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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사 100/100
말이 필요없다. 들을수록 더 좋아지는 앨범. Oct 2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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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사 100/100
토미 저분은 진짜 천재인듯. Memories Of Old에서 The Zeramin Game이라는 명반을 만들었으면서 바로 그해 12월에 이런 명작을 또 만들다니. 진짜 존경합니다 Dec 1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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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사 100/100
작년에 나온 DT앨범이 좀 실망스러워서 다음 앨범에 대한 기대를 접었으나 이 앨범 1번트랙을 듣고 다시 기대를 걸어보게 되었다. 역시 페트루치는 포트노이와 함께해야 하나보다. 여기 있는 곡중 몇몇곡은 DT로 가져가면 좋을것 같다라고 생각하기도 했다. 아무튼 DT신보에대해 다시 기대를 해볼수 있는 멋진 앨범이였다. Aug 3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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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사 100/100
진짜 엄청난 앨범이다. 보컬이 듣기 거북하다 그러는데 난 괜찮게 들었고, 클린보컬도 잘해서 깜짝놀랬다. 1번, 9번, 10번을 난 제일 좋아한다. Jul 2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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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사 100/100
옛날엔 Holy Diver랑 Stand Up and Shout 좋아했었는데 요즘은 Rainbow in the Dark가 제일 좋다 Stargazer느낌도 나서 토르 3에 Led Zeppelin의immigrants song이 수록 된것처럼 Rainbow in the Dark가 토르4애 수록된다고해서 무척 기대중이다... Jun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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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사 100/100
내가 이 앨범에 평점을 왜 안매겼는지 모르겠다. 내 인생명반중 하나이고 아이언메이든 앨범중 가장 좋아하는 앨범인데 왜 아직도 평점을 안매겼을까. 지금이라도 매겨본다. 진짜 최고의 앨범이다. Apr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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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사 85/100
첨엔 좋았는데 계속 듣다보니 살짝 질리는? 뭐 괜찮은 파워메탈 앨범이긴 하다. 그리고 제발 밴드 이름좀 바꾸자 뭔가 촌스럽다 Apr 16,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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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사 100/100
처음에는 내 귀가 트질 않아서 이 앨범이 왜이렇게 높은 평가를 받는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그러다가 United Alive앨범을 유튜브로 보면서 Keeper of the Seven Keys가 갑자기 내귀애 들어오는 것이였다. 그래서 오랜만에 다시 들어 봤는데 전보다 훨씬 더 좋은듯한 느낌을 받게 되었다. 그제서야 이 앨범의 진가를 알게 되었다. 역시 멜파메의 바이블 다운 앨범이다. Mar 2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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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사 100/100
진짜 아무리 들어도 Run to the hills, The Number of Beast, Hallowed Be Thy Name은 들어도 징리지가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이앨범이 아이언 메이든의 5집과 더불어 최고의 명반이라길래 들어봤는데 역시 명반이다. 내귀를 사로잡았다. 정말 최고 Mar 20,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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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사 80/100
ㅇ....왜지?? 처음 들을때 이게뭔... 이랬는데 듣다보니 괜찮네... 왜지 수능땜에 미쳐버린 고3의 심정을 이해해버려서 그런건가?? 머릿속에 맴도네.. 와 그리고 찬양을 저렇게 편곡하다니... 색다르다... 진짜... 와... 어이가 없네 ㅋㅋㅋ Mar 14,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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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사 95/100
황금제국이랑 Mornin' After는 재미있게 들었고 슬프도록 아름다운은 진짜 최고의 락발라드중 하나이다. Feb 29, 2020
문제해결사 100/100
이 앨범의 진가를 최근에서야 알게 되었다. Dream theater 앨범중에서 제일 헤비한 앨범이라해서 좀 기피했는데(가사에 욕도 나오고...) 오랜만에 다시들어보니꺼 정말 신세계였다. 어두워가지고 너무 좋았다. Feb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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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사 100/100
많은 말이 필요없다. 그냥 The Great Escape만 들으면 알수 있다. 진짜 명곡이며 명반이다. Jan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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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사 100/100
개인적으로 Tommy Karevik은 Kamelot에서의 Tommy Karevik 보다 Seventh Wonder의 Tommy Karevik이 더 좋다. Jan 15,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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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사 100/100
드디어 카이 한센과 마이클 키스케가 돌아왔다. 7명이 된 Helloween의 9월에 나온다는 새앨범을 기대한다. Jan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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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사 95/100
넥스트 2집하면 날아라 병아리 밖에 모르던 내가 메탈에 입문하고 2집을 들어보니 껍질의 파괴라는 전설적인 곡이 있었다. Jan 13,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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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사 80/100
한국에도 이런 노래가 있구나 곡은 한곡밖에 없지만 그 한곡이 마치 Rhapsody of Fire의 Emerald Sword를 듣는듯한 느낌을 받았다. 그렇지만 들으면 들을수록 질린다. Nov 2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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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사 100/100
데리스와 키스케의 환상적인 하모니가 너무좋다. 사운드도 최고이고 Nov 21,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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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사 100/100
다시들어보니 귀에 잘 들어온다. 이 앨범이 이정도로 평가받을 앨범이 아닌것같다. Oct 12, 2019
문제해결사 100/100
대한민국 대표 프로그레시브 메탈 밴드다운 앨범 너무 멋지다. 드림시어터 5집 Metropolis Part 2처럼 EP로 말고 정규앨범으로 곡의 스케일을 늘려서 냈으면 하는 바램도 있지만 그래도 대한민국 메탈 컨셉음반중 제일이 이 앨범인듯하다 Oct 12, 2019
문제해결사 100/100
다들 Dream Theater 하면 2집과 5집을 추천하고 명반이라 하는데 들어보니까 다 맞는말 같다. 라브리에의 식중독 걸리기 전에 목소리를 들어볼수 있는 몇안되는 음반이기도 하고, 특히 Metropolis part.1은 드림시어터 최고의 명곡인것 같다. 이노래는 중반에 베이시스트 존 명의 베이스 태핑솔로가 나오는데 정말 대단하다고 느꼈다. Oct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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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사 100/100
Holy wars 를 듣고 어떻게 말해야 할지 모르는 그런 느낌을 받았다. 너무좋았다. 이앨범이왜 명반인지 알것 같다. 물론 Down patrol은 뭔가 이상하지만 다른건 다 너무좋았다. Oct 12,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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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해결사 100/100
역시 드림시어터의 연주력은 세계최강이다 Oct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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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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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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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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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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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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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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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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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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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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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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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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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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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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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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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