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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꾸룩 80/100
약간 사바톤 느낌에 뽕삘 한 스푼 첨가한 가볍게 듣기 괜찮은 앨범 May 1, 2024
락꾸룩 75/100
브루스 디킨슨과 파비오 리오네 느낌이 나는 괜찮은 보컬. 나쁘진 않은데 어디서 들어본 듯한 사운드 Sep 17, 2023
락꾸룩 80/100
화려하고 갖은 양념을 잔뜩 친듯하나, 인상깊진 않다. 하지만 마지막 대곡은 정말 감동적이다 Nov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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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꾸룩 90/100
간만에 들어본 미친 앨범. 선공개된 곡들을 들었을때는 살짝 실망스러웠으나, 앨범을 감상하기 시작하면서 실망감은 바로 전율로 변하였다. 환상적이고 세련된 아름다운 앨범이며, 최근의 nemesis-eternal-survive는 개인적으로 episode-visions-destiny-infinite에 비견할만한 황금 3연작이라 본다. Sep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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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꾸룩 85/100
선공개 곡들을 제외하면 확 끌리는 곡은 없으나, 앨범 전체적으로 들었을때 유기적인 구성이 느껴져 좋았다. Sep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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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꾸룩 80/100
엄청 기대했는데 실망..보컬이 뛰어난건 알겠는데 합이 안 맞는 느낌. 중간 중간 보컬이 없을때는 기대한 사운드가 나오는 걸 보면 보컬을 위해 자중하는 듯해서 아쉽다 Apr 30,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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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꾸룩 85/100
팬으로서 괜찮게 들었다. 멜로디나 구성이나 정규앨범을 기대하게 만드는 수준 Feb 19,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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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꾸룩 85/100
파트원에서 아쉬웠던 한 끝이 채워진 느낌 Feb 2, 2022
락꾸룩 80/100
한 끝이 아쉬운 앨범. 하나의 컨셉으로 전 곡이 구성된 점은 좋다 Feb 1, 2022
락꾸룩 85/100
정말 오랜만에 인정할만한 DT앨범. 박진감 넘치는 연주가 압권 Nov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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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꾸룩 85/100
클래식 음반 하나를 감상하는 듯한. 귀가 즐겁다 Nov 7,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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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꾸룩 85/100
저번 앨범의 스타일이 더 맘에 들긴 하지만, 기본적인 센스가 탄탄한 밴드라는 확신이 든 앨범 Oct 24,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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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꾸룩 75/100
유튜브에 선공개한 곡들때문에 엄청 기대했는데, 전체적으로는 기대만큼 충족되진 않는 느낌 Oct 22, 2021
락꾸룩 85/100
과거 향수를 불러일으키는 반가운 앨범. 라이브라 더 좋다 Oct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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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꾸룩 85/100
꽉 찬 사운드. 믿고 들을 수 있는 밴드로 올라선 듯 하다. Sep 22,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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락꾸룩 85/100
EP앨범임에도 정규 뺨치는 분량으로 일단 만족스럽고, 사운드도 좋다. 다만 개인적으로는 킬링트랙의 부재가 아쉽다 Jun 24, 2021
락꾸룩 80/100
약간 짜임새가 촌스럽게 느껴지는 점도 없진 않으나, 전체적으로는 예상보다 훨씬 좋았다 Jun 2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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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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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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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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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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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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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rindern 100/100
Album rips, didn't think they could do it again after Firepower but I have been proven wrong! Apr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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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90/100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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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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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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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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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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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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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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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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