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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5/100
워낙 뉴스테드의 목소리를 좋아하기 때문에 기분 좋게 들은 앨범. 후속작이 나오지 않아 아쉬울뿐.... Jan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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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5/100
다른건 모르겠고 Fate of the Sadness 이 곡은 정말 좋다 Jun 12, 20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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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5/100
이 다음 앨범인 Gutter Ballet보다는 확실히 거칠고 덜 다듬어졌다! Jul 11, 2015
마린 85/100
딱 80년대 스타일. 마구달리자+숨좀 고르자가 적당하 섞인 앨범! 처음에는 Dream Warriors가 좋았지만 듣다보니 So Many Tears가 가장 베스트 트랙인것 같다. Jun 24,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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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5/100
듣기 좋은 노래들이다. 전형적인 rob rock + impellitteri 스타일! Mar 19, 2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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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5/100
전형적인 Allen-Lande스타일의 앨범. 2,9트랙이 제일 기억에 남는다. Dec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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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0/100
Riot의 중심인 Mark Reale의 사망 후 새로운 멤버를 영입하여 재기의 발판을 삼으려고 한듯한 앨범. 보컬의 성향도 전성기였던 Tony Moore와 이전 앨범의 목소리의 중간형태? 상당히 흡사하고 사운드 전체가 80~90년대느낌이난다. Dec 2, 2014
마린 90/100
매번 1번 트랙 이후로 듣기가 매우 껄끄러운 앨범인데 최근에 자세히 들어보니 천재는 역시 천재. 7번트랙 처음부분이 제일 인상깊다. Nov 14, 2014
마린 90/100
이 앨범부터 본격적인 Gamma Ray의 색이 나타났다. Land of the Free들으면 들을수록 계속 듣고 싶어지는 노래. Nov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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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0/100
전작에 비해 뭔가 심심해진 느낌. 전체적으로 거슬리는 노래는 없지만 기억에 남는곡도 없음... Jun 8,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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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5/100
다른것들은 몰라도 Summer's Rain 이 곡만큼은 정말 대단하다. 엄청난 호소력에 온몸이 찌릿하다. May 1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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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5/100
전작과 매우 비슷한 분위기이다. 이제는 When Death Comes Knocking같은 분위기의 슬로우템포의 노래가 더욱 Primal Fear같이 느껴진다. May 4, 2014
마린 95/100
와;; 이 앨범 물건이다.. 앨범이 끝날때까지 물 흐르는듯한 전개에 오랜만에 제대로 된 앨범을 들은것 같다. May 2,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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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95/100
말이 필요 없는 Lizzy Borden의 최고의 앨범. 처음부터 끝까지 버릴곡 하나 없다. 특히 5번 트랙같은 경우 정말 등이 짜릿할정도로 명곡인것 같다. May 1,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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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5/100
초창기의 달리자의 느낌에서는 이제 완전히 멀어진 프라이멀 피어이지만 이제는 좀 더 멜로딕해지고 웅장한 느낌의 프리이멀 피어가 더 좋아진다. Apr 11, 2014
마린 85/100
Anarchy in the U.K.같은 분위기도 즐겁지만 In My Darkest Hour가 너무 강렬하다. Apr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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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90/100
초기 메가데스의 가슴을 후벼파는 날카로움을 간직하고 있는 앨범! Devil's Island는 은근 명곡인듯 싶다. Apr 10,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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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80/100
결코 듣기 나쁜 라이브도 아니고 파비오가 잘 녹아들지 않는것도 아닌데 뭔가 기운빠지는 라이브... Apr 10, 2014
마린 60/100
예전에 어느 사이트에서 밴드 소개올라온것을 보고 들었는데.... 그냥 2~4번까지만 듣고 그 뒤는 듣지 않은것같다. 그래도 나름 2,4번 트랙은 꽤 괜찮은것 같다! Mar 29, 2014
마린 90/100
처음에는 Real World 만들렸는데 지금은 오히려 Empress가 더 좋게 느껴진다. 반복청취할수록 더욱 좋아지는 앨범! kai의 능력은 정말로 대단한것 같다. Mar 28, 2014
마린 90/100
첫 데뷔 앨범이라고 하기에 정말로 좋은노래가 많다. 특히 3번트랙의 몽환적인 느낌이 너무 좋다~ Mar 27, 2014
마린 75/100
전작에 비해 뭔가 상당히 부족하다는 느낌이 든다.... Dec 20, 2013
마린 95/100
Holy Wars...The Punishment Due 이 노래하나만으로 이 앨범의 가치는 충분하다. Dec 1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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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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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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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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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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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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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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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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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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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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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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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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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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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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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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