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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랑 85/100
Mary-Lou, Shy, Letter to Dana로 이어지는 어쿠스틱 발라드 3연타가 이 공연의 백미. Dec 4, 2014
소월랑 75/100
Sisters와 Road Salt만큼은 제법 즐겨 듣는다. 그 외엔 그다지... Dec 4, 2014
소월랑 55/100
과유불급. 노래 여러 개를 동시에 틀어놓은 것 같다. Dec 4, 2014
소월랑 40/100
독보적인 올해의 망작. 우려먹더라도 나름대로의 성과를 보였다면 모르겠는데 그런 것도 아니라서 더욱 괘씸하다. Dec 4, 2014
소월랑 45/100
올해의 독보적인 망작...이라고 생각했다. 소악의 Ecliptica – Revisited 앨범을 접하기 전까지. Dec 4, 2014
소월랑 80/100
전작이 너무 뛰어났던 까닭에 이번 앨범은 퇴보로 보일 수밖에 없는 듯. Dec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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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랑 45/100
Fall home이란 숙어의 뜻 중 뱃전이 안으로 휜다는 의미가 있는데, 그걸 감안했을 때 잘 지은 앨범명이란 생각이 든다. Dec 4, 2014
소월랑 75/100
이 계열을 싫어하는 것도 아닌데, 이 앨범은 유독 친숙해지질 않는다. Dec 4,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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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랑 90/100
Tom Sawyer! 사우스파크 제작진이 만들어준 인트로 영상이 있는데 이것도 진국.
http://www.youtube.com/watch?v=ZZQzVPI-kzg Nov 7, 2014
소월랑 45/100
야동 중엔 그런 게 있다. 표지만 보면 어디서 하늘나라 선녀님을 가져다 놓은 것 같은데, 내용물을 보면 웬 고블린 팅커가 아웅다웅하는. 이 앨범이 딱 그렇다. Oct 15, 2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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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랑 85/100
다른 쪽 랩소디보다 먼저 발매된 게 이득이 된 듯하다. 대중의 관심도 독식했고... Feb 26, 2014
소월랑 80/100
루카 투릴리가 됐든 이쪽이 됐든, 어느 한쪽은 랩소디의 이름을 버렸어야 했다. Feb 26, 2014
소월랑 50/100
이거 살 돈 고이 모아 아반타시아 앨범을 하나라도 더 사세요. Feb 26, 2014
소월랑 75/100
생각없이 Cemetary Gates듣다가 뿜었다. 웬만하면 이런 표현 잘 안 쓰는데 내가 불러도 이것보단 잘 부를 것 같다.-_-;;;; 비티밤 보컬이 클린 쪽으론 많이 약한 듯... Feb 3, 2014
소월랑 90/100
Twisted Mind - The Scarecrow 콤보는 아반타시아 역사상 최강! 요른 란데의 영입도 신의 한수. 유기적인 면은 다소 줄어든 백화점식 구성이긴 해도 곡들의 퀄리티가 매우 뛰어나다. 개인적으로 꼽는 아반타시아 최고의 작품. Jan 12, 2014
소월랑 92/100
Second Love에서 Ashes로 넘어갈 때 문자 그대로 껌뻑 죽는다. 원곡을 초월해 Eargasm을 선사하는 감동적인 라이브 앨범. Jun 13,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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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랑 85/100
김경호 최고의 앨범 아닐까? Shout 하나만으로도 반은 먹고 들어가는데 이수, 나사천 등의 명곡들이 포진해 있다. May 22, 2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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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랑 64/100
최초로 구입했던 김경호 앨범. 이 앨범을 기점으로 목상태가 하향곡선을 그렸던걸로 기억. 핑클의 NOW 리메이크로 인해 상당한 악평까지 들어야했다. 개인적으로도 살짝 실망했던 앨범. May 22, 2011
소월랑 86/100
화려한 게스트진을 들러리로 써먹은 사멧/키스케 듀엣 앨범. 그러나 퀄리티는 확실히 뛰어나다. Nov 9, 2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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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월랑 88/100
처음엔 8번 트랙의 웅장함에 압도되고, 시간이 갈수록 눈물나게 아름다운 4번트랙이 빛을 발한다. Aug 10, 2010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gusco75 95/100
MEGADETH 앨범 중 최애 앨범...첫 곡부터 내 심장은 뛰기 시작했다.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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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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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군제대 후 이 앨범을 듣고 충격을 받았던 기억이 생생...토비아스의 천재성이 드러난 앨범...바이올린을 전공했던 큰 애가 요즘도 가끔 연주하는 "Vain Glory Opera"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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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터노스 90/100
간만에 듣는 수작 프로그레시브 젠트 앨범. 개인적으로 프록을 좋아하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리프가 살아있고 복잡한 연주보다는 분위기나 리듬이 강조되어 듣는 재미가 배가 되었다. 보컬이 그로울링이었더라면 취향 100점 짜리 앨범이 되었지 않을까라는 생각도 드는 앨범. Apr 29,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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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전작 "Cowboys from Hell" 에 이은 연타석 홈런...얼터가 판치기 시작하던 때 꿋꿋이 버텨 준... Apr 3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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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ckyStar 90/100
very good album by Vanden Plas. These prog metallers know how to make a good album. May 1,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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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ogrulesxxx 95/100
DT와 더불어 가장 활발한 활동을 하는 스틸 얼라이브 프록메탈 밴드로 영국의 대표밴드 스래쉬홀드와 더불어 독일을 대표하는 프록메탈밴드로 아주 훌륭한 연주력과 작곡력이 이번 앨범에도 퍼포먼스에 광을 내고 있다 May 3,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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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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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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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dondo 90/100
3인조 코로너의 전 앨범 특히 2,3,4집을 좋아합니다. 옛날에 3집을 LP로 구입했었는데 속지에 시계, 스위스, 큰 글자로 '그로테스크' 라고 적힌 기억이.. 이후 90년대 중후반에 걸쳐서 전 앨범을 시디로 하나씩 모았죠. 30년간 신보를 안 내고 재결성 후에 아직도 활동하는 것도 특이한데, 그만큼 고정팬들이 많다는거 거겠죠. Apr 2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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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ureDream 95/100
올해의 명반! Apr 2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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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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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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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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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P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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