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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tist     Album
Name    Rating
Comalies
preview  Lacuna Coil preview  Comalies (2002)
level 10 경이   55/100
이들 이탈리아노&이탈리아나에게 하와이안 피자와 아이스 아메리카노를 대접하고 싶다. 이들이 느낄 하와이안 피자와 아이스 아메리카노의 맛, 그것이 바로 라쿠나 코일의 고딕메탈이다.   Sep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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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eather Systems
preview  Anathema preview  Weather Systems (2012)
level 10 경이   85/100
앨범의 완성도와 역량은 감히 untouchable. 그러나 개취로 팝적인 색깔이 너무 짙어 손이 잘 안가서 untouchable.   Aug 25, 2023
The Future In Whose Eyes?
level 10 경이   90/100
이들은 이미 20년 전에 DT의 포맷을 벗어난 프록메탈의 가능성을 개척했고, 긴 호흡으로 꾸준히 활동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그랬듯이 변화무쌍과 규칙성, 멜로딕과 리드믹, 클린보컬과 익스트림보컬, 매니악함과 대중성의 미묘한 균형점을 잘 지켜냅니다.   Aug 21,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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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inds Devouring Men
preview  Elend preview  Winds Devouring Men (2003)
level 10 경이   60/100
IAKAS님과 똘복이님 감상평을 crtl-v ctrl-c 할래요.   Aug 16, 2023
When Dream and Day Unite
level 10 경이   85/100
보통 거장의 데뷔앨범에는 지금으로서는 상상할 수도 없는 풋풋함과 그럼에도 풋풋함으로 가려지지 않는 거대함이 공존해서 흥미롭습니다. 청년들 사이에 아재 한명이 끼어있어 ㅜ.ㅜ 비쥬얼적으로 위화감이 커서 문제지, Dominici의 보컬도 매력적인걸요?   Aug 13,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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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Feast of Darkness
preview  Niflheim preview  A Feast of Darkness (2003)  [EP]
level 10 경이   80/100
데뷔 EP의 목적이 앞으로의 행보에 기대를 하게끔 만드는 것이라면, 이 앨범은 그러한 목적을 충분히 달성했습니다. 꽤나 세련되었는 걸요?   Aug 11, 2023
Like Gods of the Sun
level 10 경이   90/100
고딕의 정서를 정의합니다. 어둠과 무거움의 백킹리프와 비트, 보컬의 관조적인 태도, 그리고 부클릿 표지의 보라색과 나비 이미지처럼 그것을 위로하는 서정적인 멜로디. 제 MDB 1픽, 고딕/둠 5픽 안에 두며, 90과 95점 사이로 평가합니다.   Aug 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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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0 경이   80/100
노래방책에서 Megadeth를 발견하고 반가운 마음에 야심차게 Tornado를 골랐다가 하품 나오는 보컬라인을 부르느라 치욕사를 당하고 PTSD가 남았습니다. Holy Wars의 정교한 리프, Hangar 18의 쫄깃한 트윈기타 진행, Tornado의 변화무쌍한 기타솔로... 아무리 헤비메탈 기타의 GOAT라 해도, 맥아리 빠지는 노래를 생각하면 글쎄요... Peace Sells의 보컬은 때창이 흥겹기라도 했지요.   Mar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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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트라맨이야 (Ultramania)
level 10 경이   75/100
편견 없이 들으려 해도 자꾸만 연상될 수 밖에 없는 콘의 레퍼런스   Feb 17,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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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legy
preview  Amorphis preview  Elegy (1996)
level 10 경이   85/100
멜데스가 수용할 수 있는 멜로디의 유형에 한계가 없음을 증명합니다. 특유의 오묘한 감성이 막 끌리지는 않으나, 이 앨범의 성취와 정서를 높게 평가합니다.   Feb 14,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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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 Virgin and a Whore
level 10 경이   85/100
(1번 트랙 제목처럼) 죽음과 슬픔, 고독까지 얼어붙는 북극의 추위와 오로라의 향연. "멜로딕"을 극대화하기 위한 "데쓰'의 희생.   Feb 12,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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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ilent Waters
preview  Amorphis preview  Silent Waters (2007)
level 10 경이   85/100
장쾌하다. 이들의 대지에 흘러 내려온 자연과 선조의 서사시.   Feb 6,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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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rk Mirror ov Tragedy
level 10 경이   75/100
18년의 세월이 지나 Fleshgod Apocalypse의 서포팅 아티스트로 유럽투어를 다니게 될 것이라 그 누가 상상했을까? 이 앨범 자체는 준수하나, 이후 계속될 이들의 놀라운 발전과 성취로 지금 시점에서의 평가는 빛바랠 수 밖에 없다. DMOT 디스코그라피의 괜찮은 기준선이다.   Jan 25, 2023
Lateralus
preview  Tool preview  Lateralus (2001)
level 10 경이   65/100
반복되는 장단에 무당이 굿판을 벌인다.   Jan 24, 2023
Individual Thought Patterns
level 10 경이   95/100
내 음악적 소양과 언어로는 이들의 음악을 평가하는 것이 불가능하다.   Jan 20, 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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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gL
preview  Ihsahn preview  angL (2008)
level 10 경이   85/100
황제의 명성에 걸맞게 고급진 소리, 그러나 내 귀와 마음에서 겉돈다.   Jan 20, 2023
Black Future
preview  Vektor preview  Black Future (2009)
level 10 경이   85/100
Terminal Redux 안 들은 뇌 삽니다. Terminal Redux를 먼저 접하고, 역주행을 하니 아쉬움이 드네요. 이들의 데뷔앨범부터 정주행을 했더라면 마치 아이유의 3단 부스터와 같이 Black Future에서 부스터 1단 한 방 먹고, Outer Isolation에서 부스터 2단 또 한 방 먹고, 마지막 Terminal Redux 부스터 3단 먹으며 끝장났을 텐데요.   Oct 1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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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ceanborn
preview  Nightwish preview  Oceanborn (1998)
level 10 경이   65/100
지금 시대에 소몰이 창법을 듣는 느낌. 화려함의 과잉, 유사 오페라.   Oct 13,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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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ick, The Dying... And the Dead!
