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2 album comments
Cover art
Artist Album
Name Rating
kramatic 90/100
이거..전곡의 질이 뛰어나다보니 연주 앨범 임에도 몰입도가 상당한, 들을수록 좋아지는 앨범! Dec 30, 2020
2 likes
kramatic 85/100
연주도 녹음도 무난하고 듣기 좋은 라이브 앨범. Jul 31, 2019
kramatic 70/100
지금까지의 Threshold의 앨범 중 가장 별로였습니다.
프록메탈의 오랜 팬으로서 언제나 일정 수준 이상을 들려주던 이들의 신보 소식에 기대감을 가졌으나 이번 앨범은 컨셉을 소화 못하고 펼쳐만놓은 느낌입니다.
임팩트 없는 지루한 전개와 멜로디의 부재..재킷과 앨범 제목이 기대를하게 만들었으나 '용두사미' 앨범이 되고 말았네요. Nov 3, 2018
2 likes
kramatic 80/100
다양한 시도란 측면에선 좋았으나 결과물은 기대치 아래인 앨범이었다. 이들의 장기인 유기적 구성미가 제대로 발휘되지 못한 느낌. 긴 러닝타임을 너무나 짧게 느끼게하던 DT의 장기가 다시 발휘되길 바라며. Sep 16, 2018
kramatic 85/100
언제나 감성적인 게리휴즈의 음색과 유려한 연주에 초기 앨범의 명곡들을 연상시키는 인상적인 멜로디를 동반한,
오랜만의 'Ten' 다운 역작이라 생각한다.
앨범 전반에 서정성과 상쾌함, 좋은 멜로디가 이어지는, 이들의 근작 중 가장 즐겨듣는 앨범.
AOR 이란 이런거다 라고 추천할 만한 음반. Jun 17, 2017
kramatic 85/100
졸작이었던 이전 두 앨범의 부진을 크게 만회할만한 반가운 엘범. 곡도 녹음상태도 심지어 보컬도 훨씬 나아졌다. 오랜만에 듣기좋은 잉베이의 앨범, Good~! Aug 2, 2016
kramatic 90/100
어느새 멜로딕 락 계열의 믿고 듣는 몇 안되는 밴드 중 하나가 되어버린 이들의 3집 앨범.
기량은 여전하며 멜로디는 더 좋아졌다. 지금까지의 앨범 중 제일 좋아하는 앨범이 되었다. Apr 6, 2016
kramatic 90/100
여전히 좋다..하지만 셀프타이틀 앨범으로선 조금 아쉬운 뭔가가 있다..
'드림씨어터'..이들은 차원이 다른 밴드이지 않는가.. Feb 25, 2016
kramatic 85/100
전작의 노선을 이어간다. 서정적이며 때론 낭만적인 느낌마저 준다. 보컬에서 모튼 하킷(a-ha)의 필이 느껴지는건 나만의 생각일까..^ 그렇다고 프록메탈의 본분(?)을 놓치고 마냥 맥빠진 음악을 하는건 절대 아니다.
역시..이들은 말그대로 정말 좋은 그룹이다. Sep 23, 2015
kramatic 60/100
물론 취향 차이겠지만..새로움도 없고 그렇다고 올드함도 어색한..
위험한 말일 수도 있지만..우리나라에서 헤비메탈 한다고 다 잘 봐줄 필요는 없을거 같은..
워낙 없다보니 신기할뿐.. Jul 7, 2015
kramatic 85/100
이 나이에 이런..놀랍다, 대단하고, 무엇보다도..정말 좋다. Apr 5, 2015
1 like
kramatic 85/100
전작이 마지막 앨범인 줄 알고 아쉬웠는데 이토록 훌륭한 앨범으로 돌아올 줄이야..정말..놀라울 뿐이다. Scorpions 최고의 앨범중 하나로 뽑는데 주저할것 없다. Mar 13, 2015
kramatic 80/100
전작보단 좋은것 같다. 하지만 조금 더 드라마틱함이 가미되었으면 하는 바램이다. Jan 7, 2015
kramatic 70/100
꽉 찬 사운드 속에 느껴지는 지루한 전개..올해 주위의 반응들에 기대했던 음반들은 충족치를 전혀 채워주지 못하는거 같다. Jan 7, 2015
kramatic 80/100
이런류의 음악을 좋아하는데 뭔가 허전하고 심심하다..깊은 음악적 쾌감을 주지는 못하는거 같아 아쉽다. Jan 7, 2015
1 like
kramatic 70/100
많은 분들이 좋다고 하시는데 저에겐 그냥 들어도 그만 안들어도 그만인 그저그런 음악이네요.. Jan 7, 2015
kramatic 90/100
특유의 분위기에 프록락적인 느낌과 앰비언트적인 요소가 살짝 더 가미되어 에스닉한 느낌까지, 이전작들에 결코 뒤지지않는 진일보한 앨범.스페셜 앨범의 보너스 트랙을 놓치지 말것. 그저그런 보너스 트랙이 아니다. Oct 7, 2014
kramatic 90/100
이런 장르의 음악이 가슴에 와닿은 적이 거의 없는데 이 앨범은 단연 예외다. 보석을 발견했지만 여전히 묻혀있는 듯하여 반가움과 아쉬움이 교차한다. Mar 4, 2014
2 likes
kramatic 85/100
오랜만에 들어본 본 조비의 음악..언제까지나 80년대의 본조비 음악만을 기대할 것인가, 이런 스타일을 이토록 멋들어지게 소화할 수 있는이가 몇이나 될까..역시 본조비다! Mar 3, 2014
kramatic 90/100
멜로딕, 파워, 스피드에 서정성과 청량감을 겸비한 최고의 데뷔작 중 하나. Jan 16, 2014
kramatic 85/100
2002년 이후 8년..그간의 지루한 음악에서 벗어나 드디어...진정한 랩소디가 돌아왔다! Jan 12, 2014
kramatic 85/100
Diamond Dawn와 함께 80~90년대 멜로딕 하드록의 명맥을 이을 믿을만한 기대주~! 이들이 좀더 탕아적인 느낌을 풍기는데 금년 앨범에는 이들에게 조금 더 높은 점수를 준다. 당시의 향수를 느끼고 싶다면 후회없을 음반. Jan 3, 2014
kramatic 80/100
Reckless Love와 함께 80~90년대 멜로딕 하드록의 명맥을 이을 믿을만한 기대주~! 조금만 더 발전한다면 다음엔 정말 물건 하나 나오지 않을까. Jan 3, 2014
kramatic 80/100
백두산의 컴백만으로가 아닌 좋은 음반을 발표했다는 사실로도 반갑다. 이전의 백두산을 생각하지 않고 듣더라도 좋은 국산 헤비메틀 음반이라고 생각한다. 첫곡부터 마지막까지 좋게 들었다.곡수가 적은 것이 아쉬운 점일뿐. 멋지다. Dec 28, 2013
1 like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5 like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5 likes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4 likes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4 likes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4 likes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4 likes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4 likes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4 likes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4 likes
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3 likes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3 likes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3 likes
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3 likes
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7 days ago
3 like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