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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 85/100
생명과 진화의 아름다움을 무신론적 관점에서 환상적으로 풀어낸 최고의 작품입니다. 새로운 보컬이 들어오면, 그 보컬에 가장 어울리는 곡을 뽑아내는 투오마스의 능력을 볼 수 있습니다. Apr 11, 2015
Atie 85/100
와우. 최고의 데뷔작입니다. 도대체 누가 키워낸건가 궁금해서 프로듀서를 찾아봤더니 스트라토바리우스의 마티아스 쿠피아이넨이었네요.
앞으로의 작품이 더 기대되는 팀입니다.
우리나라에 라이센스 되어있으니 한장 사시면 후회 안할듯 합니다. Feb 24, 2015
Atie 75/100
제대로 두들겨 패서 때려부수는 사운드가 죽여줍니다. 그런데 곡들에 집중하기가 좀 힘든게 단점.
그냥 멜데스라고 하기는 아쉽고, 갖다붙이자면 부루탈멜데스 정도로 표현하면 좋겠네요. 내한공연이 기대됩니다 Jan 21, 2014
Atie 80/100
멜데스와 파워의 경계선쯤에 있는듯하네요. 노래는 그냥 들을만합니다! Oct 22, 2013
Atie 90/100
프로그레시브란 말은 좀 빼도 좋을것 같은데...... 뭐 프록은 모르겠고 어쨌든 심포닉 파워의 좋은 앨범 하나 나온듯 싶습니다! Oct 20, 2013
Atie 55/100
아이고. 저번 앨범은 정말 좋았는데, 갑자기 왜 이러는지...
노래가 그냥, 재미 없습니다. 정신없기만 하고....
저번 앨범에 Varangian way 샘플링 들어간건 정말 감동이었는데
이번에 Varangian Guard 샘플링 넣은건 도대체 왜넣었는지도 모르겠 Sep 23, 2013
Atie 95/100
허허허... 에일스톰의 크리스토퍼가 해적을 버리고 용사가 되었군요...
직업만 바꿨을 뿐이지 스탯은 그대로입니다! Jun 3, 2013
Atie 95/100
랩소디.... 찢어진게 너무나 다행인듯하다. LT's랩소디는 정말 최강이다... 너무 오래돼서 진부할수도 있는 랩소디를 둘로 나눠서 최강의 밴드를 하나 탄생시켰다. 이제 남은 스타로폴리와 파비오의 랩소디가 기대된다. Oct 21, 2012
Atie 82/100
세븐시너스 앨범이 나온 지금 되돌아보자면, 최근의 헬로윈으로 변화하기 위한 과도기쯤 되는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Apr 20, 2012
Atie 92/100
핀란드 10대들이 만든 최고의 데뷔작. 근데 점점 갈수록 앨범들이 맘에 안들어........ Apr 3, 2012
Atie 88/100
한시간이 넘는 러닝타임동안 꿈을 꾸는것 같았다. 뭐 "메탈"을 찾아보기 힘들다고 해서 이 음반이 저평가되는것은 말이 안되는 것 같다. 핀란드 최고의 "메탈 기반의" 가요 밴드다. Apr 3, 2012
Atie 86/100
2집의 확장팩 느낌. 그냥 2집을 좀더 대중들이 듣기 편하게 만든 느낌이다. 그만큼 노래들은 좋다. Mar 4, 2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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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ie 74/100
칠보 앨범을 are you dead yet까진 다 모았는데... 이 앨범 사듣고 충격받은 이후로 최근앨범은 돈주고 못샀다. Mar 4, 2012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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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 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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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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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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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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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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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100/100
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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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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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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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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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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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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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6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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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4 days ago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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