level 10 경이   80/100
문득 40년 간 리프 깎던 노인의 모습이 떠오른다.   Sep 1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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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china Viva
preview  Wolverine preview  Machina Viva (2016)
level 10 경이   95/100
이들의 연주와 정서가 지닌 깊이와 단단함, 짙음이 청자들에게 덜 외면받기를 바랍니다. 이들은 들으면 들을 수록, 앨범이 계속될 수록 더 좋아집니다. 이제껏 그랬듯이 일관성 있고 꾸준하면서도, 진부하지 않고 새로운 곡을 발표합니다. 특히 1번부터 5번트랙까지는 놓칠 곡이 없습니다.   Feb 27, 2021
Mer de Noms
preview  A Perfect Circle preview  Mer de Noms (2000)
level 10 경이   60/100
온통 물음표 투성이의 잘 이해가 안가고 별로인 음악   Oct 11, 2020
Communication Lost
preview  Wolverine preview  Communication Lost (2011)
level 10 경이   90/100
단단하다. 전작에서 발전 혹은 변화가 없어 처음엔 실망했으나, 시간이 지나니 전작 이상의 단담함과 깊이에 감탄한다.   Oct 2, 2020
Écailles de lune
preview  Alcest preview  Écailles de lune (2010)
level 10 경이   80/100
Alcest, 더 넓게는 블랙게이즈 음악들은 음악성이 뛰어나러라도, 저에게는 이유모를 심리적 거부감이 항상 따라다닙니다. 이질적인 정서를 지닌 장르의 공통분모를 발전시킨 영특함 때문일까요, 과한 리버브에서 느껴지는 인공감 때문일까요, 아니면 달의 아름다움을 받아들이지 못하는 제 감수성의 문제일까요.   May 1,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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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ackwater Park
preview  Opeth preview  Blackwater Park (2001)
level 10 경이   90/100
온전히 첫 곡만으로도 명반으로 인정받기에 부족함이 없습니다. 다만, 첫곡 이후부터는 청자를 압도하는 특유의 어둡고 몽환적인 분위기는 계속되어도 트랙 하나하나에 대한 집중력은 떨어지더군요.   Oct 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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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 the Nightside Eclipse
level 10 경이   75/100
'심블랙 장르에서의 역사적인 가치' 외에 특별한 감상이 없습니다.   Sep 13,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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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ragments of D-Generation
level 10 경이   70/100
쉴틈없이 몰아치는 쾌감, 그러나 결정적인 한 방의 부재. 그래서 계속 듣기에 피곤하다.   Sep 8,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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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égis
preview  Theatre of Tragedy preview  Aégis (1998)
level 10 경이   100/100
고딕메탈의 전통적인 문법에서 벗어났음에도, 저에게 Aégis만큼 고딕의 미학을 완성시킨 앨범은 없었습니다. 그녀는 순수하면서도 고혹적이고 야릇한 목소리로 신화적인 운명과 금기, 그리고 욕망을 노래합니다. 오! 경외하라! 리브 갓!   Aug 20,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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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ath of a Dead Day
preview  SikTh preview  Death of a Dead Day (2006)
level 10 경이   90/100
데뷔앨범 만큼의 충격과 설득력은 아닐지라도, 이들의 작곡과 연주, 재능은 영특하고 빛이납니다.   Aug 6, 2019
The Gathering
preview  Testament preview  The Gathering (1999)
level 10 경이   70/100
저는 헤비메탈이 서정적이어서 좋습니다. 메탈의 차갑고 무거운 질주 가운데 터져나오는 기타솔로와 맑은 아르페지오, 이와 같은 서정적인 요소들은 헤비메탈을 보다 비장하고 우아하게 만듭니다. 마치 빗속의 전장을 연상하게 한달까요. 리프로 꽉꽉 채워 있는 본 앨범은 안타깝게도 이러한 제 취향이 파고들어갈 틈이 전혀 보이지 않습니다.   Aug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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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System Has Failed
level 10 경이   75/100
본작부터 Super Collider까지 5장의 앨범이 가지는 의미는 머스테인이 죽지 않았다는 것, 그리고 Dystopia 앨범을 위해 명맥이 유지되었다는 것   Aug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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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lear Cold Beyond
level 10 LuckyStar   95/100
Personally, I have always liked Sonata Arctica, and the new album is one of the best that the band has released in the last 10 years.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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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6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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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ain Glory Opera
preview  Edguy preview  Vain Glory Opera (1998)
level 6 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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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10 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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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7 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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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9 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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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hadow Gallery
