwish preview  Erämaan viimeinen (2007)  [Single]
level 9 DeftCrow   84/100
연주곡인 Last of the Wild에 핀란드어 가수 파트를 덧붙인 곡이다. 원곡과는 다른 독특한 분위기.   Dec 9, 2010
Iwrestledabearonce EP
level 9 DeftCrow   86/100
Alaskan Flounder Basket은 개인적으로 아끼는 곡 중 하나다.   Nov 5, 2010
The Diarist
preview  Dark Lunacy preview  The Diarist (2006)
level 9 DeftCrow   90/100
멜로디 라인에서 비장함이 느껴지고, 보컬 / 연주 파트에서 노련미를 엿볼 수 있다. 모범적인 컨셉 앨범.   Nov 5, 2010
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9 DeftCrow   86/100
2집때와 비교하면 더 깔끔해졌지만... 뭔가 깊은 풍미가 거세된 것 같아 안타깝다.   Nov 5,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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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here Death Is Most Alive
level 9 DeftCrow   95/100
명곡도 듣고 싶은 곡은 거의 다 등장하고 연주와 노래 등등 모든 것이 잘 되었다. 정규 앨범에 없는 관객의 열광적인 호응이 듣는 맛을 더 살린다.   Aug 25, 2010
Children of the Dark Waters
level 9 DeftCrow   64/100
지루하고 유치하다.   May 15, 2010
Anatomy of Life
preview  Noumena preview  Anatomy of Life (2006)
level 9 DeftCrow   70/100
전작에 비해 좀 더 심각하게 가려다가 그냥 주저앉아버렸다. 6, 7번만 들으면 다 들은 것이나 다름없다.   Mar 29, 2010
Mind Tricks
preview  Disarmonia Mundi preview  Mind Tricks (2006)
level 9 DeftCrow   75/100
부담 없이 듣기에 좋은 것 같다. 추천곡은 보너스 트랙인 Chester.   Jan 7, 2010
Orbit Dance
preview  MyGrain preview  Orbit Dance (2006)
level 9 DeftCrow   80/100
데뷔 앨범이라 믿기 힘들 정도로 곡의 구성이 알차다.   Dec 28, 2009
Oceanborn
preview  Nightwish preview  Oceanborn (1998)
level 9 DeftCrow   100/100
본인이 가장 아끼는 앨범 중 하나다.   Oct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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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human Rampage
preview  Dragonforce preview  Inhuman Rampage (2006)
level 9 DeftCrow   74/100
사실 1번 트랙 외에는 들을만한게 없다.   Oct 21,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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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3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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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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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6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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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ybrid Theory
preview  Linkin Park preview  Hybrid Theory (2000)
level 15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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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imatronic
preview  The Kovenant preview  Animatronic (1999)
level 5 ColdWinter   95/100
천재라 불렸던 자들은 진짜 총기가 불을 뿜는 때가 있다. 이시절의 나가쉬가 그랬다. 전작과 너무 다른 이앨범으로 전작에 버금가는 놀라운 사운드를 만들어냈다. 일렉트로니카와 익스트림을 섞어 부대찌개처럼 절묘한 융합의 새로운 맛을 냈다. 이렇게 세기말을 통과했던 이들은 너무 빨리 미래로 넘어갔다. 25년이 넘어도 여전히 미래적이다.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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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Kovenant - Animatronic Cassette Photo by ColdWinter
Seasons in the Abyss
preview  Slayer preview  Seasons in the Abyss (1990)
level 6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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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Cold Winter
preview  Cinderella preview  Long Cold Winter (1988)
level 14 meskwar   95/100
시간이 지날수록 앨범의 가치가 살아나는 작품. 코지파웰의 드러밍이 기가막힌 글램롹의 좋은 본보기.   May 2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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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nderella - Long Cold Winter CD Photo by meskwar
Cinderella - Long Cold Winter Vinyl Photo by meskwar
Pleasure to Kill
preview  Kreator preview  Pleasure to Kill (1986)
level 7 redondo   95/100
저먼 스래쉬 삼총사 중에서 가장 유명한 크리에이터의 2집으로 타이틀곡이자 앨범 제목 '살인의 쾌락' 만큼 음악이 살벌하다. 이후 5년 정도 명반 행진을... 스래쉬 최고의 해인 86년에 나온 앨범 중에서 이거랑 견줄만한게 슬레이어 3집이나 다크엔젤 2집이 있다. 3작품 모두 내가 가장 원하는 초스피드,초과격이라는 공통점이 있다.   3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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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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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Heaven and Hell
level 3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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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Sepultura. Also, the front cover of Arise is excellent.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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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a masquerade infernale
level 19 앤더스   90/100
예측불허의 사운드에 넋이 나가며 회원님들의 코멘트에 적극 동감하는 바이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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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cturus - La masquerade infernale CD Photo by 앤더스
Colony
preview  In Flames preview  Colony (1999)
level 12 GFFF   95/100
20세기의 끝을 알리는 멜데스의 걸작이다. 끝내주는 멜로디 하나로 메탈을 좋아하지 않거나 입문하는 사람들에게도 권해볼만한 작품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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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Flames - Colony CD Photo by GFFF
Hand. Cannot. Erase.
level 3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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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Last in Line
preview  Dio preview  The Last in Line (1984)
level 4 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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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rma
preview  Kamelot preview  Karma (2001)
level 6 gusco75   90/100
미국 밴드를 유럽 스타일의 밴드로 만든 건 샤샤 패스의 힘이 아닐까 한다. 본격적인 이들의 전성기 시작~   May 1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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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level 5 psychikk   90/100
락/메탈의 시대 흐름에 따른 트렌드의 변화를 가장 적나라하게 보여주는 앨범. 메탈헤드 모두가 수긍할 만한 스타일의 음악은 아니지만 당시 Slayer도 Public Enemy도 좋아했던 나에게는 최고의 앨범 중 하나였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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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ge Against the Machine - Rage Against the Machine Vinyl, CD Photo by psychikk
From Hell I Rise
preview  Kerry King preview  From Hell I Rise (2024)
level 5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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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lling Into Infinity
level 2 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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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nishment for Decadence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전곡이 훌륭한 테크스래시 초명반. 93.5점.   May 19, 2024
3 likes
Coroner - Punishment for Decadence Vinyl Photo by Crimson아이똥
Info / Statistics
Artists : 46,415
Reviews : 10,065
Albums : 166,449
Lyrics : 217,39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