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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90/100
임피어위드시바! 롸하아아아아 Aug 2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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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50/100
호기심과 청력을 바꿔버렸다. 아직도 귀가 얼얼하다. 이 장르의 정신병은 도통 나아지려 하질 않는다. Aug 23, 2018
Divine Step 80/100
앗트 어브 바란스와 함께 뺀드의 투톱이라고 생각한다. 제목은 흡사 혼자 가위바위보를 암시한.. 그런.. 발상이 안니가 시프요...? Aug 22, 2018
Divine Step 75/100
1번의 인트로는 아주 데단하다. 내 기상나팔이다...... 메틀과 아침을 맞이하는 나 자신이 자랑스럼다 Aug 22,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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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75/100
CAFO 하나로 날 뿅가게 했다. 거기까지였다. 물론 CAFO는 요 장르 최고의 곡이고 그나마 메슈가 따라잡은 띵곡이다. Aug 22, 2018
Divine Step 90/100
B.T.(Before Taco) 시절으ㅣ 라브리에는 삐스트라 할 만하다 Aug 19, 2018
Divine Step 70/100
666맞출라고 무음으로 채워넣은 것이 너무 괘씸하다. 좃빠지게 만들어서 덜어내고 덜어내다 '어? 666이네?' 해야 진정한 창작인 것인데.. 미스타 독타 아가리 벌려요 Aug 19,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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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55/100
볗루다. 보컬에 관련해 다양한 괴담이 있지만 그런 잡다한 것들은 거기서 끝일 뿐.. Aug 17, 2018
Divine Step 90/100
제대로 살벌한 판테라. 눈에 보이는 건 전부 갈아마시겠다는 일념으로 Aug 15,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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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80/100
요즘 같은 더운 날씨에는 이런걸 틀어놓고 열사병에 걸려야 한다! Aug 15, 2018
Divine Step 85/100
이상하게 드래곤볼이 생각난다. 그러나 앨범 전체에 서려있는 요상한 분위기가 좋다 Aug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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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80/100
쿵짝쿵짝 후루룩 말아잡수시는거 치고는 집중력이 좀 흐트러졌당 Aug 11,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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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90/100
브렉메틀을 위해 기꺼이 지옥으로 간 선베들의 피와 불꽃과 전과가 안보이느냐?! Aug 11, 2018
Divine Step 40/100
롸하아아아아앙아ㅏㅏㅏ!!! 아주 커다란 밥배달의 눈! Aug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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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60/100
당시 라스는 곡을 길게 쓰지 않으면 혓바늘이 돋았나보다. Aug 10,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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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85/100
호불호 조지게 갈리겠다. 예상 못한 멜로디에 귀가 신나거나 아프거나 Aug 7,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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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vine Step 90/100
삡삡뿝! 01101010.. 010011010111! Aug 4, 2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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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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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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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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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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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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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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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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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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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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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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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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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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