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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nuno 80/100
애초에 전성기 시절 모습을 보여줄거라 전혀 기대하지 않아서 그런지 ㅎㅎ 생각보다 신나네요 ㅎㅎ Apr 14, 2023
choinuno 100/100
이쪽 장르를 그리 좋아하지 않는데 이 앨범은 대박이다.... 어제부터 계속 이앨범만 돌리고 있다 왜이리 끌리지 - 추가 : 아직도 계속 듣는 중.... 완전 좋다!!! 점수 100점으로 수정..이 쪽 장르를 별로 안좋아하는 이유가 보컬들이 너무 오버(?) 부른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거부감이 있었는데 이 밴드 보컬은 거부감이 전혀 없네요 물론 연주도 너무 좋고!! ㅎㅎ Sep 28,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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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nuno 100/100
알만한 사람들(?)은 다 아는 익스트림 최고작 ㅎㅎ 밴드가 가장 사랑하는 퀸 등에 영향을 받은 2집 3집을 거쳐오다가 비로써 익스트림의 유니크한 스타일이 확고히 정립됐다 기타 연주는 정말 신들렸다고 봐야.... 어디에도 없는 익스트림만의 끈적한 그루브 사운드를 들려주는 최고의 음반 Ma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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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nuno 100/100
단 한번도 실망시키지 않은 Tool.. 그들의 앨범은 한번 틀면 마지막 트랙이 끝날때까지 멈출 수 없다. 팽팽한 긴장감이 음악을 지배한다 특히 Danny Carey의 드럼은 최고 ㅠㅠ Mar 25, 2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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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nuno 85/100
이상하게 전성기때도 다른 뮤지션들에게 자주 까였던 이들이지만 (난 그게 질투라고 생각했다 ㅎ) 난 정말 음악 잘하는 형들이라고 생각한다 ㅎㅎ 이번 새앨범도 준수하게 뽑아낸것 같다 이 형들은 라이브가 진짜 죽인다... 놀줄 아는 형들 Nov 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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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nuno 95/100
전작에 이어 또 걸작하나를 가지고 온 크래들 오브 필스.... 이 밴드에게 매너리즘 라는건 존재하는 걸까??? Oct 3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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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nuno 100/100
이 앨범의 특유의 건조한 기타리프는 최고다!!! 들을때마다 아드레날린을 폭발시킨다 Oct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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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nuno 75/100
처음 들었을때 보단 출퇴근 길에 큰 볼륨으로 여러번 들어보니 괜찮게 들리지만 명반이라고 하기엔 한참 부족하다..톤 문제인지는 모르겠지만 미디로 찍은 듯한 비교적 단조로운 드럼 (물론 실력을 의심하는건 절대 아니고 단순 테크닉 비교로는 포트노이가 맨지니보다 떨어진다고 생각한다) 은 갠적으로 아쉽다 포트노이의 드럼 어레인지가 그립다 ㅠ Oct 3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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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nuno 100/100
드림시어터 음반중에 가장 손이 많이 가는 음반!!! 모든 곡이 좋다.... 그중 Stream of Consciousness는 특히 무아지경!! 마이크 포트노이가 그립다!! ㅠㅠ Oct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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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nuno 100/100
이 음반이 고2때 신보로 발매됐고 발매 당일 바로 구입해서 들었는데... 듣자마자 최고라고 생각했었다... 그 음반이 최고명반이 될줄이야 ㅎㅎㅎ 진짜 깔게 1도 없는 음반 Oct 13,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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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nuno 90/100
앨범 자켓은 비호감이지만.....음악은 좋네요...몇일째 계속 듣고 있습니다 중간에 한두곡 너무 늘어지는거 말곤 전체적으로 훌륭합니다 Sep 10,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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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nuno 90/100
언제 들어도 이만큼 사람을 흥겹게 해주는 음반은 그리 많지않다... 유독 이 밴드를 싫어하는 사람도 많지만 이 장르에서 이정도의 클라스를 보여주는 밴드가 또 있을까 ㅡ..ㅡ;;; Aug 3, 2021
choinuno 90/100
애플뮤직 추천에 있길래 들었는데.... 왜이리 좋지....ㅡ..ㅡ;;; 와서 평점 보니 최악인데... 난 왜이리 좋게 들릴까.....ㄷ ㄷ ㄷ Mar 9, 2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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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nuno 100/100
이앨범은 일단 녹음 상태가 지금 들어도 장난아님 ㄷ ㄷ ㄷ 곡으 좋은건 말할것도 없고
기타 리프의 그 쫄깃쫄깃한 댐핑감은 쵝오 Jun 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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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nuno 100/100
난 메탈리카 앨범 중에 이게 젤 좋더라 퀄리티도 좋고 일단 멤버들이 즐기는게 느껴짐 Apr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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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nuno 100/100
익스트림 메탈중 블랙메탈을 가장 좋아하는데
이 음반을 가장 먼저 좋아했던 것 같다
빡센 연주에 섞여있는 서정적인 멜로디
그 이후 이 음반 저 음반 다 들어봐도 이 엠페러 1집만한건 못찾겠다
앨범 자켓, 연주력, 보컬 스타일까지 하나도 빠지지 않는 앨범
지금도 생각날떄마다 찾아 듣는 앨범... Apr 16,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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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oinuno 100/100
가끔씩 찾아오는 음악 불감증을 치료해주는 단하나의 음반 Apr 15,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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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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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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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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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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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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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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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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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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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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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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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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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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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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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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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