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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츠에이 80/100
Leaves' eyes의 앨범 중 가장 좋게 들었다. 명확한 새로운 색채을 보였다기보다는 과도기적인 느낌의 앨범인데, 오히려 이 상태로 남았으면 좋겠다는 느낌. Mar 31, 2012
제츠에이 75/100
눈을 잡아끄는 카린의 존재를 차치하고라도, 확 튀는 키보드 소리가 참 매력적이고 신선했더랬다. Mar 31, 2012
제츠에이 70/100
지금 들어보면 그냥저냥인데, 처음 들었을 때 실망감이 너무 컸었기 때문에 평반에서 2점 더 깠다. Mar 31, 2012
제츠에이 90/100
Unite to fight unite to fight unite to fight unite to fight RADICAL RESISTANCE!! Mar 28, 2012
제츠에이 65/100
sentinel 때문에 샀는데, sentinel 말고는 몇번을 들어도 끌리는 게 없다.. Mar 27, 2012
제츠에이 75/100
솔직한 얘기로, 좀 졸렸다. 존경받아 마땅한 행보이긴 하지만, 그냥 그게 전부다. Mar 27, 2012
제츠에이 80/100
이목을 잡아끄는 데뷔 앨범. 근데 잡아끈 지 몇 년이 지났는데 아직도 간만 보고 있어서 문제. Mar 27, 2012
제츠에이 70/100
Liv moon 몸매 때문에 기본점수만큼은 준다. 전 앨범에 비해 좀 많이 아쉽다. Mar 27, 2012
제츠에이 80/100
계속해서 기대감을 주며 간만 보는 듯한 인상을 준다. 언젠간 한 방 크게 터지리라 믿는다. Mar 27, 2012
제츠에이 85/100
짙게 깔린 왜국 특유의 멋이 참 멋드러진 걸 만들어냈다. 다음 앨범이 매우 기대된다. Mar 27, 2012
제츠에이 75/100
Resurrection에서 잠깐 반짝하고 다시 하향곡선을 보이는 Galneryus Mar 27, 2012
제츠에이 85/100
킹덤에서 썩 좋지 않은 평점을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착각이었나보다. 불안감을 가득 안고 팬심(?)에 샀는데 걱정에 비해 너무 많이 좋았다. 굉장히 거칠고 절제되지 않은 것이 매력. Mar 27, 2012
제츠에이 95/100
누나 나 죽어. 미칠듯한 한방을 남기고 역사 속으로 사라진 밴드. 였다가 다시 나타난 밴드. Mar 27, 2012
제츠에이 70/100
Bodom의 이런 커리어에 익숙해진 건지, 오히려 제법 만족스럽게 들었다. 또한 똥반으로 백안시했던 이전 앨범들을 다시 들어보는 계기가 되었다. Mar 27, 2012
제츠에이 65/100
매너리즘에 빠진 매우 나쁜 예. 어느 곡 하나 좋은 부분이 없는 곡이 없으나, 또한 어느 곡 하나 온전히 끝까지 듣고 싶은 곡이 없다. Mar 27, 2012
제츠에이 70/100
멜데스에 대한 사랑이 지극하여 이런 앨범에 실망이 가지 않을 순 없지만, 장르를 떠난 평가를 한다고 해도 매우 지극한 평반이라는 것이 나의 소견. Mar 27, 2012
제츠에이 70/100
난 잘 모르겠다. 너무 기대가 컸던 걸 수도 있고. 다만 기대만큼 확 잡아끌지는 못했다. Mar 27, 2012
제츠에이 75/100
#3과 #9사이의 전위성 터지는 시청각 실험이 앨범을 메인으로 한 일종의 컨셉 앨범인 것 같다. 정신병 컨셉 하에서 mika의 색소폰 영향력은 mirai의 뽕빨 키보드 만큼 치명적이었다. 5집(IS)과 함께 넘치는 창의력으로 여러 장르을 찍먹했지만, 확고한 컨셉을 내세워 보다 유기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그때문에 몇곡에 interlude들을 분단위로 껴넣었는데 정말 고문이었다. Mar 27, 2012
제츠에이 65/100
본격 왜색밴드. 재미있는 발상은 많이 보이나 솔직히 지루한 감이 적지 않다. 많이 다듬어서 나온다면 정말 좋은 밴드가 될 것 같지만, 글쎄... Apr 30, 2011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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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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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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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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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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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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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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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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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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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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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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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rimson아이똥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