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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80/100
힘들게 구한 가치가 있다. DMOT의 중요한 사운드적 전환적이 된 앨범이라 생각한다. Perfume of Dearh 재녹음 버젼은 밴드가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정확히 보여주었다. Mar 17, 2014
저스트비 80/100
렘넌츠는 6번 트랙이 마음에 든다. 헤잇스피어는 이런 스타일을 안좋아하기 때문에 노코멘트. Mar 16, 2014
저스트비 85/100
2번 트랙은 항상 나에게 엄청난 쾌락을 준다. Mar 10, 2014
저스트비 85/100
동양적 선율을 적극 활용했음에도 메탈이란 음악과 따로 놀지 않고 잘 어우러진다. Mar 10, 2014
저스트비 85/100
괜찮게 들었다. 보컬이 가정폭력으로 잡혀간 개새끼라서 점수를 까고 싶지만 음악과는 별개로 생각하기로... Mar 9, 2014
저스트비 85/100
거품이 어느정도 낀듯하다. 하지만 이정도면 매우 뛰어난 심포닉 메탈. 장르를 떠나서 심포니 이펙트를 이용한 분위기 조성이 탁월하다. Oct 3, 2013
저스트비 90/100
포함된 캘린더를 절대 걸어놓을 수 없는 디자인인게 인상적이다ㅋㅋㅋ LP와 라이브 CD의 내용물은 같은것이며 각각의 CD에 해당 앨범의 앨범 커버가 프린팅되어있다. 맘에드는 구성이다. Sep 30, 2013
저스트비 60/100
Darkly, Darkly Venus Aversa 이후 이들에게 희망을 갖게 되었지만 다시 절망을 가져다 주는 앨범이다. Sep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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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70/100
Graveworm은 초기도 그렇고 후기는 당연히 블랙으로 보기 힘든 감이 좀 있지 않나하는 생각이 가끔들긴 한다. 이런 모던 익스트림 색깔을 띄는 음반도 듣다보면 그만의 매력이 있긴하다. 이것도 뭐 평작 정도이고 그나마 6번 트랙이 좋다. Sep 30, 2013
저스트비 85/100
나는 굉장히 좋게 들은 앨범....
특히 마지막 트랙은 정말 끝내준다. Sep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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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90/100
디섹션의 보컬이 세션으로 들어간 앨범.....
괜찮은 앨범이라고 생각한다. dead님 말대로 멜로디라인이 내포되어있다는 느낌을 받았다. Sep 30, 2013
저스트비 90/100
아름답다. 보컬도 아주 몽환적인 느낌이 나고 분위기가 정말 압권이다. 특히 5번트랙 강추한다. 80분의 물흘러가는 사운드와 연속적인 앨범 구성이 정말 기분 좋았던 앨범이다. Sep 27,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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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95/100
최고의 블랙 데스 메틀 앨범... 리프에서 뿜어져 나오는 멜로디는 장난아니다... Aug 30,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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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75/100
핀란드 4인조 멜로딕 블랙큰 데스 메틀 밴드 Autumn Verses... 밑에 분이 이 밴드가 앨범 한장 더 내고 해체 했다고 하셨는데 그건 아니고 The Dead Beginners로 밴드 명을 바꿔서 활동하고 있다. 멜로디가 매력적이지만 그만큼 쉽게 질리는게 큰 단점이다. Jul 28, 2013
저스트비 85/100
몽롱하고 꿈꾸는 듯한, 그런데 부분부분 강렬하게 꽂아주는 그런 느낌이 매력적이다. Jun 30, 2013
저스트비 70/100
음악은 나름 무난했지만, 드럼레코딩과 보컬레코딩이 매우 심하게 마음에 안들었다. 자체 녹음이라그런진 모르겠지만 특히 그 하이햇녹음은 좀 아니었던거 같다는 느낌을 버릴 수가 없다. Jun 26, 2013
저스트비 80/100
그레이브웜을 들으면서 블랙메탈적인 원초적 사악함을 바라는 것 자체가 문제가 있다. 키보드의 몽환적인 멜로디 라인이 인상깊은 익스트림 고딕 메탈 정도로 생각하고 감상하면 아주 훌륭한 음반이다. Jun 26, 2013
저스트비 70/100
전작의 완성도를 넘지 못하며, 이들의 작곡 방식도 변화나 발전 없이 전작을 답습한다. 그 결과로 전작과 비교해서 지루하며, 더욱 빨리 질려버린다. Jun 26, 20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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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스트비 85/100
칠드런 오브 보돔의 부활의 신호탄. 초기의 파워메탈스러운 연주 방식은 이미 한참 전부터 찾아보기 힘들지만, 중/후기 부터 슬금슬금 보여준 쓰레쉬 메탈적인 리프 메이킹을 나름 그들 방식대로 잘 어울리게 활용하였다. Jun 23, 2013
저스트비 90/100
여기 까지 심블랙 Illnath..