level 8 Crimson아이똥   90/100
아름답고 부드럽다. 복잡한 구성의 멜로디가 유려하게 이어져 빗물처럼 시냇물처럼 아름다운 흐름을 이루어내고 있다. 음질과 드럼의 아쉬움을 제외한다면 최고의 앨범이다. 88점.   Apr 1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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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vincible Shield
level 15 Krindern   100/100
Album rips, didn't think they could do it again after Firepower but I have been proven wrong!   Apr 1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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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tchie Blackmore's Rainbow
level 13 metalnrock   90/100
블랙모어가 딥퍼플에서 나와서 좋은 것은 rainbow식 음악도 들을 수 있게 되었다는 점이다. 아주 아주 특이한 감성을 갖고 있는 사람이다. 아주 헤비한 락이면서도 부분 부분 포크적인 느낌도 있고 쓰잔함도 갖고 있다. 당대의 3대장하고는 다른 맛을 느낄 수 있다. 1,4,6이 대표곡. 3번은 quatarmass 9번은 yardbirds 커버곡이다. 희한하게 LP의 양면 라벨이 바뀐 것도 있다.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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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CD Photo by metalnrock
Rainbow - Ritchie Blackmore's Rainbow Vinyl Photo by metalnrock
Legacy
preview  Shadow Gallery preview  Legacy (2001)
level 8 Crimson아이똥   95/100
내가 바라는 프로그레시브메탈 그 자체. 부드러움, 날뛰는 에너지, 서정성, 테크니컬함 모든것을 갖추었다. 드림씨어터 3집과 함꼐 주관적인 프로그레시브메탈 최고작. 94점.   Apr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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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ng Live Rock 'N' Roll
level 13 metalnrock   100/100
리치가 베이스를 1–3, 6를 연주했다. 그 외의 스튜디오는 밥 데이즐리 연주. 어렸을 때에는 1,5를 굉장히 좋아했었는데 문제는 5를 라센 시기에는 듣질 못했었다. 지금은 오히려 4번 같은 곡이 애청곡이 되었다. 앨범으로 기준으로도 1,2집보다 더 좋아했던 기억이 있다. 8번은 역시나 디오의 또 다른 보컬 맛을 느끼기 좋은 곡. 디오 재적시의 앨범은 영원할 것 같다.   Apr 2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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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 - Long Live Rock 'N' Roll CD Photo by metalnrock
No More Color
preview  Coroner preview  No More Color (1989)
level 7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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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3 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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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coal Grace
level 13 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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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ulgar Display of Power
level 6 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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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eartwork
preview  Carcass preview  Heartwork (1993)
level 6 gusco75   95/100
카르카스 앨범 중 최고 명반이 아닐까!!!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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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se
preview  Sepultura preview  Arise (1991)
level 5 zschokks   95/100
Absolute crushing, heavy as fuck!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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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 Empyrean Equation of the long lost Things
level 8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7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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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ust in Peace
preview  Megadeth preview  Rust in Peace (1990)
level 1 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5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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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ritish Steel
preview  Judas Priest preview  British Steel (1980)
level 13 metalnrock   75/100
개인적으로 이 앨범을 그렇게 좋아하지 않는다. 이 앨범이야 말로 방향성이 애매했던 프로듀싱과 작곡으로 생각보다 안좋네 라고 생각했던 앨범. 물론 메탈 갓이 주다스의 시그니쳐로 쓰이기는 한데 이 곡도 애매하다. 브레이킹 더 로나 리빙도 맘에 안들고 물론 관중과 싱어롱할때는 좋긴 하다고 생각은 하지만 말이다. 75-80점.6번 8번이 의외로 좋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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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DVD Photo by metalnrock
Judas Priest - British Steel CD Photo by metalnrock
Info / Statistics
Artists : 46,263
Reviews : 10,046
Albums : 165,976
Lyrics : 217,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