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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diver 85/100
곡이 다 똑같다는 느낌을 받으수도 있지만 2,3,6,9번곡은 좋습니다 Sep 19, 2023
Hudiver 95/100
필자의 메탈 입문 앨범이자 처음 산 메탈 앨범입니다 사운드가 깔끔하죠 근데 빈약하게 들릴수도 있겠습니다 1,4번 곡은 진짜 최고이며 인생곡중에 하나 Sep 17, 2023
Hudiver 85/100
웬만하면 음질갖고 뭐라안하는데 이 음질은 좀 심각하다.. 이와 별개로 필자가 2021년에 진짜 좋아하던 앨범이다 당시에는 전곡을 좋아했었지만 지금은 4,5,6,9번곡만 좋아한다. 특히 4번곡을 들으면 상상력이 솟구친다 Sep 17, 2023
Hudiver 75/100
매우 단조로운 양산형 데스코어식 연주에 보컬은 뭐냐 블랙메탈도 아니고 Sep 17, 2023
Hudiver 75/100
사운드 재밌고 커버도 알록달록 예쁘지만 대체 들려주고자 하는 음악이 뭔지 모를 정도로 난해한 전개에 당황하고 갑니다 Sep 16, 2023
Hudiver 95/100
대체 무슨 말이 필요할까 1,3,4번 곡이 진짜 진리다 특히 4번곡의 테크니컬함은 테크니컬 데스메탈을 압살하는 수준이다. 하지만 6,7,8번 곡이 박자갖고 장난을 많이 쳐서 알아들을수가 없다 Sep 16, 2023
Hudiver 45/100
이야 이런건 1분도 안되서 지루해지겠다 이런 소음덩어리를 구분하는거 자체가 정신병이다 Sep 16, 2023
Hudiver 80/100
뭔놈의 곡들이 13번곡 말곤 다 템포가 똑같고 심히 단조로워서 풀 앨범으로는 못듣겠다 하지만 한곡씩 들으면 분명히 좋은 곡들 Sep 16, 2023
Hudiver 75/100
갈수록 지루한 앨범 12345번곡 5연타는 지리긴 하지만 그 후가 너무 거기서 거기라서 안 지루할수가 없는... 개인적으로 운좋게 첫번째 트랙으로 발탁되어 우리가 기대하고 있던걸 미리 보여줄수 있었던 1번곡과 그루브로 조져주다가 미친듯이 달리는 밀당을 반복하는 3번곡이 마음에든다 Sep 1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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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diver 75/100
명성을 믿고 기대한 필자였으나...아니 기대를 너무 많이 했나 필자의 귀에는 그저그런 앨범이라서 아쉬을 따름이다. 그래도 1,4번곡은 정말 최고다. Sep 14, 2023
Hudiver 60/100
엄청 지루하게 들은 기억이 있다.. 보컬은 상당하지만 곡이 쓰레기. 굳이 그나마 좋은곡이 있다면 카니발콥스 보컬이 피쳐링한 5번곡 control Sep 14, 2023
Hudiver 90/100
존나 테크니컬한 데스코어. 이때는 스크리밍도 자주 질러줘서 좋았는데 ㄲㅂ Sep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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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diver 85/100
다 좋은데 10,11번 곡이 너무 쓰레기. 하지만 12345번곡 5연타는 정말 최고다 Sep 14, 2023
Hudiver 80/100
아무리 국내산이라지만 영 아닌거같은 앨범. 그렇지만 국산메탈 뽕에 취한 필자는 이 앨범을 가끔 찾아듣는다. 마지막 곡이 마음에 든다. Sep 14, 2023
Hudiver 75/100
이 앨범을 처음 들었을때 메탈코어 뽕에 취한 필자는 말도안되는 뻘글을 남겼었는데 다시 들어보니 대단한건 절대 아니다. 특히 2,7,8,9번곡은 그냥 양산형 메탈코어 수준이라 거르면 된다. 하지만 3, 10번곡은 진짜 미쳤다. Sep 14, 2023
Hudiver 100/100
약간 부자연스러운 멜로디가 오히려 좋은 음악을 만든것 같습니다. 모든 곡이 다 좋고 특히 9번 곡의 마지막 멜로디는 진짜 미쳤습니다. Sep 14, 2023
Hudiver 55/100
필자가 2022년 하반기에 가끔 들었던 앨범인데 지금 들어보면 그냥 텁텁한맛 나는 쓰레기에 불과합니다. You suffer 때문에 유명해진거 같은데 아는사람은 많아도 좋아하는 사람은 거의없다는 말이 딱 맞는.. Sep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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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diver 65/100
보컬과 연주는 수준급인데 곡 전개가 ㅈ같이 재미없어서 듣다가 꺼버린 필자였습니다... 이와 별개로 앨범 커버는 진짜 멋지네요 Sep 14, 2023
Hudiver 95/100
스래쉬메탈을 별로 안좋아했던 필자의 정신을 개조한 앨범. 처음 들었을땐 전곡이 다 똑같다는 느낌을 받을수도 있으며 필자 또한 그랬다. Sep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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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udiver 70/100
그라인드코어를 몰랐을 시기에는 소음 취급도 안해줬는데 비교적 매니아(?)가 된 지금은 들어줄만은 하다. 근데 앨범자킷은 여전히 역겹다 자킷 그려준 사람이 아깝다 Dec 17,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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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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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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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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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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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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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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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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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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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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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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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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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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