1/3트랙을 굉장히 좋게 들었다. Jun 17, 2013
저스트비 55/100
Ep와 1집 같은 사운드를 기대하면서 듣는 사람에게 이 앨범의 Angelic Voices Calling 2011 Rerecording은 완벽한 통수를 날려준다. 그리고 가장 큰 문제는 그나마 저 트랙이 베스트 트랙이라는 것이다. Jun 17, 2013
저스트비 85/100
고딕과 심블랙의 적절한 조화....
심블랙중 서정적인 면으로 봐서는 그레이브웜의 멜로디가 최고라고 생각한다.. Jun 17, 2013
Best Album Comments – last 30 days
caLintZ 90/100
군터 베르노의 부재가 오히려 곡의 diversity가 증가하는 방향으로 귀결되어 조금 변화된 VP를 느낄수있다. 그 와중에 코어는 전혀 흔들리지 않고 너무나 탄탄한 장르의 전형을 보여주는 뛰어난 앨범이다. 이들 특유의 늘어짐이 가끔은 지루하기도 하지만, 이정도 내공에 이정도 앨범을 찍어내는 이들은 결코 없으므로, 이제 당연히 명예의 전당에 입성해야 한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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victhahn 100/100
1990년도에 대체 무슨 일이 있었길래... rust in peace, painkiller, spiritual healing, cowboys from hell까지... 가슴이 웅장해진다. 나머지 앨범들도 손에 꼽을 정도로 좋아하는 앨범이지만 거의 모든 곡이 취향 저격인 앨범은 이것 밖에 없다. May 7,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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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onoclast 90/100
드디어 이들의 약점이었던 절제된 기타솔로가 어느정도 해금되었습니다. 지난 앨범도 만족스러웠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실망하지 않게 해주네요. 나이가 들어감에 따라 내가 좋아하는 밴드들도 하나둘씩 늙어가고 멤버들도 세상을 떠나는 걸 보니 매우 슬프네요. 반덴플라스는 계속 음악활동 왕성히 해주었으면 좋겠습니다 May 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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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usco75 90/100
너무 탄탄하다. 40년 가까이 축적된 음악성이 드러난 앨범...연주, 곡 구성, 녹음 등 나무랄 부분이 없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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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tradivarius 85/100
밀레니엄 시기의 소위 '팝수성' 가득한 사운드로 청자를 타격한다. 특기할만한 것은 그 타격 지점이 RATM도, Limp Bizkit과 Korn, Slipknot도 내딛지 않았던 공간이라는 사실.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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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ldWinter 95/100
gusco75 95/100
이때의 모습을 그리워하는 건 나뿐이진 않을 듯... May 16,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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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skwar 95/100
ggerubum 80/100
이름값에 걸맞는 앨범. 특히 유럽 내에서 그들의 인기는 타의 추종을 불허한다. 처음부터 끝까지 단단한 구성과 강력한 연주가 여전하다. 하지만 들은 후 이렇다할 임팩트나 싱글지향적 멜로디 부재의 한끝이 아쉽다. May 5,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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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talnrock 75/100
Stanley 95/100
MR. Dio , He should be in HEAVEN now... May 10,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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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더스 90/100
M&A nerd 100/100
이 앨범 그냥 시대를 관통했습니다. 2030 고독사가 늘어나고 점점 사람들과의 관계가 멀어져 가는 요즘 시대에 살아가는 우리들에게 받아야할 위로를 이 앨범이 하나의 동화처럼 들려주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이 앨범의 모티브가 된 실화는 현 우리나라의 문제점을 그대로 나타나는 게 더 소름돋습니다. May 12,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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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eMaidenPriest 90/100
Excellent disc. Despite not surpassing its predecessor, it is a sensational album. The Last in Line is one of Dio's greatest classics. May 14,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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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sychikk 90/100
psychikk 65/100
이럴거면 차라리 슬레이어 새 앨범을 내시는 게...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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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n163516 90/100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DT중 가장 쳐지고 가벼운 음반이 될 것이다, 만약 드림시어터의 "음악"으로 본 다면 이 앨범은 재즈,블루스 등을 잘 버무려 본인들만의 스타일을 접목시켜 만들어낸 이색적인 작품이 될 것이다. 물론 호불호가 당연히 있을것이다. 하지만 이 앨범은 망작이라는 평가를 받기에는 수려한 곡들이 가득가득 들어차있다. May 18, 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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